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목숨을 거는 사람들 (행20:22-25)
2018/06/28 05: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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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담임)
 
이 세상에서 남들이 하지 못하는 큰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목숨을 걸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목숨을 걸 때, 자기가 평소에 가졌던 힘보다 엄청난 기적적인 힘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목숨을 거는 사람이 큰 일을 하고, 이런 사람들이 역사적인 인물들이 됩니다. 그런데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면 불 같은 성령이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엄청난 기적이 일어나는데 죽은 영혼들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를 받고 귀신들이 쫓겨나갑니다. 본문에 기록된 대로 사도 바울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건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가는 곳마다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가는 곳마다 많은 신자와 제자들이 생기고, 많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세계를 복음화 하는 일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건다면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큰 일을 할 줄 믿습니다.
 첫째,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는 자들입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까지 들어오지 않고, 뜨거움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구원받았다. 나는 천국에 간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다. 주님께서 날 위해 죽어 주셨다.”라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습니다.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기쁨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확신이 있는 사람은 담력이 있습니다. 믿음은 담력과 정비례합니다. 기도를 해도, 말씀을 전해도, 전도를 해도 담력을 가지고 있으면, 능력이 나타납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호수아 1장 3~6절에 보면,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불가능이 없고, 죽고 사는 것과 흥하고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 없이 신실하십니다. 이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강하고 담대할 줄 믿습니다. 여호수아는 이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나안 정복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둘째,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감동시켜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 얻게 하시고, 험한 세상에 믿음으로 살다가 천국에 가도록 책임지십니다. 택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그들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택하신 백성을 위해 성령을 보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루시고 시작하시고 완성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모든 일을 다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막 16:15).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열심히 전하면, 우리의 신앙에 유익합니다. 신앙이 건강해지고, 빨리 자라고, 열매가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믿음의 체험이 생기고, 은혜 받은 간증거리가 생깁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사는 자에게는 많은 고난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많이 맞기도 하고, 굶주리기도 하고, 감옥에 들어가기도 하고, 강도의 위협을 받기도 합니다. 사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많은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을 위해 당한 고난만큼 영광이 있는데, 이는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롬 8:18).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상 받을 기회를 주시기 위해 상 받을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골로새서 1장 24절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고난을 받을수록 장차 받을 영광이 크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난을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기뻐하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감격한 자들입니다.
 믿음의 크기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크기와 정비례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삽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바칩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주님을 그만큼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그러나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에게는 구원이 있습니다. 영광이 있습니다. 면류관이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바울처럼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면 장차 받을 면류관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우리를 쓰시기 위해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가시밭길을 꽃길처럼 걸어 갔습니다. 우리도 장차 받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가시밭길을 꽃길처럼 걸어 가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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