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가운데서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평강과 형통의 축복이 남미 문서선교에 앞장서서 수고하시는 [남미복음신문]과 박주성 발행인, 그리고 중남미의 믿음의 가족과 기업 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California Arts University
COVID-19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한인으로는 유일한 음악 특성화 대학교입니다. 기도제목은, 1월 24일~26일 연방교육국의 심사팀이 CAU가 신청한 [연주자 과정]과 학사(BA) 학위 심사를 위해 본교를 방문합니다. 그동안 준비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번 연방 심사를 통과하면 4월에 정식 인준을 거쳐, 올해 9월 가을학기 부터는 [연주자 과정], 음악학사(BA), 음악석사(MA), 음악박사(DMA)의 전 과정을, 미연방 교육청 및 캘리포니아 교육국의 인준을 모두 받고, 미국 연방 국토안보국(SEVIS)의 유학생 VISA인 I-20까지 발행하는 완전한 예술대학교의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 California Arts University는 미국에서도 명문으로 손꼽히는 USC, UCLA, N.Taxas.. 등의 대학과 동일한 학위인 학사(BA), 석사(MA), 박사(DMA)학위를 수여하며 선교적 사명으로 학비가 저렴합니다.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 골고루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AU는 일반대학교이지만 학교의 미션은 [전도와 선교]이며 California Arts University의 교훈은, 이사야 43:21의 말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California University
종교특례(Religious Exempt) 대학교로 인준을 받았습니다. [신학과] [종교음악과] [선교학과] [기독교 교육학과] [기독교 상담학과]가 있으며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벤쿠버]분교에 신학과, 상담학과 음악과가 있으며, [멕시코] [멕시칼리]에 신학과. 그리고 [브라질] [상파울루]에 신학과와 음악과를 두고 있습니다, 선교적 사명으로 원주님들에게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빈민촌의 신학생들의 [성경]과 [찬양]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믿음으로, 질적 양적으로 나날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돕는 손길을 통해 크고 넓은 자체 캠퍼스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기도제목은 중미와 남미의 원주민 청소년들이 찬양과 말씀으로 거듭나서 그들 원어민을 통한 전도와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특별히 중미 남미의 청소년들은 타고난 리듬감각으로 음악성이 뛰어납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미국 본교에 유학시켜 훌륭한 교계 지도자로 양성할 것입니다. 이들에게 성경과 영어와 악기와 컴퓨터를 가르쳐서 마약과 폭력과 가난에서 벗어나고, 남미 선교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배울려는 청소년은 넘쳐나지만 모든 것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이들에게 현재 제일 필요한 것은, 악기와 컴퓨터와 학용품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중미와 남미는 음악을 통한 청소년 선교의 황금어장입니다.
남미의 어느 선교사의 간증입니다. “지난 30년간 의료와 빈민구제 선교를 해 오면서 선교의 열매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원주민 신학교에서 [말씀]과 [찬양]으로 원어민 선교사를 양성했더니, 그들이 직접 원어민을 종족을 전도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지난 30년보다 훨씬 더 많은 선교의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선교의 꽃은 원어민 신학교입니다”
□ 남미 선교를 위한 빅 이벤트
지난해 2020년은 팬데믹으로 인하여 졸업식, 콘서트, 입학식이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이제 팬데믹이 끝나면 그간 못했던 졸업식과 콘서트를 성대하게 거행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미와 남미의 특성상 이런 이벤트를 통하여 음악을 통한 선교가 이루어 지며, 실제로 성대한
음악회와 졸업식을 통하여 수많은 청소년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또한 K-Pop의 영향에 힘입어, 북미 중미 남미를 어우르는 선교를 위한 초대형 K-CCM 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브라질 상파울로 California University가 될 것입니다. 특히 남미복음신문 애독자 성도님의 기도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미국: 정세광 박사(213)700-7575 / 브라질: 고석파 박사(11)96544-7777) / 한국: 박연근 목사(010)2810-8097 / 멕시코: 김용인 박사(760)554-0700 / 캐나다: 박철홍 박사(778)990-7337
www.cauniv.edu California Arts University & California University : California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