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사탄의 역사(마16:21-24)
2018/04/25 23: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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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신앙생활은 영적 생활입니다. 신앙생활에 성공하려면 영적 세계를 잘 알아야 합니다. 영적 세계에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거룩한 세계와 사탄의 지배를 받는 악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 두 세계의 싸움은 치열할 뿐만 아니라 계속적입니다. 종말이 가까울수록 사탄의 역사는 더 강하게 나타날 것이고 말씀과 진리대로 살기를 원하는 자일수록 사탄의 역사는 강력하게 역사합니다.
 사단은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또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입니다. 또 성도가 기도하면 그 응답을 방해하는 자입니다. 또 꼭 알아야 할 것은 인간들의 행복을 파괴하고자 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역사를 알아야 사탄에 속지 않고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하려면 사탄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1. 사탄은 항상 중요하고, 결정적인 일에 역사합니다.
 21절에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의 중심 진리이고, 복음의 핵심 내용이고, 기독교를 떠받들고 있는 기둥들입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예수님의 모든 사역 중 가장 중심 되는 사역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본문은 고난에 대해 제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말씀하시는 첫 번째 말씀입니다. 이때 사탄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하고 결정적인 일에 사탄의 음모와 전략이 숨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십니다. 사단을 가리켜 뭐라고 말합니까?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사단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로 중반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정체가 뭐냐”거짓인 것입니다. 거짓의 아버지인 것입니다. 교회가 성장하려고 하면 교회가 영적인 교회가 되려고 하면 사탄은 강력하게 역사합니다. 사탄은 중요하고 결정적인 일을 통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요한 일에는 사탄의 활동이 더욱 강하다는 이 원리를 이해하고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중요한 일, 결정적인 일, 영적인 일을 예사롭게 생각하거나 기도 없이 행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합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로 정신 차리고, 기도로 깨어 있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2. 사탄은 항상 가까운 사람을 통해 역사합니다.
 22절에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베드로가 누구입니까? 그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신앙고백을 하여 예수님께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은 예수님의 수제자입니다. 말하자면 예수님과 제일 가까운 제자입니다. 이런 베드로를 통해 사탄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역사합니다. 아내나 남편을 통해, 식구와 가족을 통해, 가장 신임하고 사랑하는 자를 통해, 가장 무게 있고 영향력 있는 자를 통해 역사합니다.
 3. 사람의 일을 생각할 때에 역사합니다.
 23절에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자기의 스승이 죽는다는데 죽지 말라고 간하는 것은 예의에도 맞고, 체면에도 맞고, 도리에도 맞고, 이치에도 맞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나무랄 때가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를 향하여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자신을 보고 사탄이라고 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를 통해 역사하고 있는 사탄을 보고 한 말입니다. 베드로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충동질하고 속이고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는 숨어있는 사탄을 보고 꾸짖으신 말씀입니다.
 결론
 사울은 악신이 들자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령 충만하니까 이스라엘 민족을 번영시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악신이 임하면, 마귀, 사단이 임하면 죽이려고 합니다. 자신만 생각하고 사람의 일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많은 사람을 살리려고 합니다. “죽임”은 사단의 역사이지만, “살림”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최근에 한국사회가 관심을 많이 보이는 사자성어가 명견만리(明見萬里)입니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의 일을 살펴서 환하게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 충만을 받아 사탄의 전략을 바로 파악하고 사단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막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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