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멍에의 무게가 상급의 무게입니다.(마11:28-30)
2018/09/26 23: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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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한 때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왕 시절 이야기입니다. 먼 나라를 정복하였습니다. 전리품으로 얻은 금을 한 마차 실고 본국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마차를 나귀가 끌고 있었고 마부 한 명이 나귀를 몰고 있었습니다. 워낙 먼 거리라 나귀가 지쳐 있었습니다.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마부는 마차에서 금덩어리 몇 개를 꺼내더니 자기가 메고 나귀를 몰았습니다. 한참 후 이 모습을 본 알렉산더 대왕이 이상하여 물었습니다.“왜 금덩어리를 짊어지고 걷는가?” 마부가 말했습니다. “나귀가 너무나 힘들어 하여 짐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감동을 받은 알렉산더 대왕이 말했습니다. “짊어진 것은 네 것이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심판 때에 이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짊어진 것만큼 받게 될 것입니다. 멍에의 무게가 면류관의 무게요 상 받을 무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1.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을 향하여
 인생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삽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지워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어떤 것일까요? 1) 죄의 짐입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인간은 죄를 짖고 영원한 형벌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가장 무서운 영적인 저주를 받았습니다 2)미움의 짐입니다 -인간이 범죄한 후로부터 인간이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불신하게 되었으며 인간과 인간 사이에 미움. 시기. 질투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3)가난과 저주의 짐입니다.-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로 저주를 받은 땅은 가시덤풀과 엉겅퀴로 뒤덮히게 되었으며 사람이 수고로히 경작해야만 과실과 알곡이 맺히고 채소가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수고하여야 겨우 먹고 살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주로 인하여 가난의 짐을 지게 된 것입니다.  4)죽음의 짐입니다.-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게 되자 흙으로 지음 받은 죄 지은 인간은 흙에서 난 식물을 먹고 살다가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이런 자들을 향하여 주님은 오늘도 내게로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2. 주님은 자신과 함께 멍에를 멜 자를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이스라엘의 문화를 보면 이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멍에를 멜 때 소 혼자 메지 않습니다. 두 마리가 같이 멍에를 같이 메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예수님과 같이 예수님의 멍에를 메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예수님과 같이 멜 사람을 예수님은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멜 멍에는 1) 하나님의 나라 건설이 예수님의 멍에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마디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려는 것이 예수님의 멍에입니다. 2) 영혼 구원하는 전도가 예수님의 멍에입니다. -마가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셔서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 1;38) 주님은 오늘도 자신과 함께 무거운 멍에를 멜 자를 찾고 계십니다.
 3. 주님이 주시는 진짜 보상은 참된 안식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멍에를 멘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보상은 “참된 안식”입니다.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쉼”이란 만족을 의미합니다. 주님과 더불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멍에를 메면 쉼을 얻고 만족을 얻을 것입니다. 막 10:29-30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주님은 상급을 예비해 놓으시고 구원받은 우리에게 멍에를 메라고 하십니다.
 결론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에 희년이란 절기가 있습니다. 50년이 되면 모두 원위치 되는 절기입니다. 땅도 50년째되는 희년이 되면 모두 원 주인에게로 돌아갑니다. 돈이 없어서 종으로 팔려 갔던 사람도 50년째가 되는 희년의 나팔이 울리면 모두 자기 가정으로 무조건 돌아가는 절기입니다. 그 때 생긴 이야기입니다. 어느 부자 집에 종들이 많았습니다. 오늘까지 종입니다. 내일부터는 무조건 해방되는 희년입니다. 마지막 밤에 주인이 종들을 불러 모아 놓고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내일이면 종이 아니다. 마지막 일이다. 새끼를 꼬아 놓고 해방되거라.” 그리고 주인은 들어가 잤습니다. 어느 종은 중얼거렸습니다. “마지막 밤까지 일을 시키나?” 그리고 새끼를 조금도 꼬지 않고 잤습니다. 어느 종은 하느 척 하다가 말았습니다. 어느 종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주인을 위한 봉사다. 그리고 밤 늦도록 열심히 새끼를 많이 꼬았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해방의 아침입니다. 주인은 종들과 이별하면서 말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집에서 수고하였다. 너희들이 밤에 꼬아 놓은 새끼를 가지고 오거라. 그리고 그 만큼 동전 돈을 꿰어 가거라.” 새끼를 꼬지 않고 잔 종은 빈 손으로 나가면서 울었습니다. 조금 새끼줄을 꼰 종은 조금 돈을 꿰어 가지고 가면서 후회하였습니다. “잠자지 말고 새끼를 꼬을 것을....” 늦도록 새끼줄을 길게 꼰 종은 짊어지고 갈 정도로 많은 돈을 가지고 갔습니다.“멍에 무게가 상급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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