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목사(남미복음신문 발행인)
남미복음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국내외의 애독자님들과 기도와 물심간에 도와주신 교회와 목사님, 성도님들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미복음신문은 남미 복음화와 기독교 문화 창달, 사회정의 구현, 교회와 진리 수호, 윤리 회복, 효율적 선교 협력 등을 목적으로 주간(週刊) 복음 뉴스지로 10년 전에 창간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본지는 창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계 복음 전파의 메신저(messenger)로서, 기독교 정통신앙 보수의 기수가 되어 이단 사설(邪說)이 횡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혼잡한(고후2:17, 4:2) 때에 성경 진리 파수와 교회 옹호, 초대교회로부터 전래되어 오는 사도적 신앙 계승, 그리스도의 정신과 사상이 투철한 교육진흥, 자연보호, 도덕 재무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며 더 좋은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 기독언론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현대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고 있지만 보고 듣고 아는 사살일지라도 신앙양심과 건덕의 차원에서 심사숙고하며 무책임하고 분별없는 보도를 해서 인권을 침해하거나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축적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웅비(雄飛)의 날개를 펴고 더 힘차게 더 높이 비상하고 항상 발전하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본지는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이 되도록 애독자 여러분들께서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많은 기도와 투고와 기사 제보를 바라겠습니다.
본지가 창간 10주년을 맞기까지 늘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도와주시고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새소망교회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