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설교)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결심하십시오(스7:10)
2019/01/10 06:57 입력  |  조회수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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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목사(영광교회).jpg
김용식 목사(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장, 영광교회 담임)
 
2019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해 결심을 하게 됩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될지라도 ‘새해에는 이렇게 살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결심은 마음을 굳게 정하는 것입니다. 뜻을 세우는 것입니다. 흔히들“결심이 인생을 좌우한다.”, “세상만사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2019년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한 해를 살 것인가를 결심해야 합니다.
 에스라서 7장 10절 말씀은 에스라의 결심입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고 했습니다. 에스라는 이스라엘의 영적 개혁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부터 개혁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변화는 사양하지만 에스라는 자신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삶을 살 것을 결심했습니다. 어떤 결심이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상고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 곧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대하여 연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알기를 원한다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했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5-17).
 성경을 알 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생깁니다. 성경을 알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이미 통달한 학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종교개혁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연구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2019년 한 해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성경부터 가까이 할 것을 결심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라고 했습니다.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삶의 규례로 삼았습니다. 먼저 배웠고 먼저 행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도 어렵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1:22, 25).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행하기를 결심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에 친구 목사가 “있는 책 자랑 말고 읽은 책 자랑하자”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신학교 교수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그 친구를 생각만 하면 이 말이 떠오르곤 합니다. 아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지식은 교만케 하지만 행동은 겸손케 하고 보는 이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러므로 201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생활신앙으로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을 말씀을 결심했습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라고 했습니다. 에스라는 친히 그 율법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결심하였습니다. 그는 먼저 배우고 행하고 그리고 가르치기를 결심했습니다.
 바른 신앙교육은 가정과 나라와 민족을 긍정적으로 성장 발전 변화시킬 뿐 아니라 오는 세대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게 합니다. 말씀으로 변화된 자만이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 제자가 된 우리에게 다른 이들을 예수 제자 삼아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된 예수 제자가 되기를 원하면서도 정작 제자 삼기에는 자신이 없는 것이 우리입니다.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이 남는다.” “자녀들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부모는 자녀들의 교과서!”, “교회의 수준은 그 교회의 담임 목사의 수준!” 심지어 야고보 사도는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약3:1)고 하셨습니다. 들으면 기가 죽을 수밖에 없는 말들입니다. 사람들이 “너나 잘 하세요”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행하고 가르치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결심해야 합니다. 결심은 노력을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내게 행할 능력이 없어도 성령께서 도우시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롬8:26)라고 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했습니다. 문제는 결단입니다. 결심하면 주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십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도 “능력에 맞는 일을 달라고 하지 말고 맡은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형통케 하십니다. 형통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5:17).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에스라를 형통케 하시고 높여주셨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이하시는 당신의 결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사명 중심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을 결심하시고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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