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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지나가는 그림자 2019/11/13 10:25
파도 속 물고기를 낚아채려고파도 위를 쏜살같이 날아가는 새닿을 듯 말 듯 파도 위를 날다가날개 끝이 수면을 스치게 되면 그 순간 파도는 거울이 되어날아가는 새 그림자를 비치지만그림자는 곧 파도에 미…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가족교회와 교회가족 2019/11/13 10:22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이민교회는 가족교회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가족끼리 모여서 목사님도 하고 장로님도 한다. 어떤 경우는 목사님만 빼고 교우 전부가 가족과 친척인 경우도 …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소수와 다수 2019/11/13 10:16
정기중 선교사(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룰라의 석방 룰라가 석방되었습니다. 뇌물수수혐의로 580일째 복역중인 그를 풀어 달라는 거리의 아우성에 사법부는 끝내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정치적 …
(기독교 문학 산책)베르베르의 “웃음” 2019/11/13 10:14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우리들에게 익숙한 작가 베르베르의 소설 “웃음”은 ‘웃음’이라는 창을 통해서 인류 역사와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언 워즈니…
(무명초 이야기)때가 찬 경륜 2019/11/13 10:13
김송자 새벽을 여는 산새들의 찬미를 들으며 미명을 마주하고, 자분자분 밟는 잔디의 촉감과 찬연한 서정은 경이롭다. 그리운 임의 옷자락을 펼쳐 놓은 듯 신비로운 새날이 열린다. 이슬 머금은 생명의 풋…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돌처럼 살다 2019/11/07 22:30
드넓은 광야 자갈밭잔뜩 달궈진 돌조각들제 목숨 살기도 힘겨워싹부터 사랑을 모르고이웃도 돌처럼 여기며모질게 살아가는 선인장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태…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한식과 양식 2019/11/07 22:29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미국에 오면 어느 가정이나 한식과 양식 사이에 전쟁이 있다. 아이들은 양식을 먹고 어른들은 한식을 먹기 때문이다. 어떤 집은 아침은 양식, 점심과 저녁은 한…
(절기명상)나를 도우소서 2019/11/07 22:27
이명수 목사(빌라델비아교회 담임) [시38:22]시편 38편은 죽을 병에 걸린 성도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내용이다. 본문에 나타나는 죽을 병은 온 몸이 열병으로 곪아 죽는 병이다. 시인은 자신의 몸이 썩어…
(기독교 문학 산책)싱클레어 루이스의 “버들영감 액셀브로드 2019/11/07 22:19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조럴레몬 읍에 사는 크누트 액셀브로드는 ‘버들영감’으로 불렸습니다. 이유는 그 영감의 집을 둘러싸고 버드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65세가 된 크누트는 스칸…
(무명초 이야기)그 나무 아래 서면 2019/11/07 22:16
김송자 열대우림으로 가득한 집 앞 숲은 사철 푸르다. 그 한복판에는 내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사를 오며 심어 둔 작은 묘목 하나가 세월만큼 자라 하늘을 아우른다. 예쁠 것도 없이 정원에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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