(고린도전서 설교요약)은혜와 평강-下
2019/02/14 02:21 입력  |  조회수 : 60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심석현목사(샬롬교회).jpg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제사장이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이 죄로 인한 두려움이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를 통해서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뿌림’ 곧 누군가의 희생이 있음을 알고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속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더욱 멀리하기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하신 성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을 통해서 우리를 당신의 아들과 딸로 삼으셨습니다.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데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다가가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
 또한 ‘은혜와 평강’이 누구로부터 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입니다. 이 말에는 신앙고백이 담겨져 있습니다. 당시 유대 사회나 로마 제국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한 핍박이 굉장할 때였습니다. 특히나 예수님을 ‘주’라고 말하는 것에는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당시에 ‘주’라는 말은 로마의 황제에게 붙이는 용어였습니다. 로마의 황제가 전 세계를 다스리는 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만 붙여야 하는 용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황제에게 그 용어를 붙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에게만 붙였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주인이시오 진정한 왕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비록 세상에서 핍박으로 인하여 삶이 고단하고 매일 같이 쫓겨다니는 불안한 삶 가운데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와 평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평강과는 참 많이 다릅니다. 당시에는 사회적으로 자신의 환경적으로, 가정적으로, 생활적으로 결코 평안하지 못했습니다. 언제 로마의 군인들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자신들을 잡아갈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예배를 드리고자 모일 때도 항상 옆집의 눈치를 보아야 했고, 누가 자신들을 뒤쫓아 오는 것은 아닌지 살펴야 했고, 찬양도 큰 소리로 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을 누구에게 제대로 말할 수도 없는 그런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매일의 삶에서 그들에게는 ‘평안함’은 없었습니다. 매일의 삶은 불안함의 연속이었고, 쫓김과 감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하는데, 그것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진정한 은혜와 평강은 우리의 환경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찬양처럼, 평강은 세상의 조건으로 인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그곳이 초막이든지 궁궐이든지, 많이 가졌던지 못 가졌던지, 내 집과 산업에 문제가 있든지 없든지... 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강’ 곧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III.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평강을 결코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사업의 문제 때문에, 내 가정의 문제 때문에, 내 미래의 문제로 인해서 불안해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라면 내 상황이 어떻게 변한다 할지라도 결코 문제가 되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평강’을 마음에 새기고서 이번 한 주간도 세상의 험난하고 어려운 삶에서 승리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8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