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완전히 망하셨습니까?(욥42:10-11)
2018/07/26 0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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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욥은 동방에서 제일 의롭게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았습니다. 동방 최고의 부자였습니다. 자녀도 10남매나 두었습니다. 종들도 많았고 땅도 많았습니다. 어느 면을 보아도 부족함이 없는 부자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반대의 인생이 되었습니다. 많은 재산을 다 도적질 당하였습니다. 10명의 자녀가 한꺼번에 집이 무너져 깔려 죽었습니다. 엎친 데 덮쳤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부스럼 투성이로 고름이 질질 흘렀습니다. 이 때 모든 사람들이 욥을 조롱하였습니다. 그 때 상황을 성경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내 집에 우거한 자와 내 계집종들은 나를 외인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청하여야 하겠구나. 내 숨을 내 아내가 싫어하며 내 동포들도 혐의하는구나. 어린 아이들이라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욥 19;13-21) 세상의 가치관을 가지고 보면 욥은 완전히 망한 사람입니다. 더욱이 욥은 상처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1. 형제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2. 친척이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3. 우거하는 자 즉 방문자들이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4. 계집종이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계집종은 종중에 종이요 가장 비천한 이들입니다. 5. 남종들이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6. 아내까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7. 동포들이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8. 아이들까지도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9. 가까운 친구들까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10. 하나님까지 상처를 주는 것같습니다. 21절에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상처를 받으면 두 가지 현상이 벌어집니다. 1. 자살하게 됩니다. 비관하기 때문입니다.  2. 한이 맺히면서 공격하게 됩니다. 상처와 한은 비례합니다. 상처가 심하면 한이 커지고 한이 커지면 공격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한을 맺히게 하면 원한이 맺히게 되고 원한이 맺히면 큰 사고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은 본문에 보는 대로 욥이 회복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욥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 와서 위로하고 상처를 쓰다듬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욥42:11) 욥은 물질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잃었습니다. 건강도 잃었습니다. 그러나 욥이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잃어버리지 않은 것 3가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1. 내일을 잃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욥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찌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욥 14;7)
나무를 잘라도 그 옆에서 가지가 나오는 것을 보고 욥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 잘렸어도, 다 잃었어도 다시 돋아 날 수 있다는 내일을 바라보았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루터기만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욥은 다 잃었어도 내일만은 잃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때가 되니 욥을 저주했던 사람들이 선물을 가지고 와서 회개하고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내일을 잃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오늘의 아픔이 내일의 황금조각이 됩니다.
 2. 하나님을 잃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욥은 고백하기를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 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8-10) 욥은 몽땅 잃어버린 것 같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가 본문의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3. 기도를 잃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지만 내일을 잃어 버리지 않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았고 기도를 결코 잃지 않았습니다. 욥이 그런 곤경에서 돌이켜 큰 축복이 시작된 결정적인 계기는 기도였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욥 42;10)
 결론
 오랫동안 이민 생활을 하면서 믿음으로 살았고. 선을 행하며 살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자연인들의 눈으로 볼 때 완전히 망한 것 같이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욥을 생각하고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욥은 다 잃어 버렸어도 세 가지를 잃지 않았습니다. 1. 내일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2.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3. 기도를 잃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상처를 가장 많이 받고 망한 것 같은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태어나실 때부터 그 분 때문에 많은 갓난 아들들이 죽어야 했습니다. 그는 머리 둘 곳이 없도록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으로 피해 다니셨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들의 공격으로 일생을 마치셨습니다. 마지막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도 사람들이 와서 침을 뱉았습니다.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상처였습니다. 철저하게 망한 자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승리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지금은 하늘에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흠모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은 우리가 그 십자가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예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어려운 시절에 완전히 망했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욥의 신앙을 생각하고 주님을 묵상하며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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