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신11:18-22 /엡6:1-4)
2018/05/17 02: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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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부모들은 자녀들을 양육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만 자녀 양육에 의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수용하는가는 가정을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만듭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이 자녀 양육의 스트레스를 잘 소화시키는 것은 자녀들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원인이 됨을 생각해보고 본문을 통하여 은혜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로, 우리 모두가 성경의 원리에 따라 자녀 양육을 시켜야 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부모와 자녀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가정에 스트레스가 되고 가정은 자녀들의 장래에 대해서 혼동을 하게 됩니다. 요즘에 부모들은 지방에 있고 자녀들은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기러기 가족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만 부모와 자식의 상봉이 가능한가 하면 어떤 가족은 일 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이런 부모는 일반적으로 자식 양육에 대해 아주 유연합니다. 반면에 또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을 너무 지나치게 엄하게 양육하므로 자녀들과 견원지간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부모님들은 자녀교육과 양육을 위해서 세상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배운 지식과 그리고 여러분의 본능이 성경과 서로 상충된다면 폭풍 속에서 비행기 조종사들이 자동 비행 시스템에 절대 의지하듯이 여러분은 성경말씀에 절대 의지하셔야 됩니다.
 ※ 성경이 주는 자녀 교훈
 ① 어린 자녀들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사랑 받아야 될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② 자녀들도 죄의 본질을 갖고 태어나는데 그 본질은 절제되고 제어되어야 합니다.
 ③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양육되어야 합니다.
 ④ 여러분의 자녀들은 사랑으로 훈련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⑤ 자녀들은 적당한 시간이 되면 보내주어야 합니다.
 둘째로, 가정은 어린 자녀 중심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결혼 중심의 가정을 유지해야 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가정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가정은 아이들 중심으로 되는 가정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대 부모들은 자녀들을 과대하게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가정의 머리가 되게 합니다. 요즘의 많은 부모들은 “미안해요 나는 예배를 못가겠습니다. 우리 집 아이가 무용발표가 있어, 초등학교 야구시합이 있어서요, 학원에 데리고 가야되어서요”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는 어쩌면 한 가정에 한 명씩 낳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현대 부모들이 모두가 일하기 때문에 미안함 마음을 자녀 과잉보호로 나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자녀 중심의 가정은 자녀들을 위해서 건강하지 못하고 부모의 결혼생활을 위해서도 건강하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서, 가정이 자녀중심이 되면 부부가 서로 무관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정 밖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심하면 비합법적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성장해서 가정을 떠나게 되면 부부생활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이혼하여 결혼생활을 끝낼 이유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가정의 중심으로 두지 말고 자녀들의 영적 생활에 대한 관심을 우리 가정의 중심으로 두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자신들이 가정의 머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주님이 가정이 첫째이고, 부부관계가 둘째이고, 그리고 자기들은 셋째라는 것을 깨달아야 됨을 인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여러분의 자녀에게 결혼의 고귀함과 거룩함을 가르쳐 주어야 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가능하면 세상의 철학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녀들은 이 세상의 아무것도, 특히 결혼의 신성함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 모든 것을 이해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 교육을 가능하면 때를 연령에 맞추어 일찍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자녀들은 온 사방으로부터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자녀를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되고 여러분 부모님들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 자녀를 위한 4단계 프로그램
 ① 1-5세 : 이 시기에는 “권위에 대한 존경”을 기릅니다. “순종과 복종”을 가르칩니다. 여기서 부모가 역할을 잘 하지 못하면 나중에 성장해서 문제가 있게 됩니다.
 ② 6-11세 : 이 시기에는 양심과 의식적 프로그램을 적립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로 하여금 올바른 “양심과 의식”을 잘 지키도록 자녀들의 손을 잡고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과 행위의 발걸음”을 잘 인도하셔야 됩니다.
 ③ 12-18세 : 사춘기에 있는 자녀들에게 코치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이 경기하는 옆에 있습니다. 때로는 작전을 해야 하고 격려해야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시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스스로 발전해 나가도록 코치를 해야 됩니다.
 ④ 19세 : 이 시기부터는 부모는 자녀들과 우정의 관계로 발전시켜야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모님들은 자녀들과 영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단순히 교회에 오는 것 보다는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것을 듣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위해서 성경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들이 누워있을 때나, 앉아있을 때나, 걸을 때나, 생각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삶의 일부분입니다.사회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자녀들의 생각과 철학과 행동에는 어머니가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분야에서는 아버지의 태도가 자녀들의 태도에 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자녀들의 도덕 기준과 교회에 참석하는 것과 믿음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사람은 아버지입니다. 성경은 “아버지들이여, 자녀들을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가정의 영적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이여! 여러분의 가정에 영적 지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하나님의 진리 안에 거하는 것 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자녀들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안전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세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접하고, 세례 받게 됨을 믿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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