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3)
2020/12/04 21:37 입력  |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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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추석 특집 나훈아 공연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했습니다. 특별히 신곡 “테스형”은 큰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그 곡의 가사는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으로 시작합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힘든 세상이 되었는지? 전 세계에 전염병이 창궐하여 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지? 왜 사람들이 자신을 알지 못하는지?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본문을 정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를 힘써 아는 길 만이 인생의 행복을 다시 찾는 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의 작은 도시인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당시 가톨릭교회의 사제였던 마르틴 루터가 로마 교황권의 부패와 타락, 그리고 당시의 로마 교황 레오 10세가 성 베드로 성당의 수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을 비판하는 95개조항의 반박문을 내걸은 것이 도화선이 되어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당시의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 사상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뒤바꾸어 놓는 엄청난 사건이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오늘의 개신교회가 탄생되게 된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하고 타락한 로마 가톨릭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경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믿음의 토대 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라는 사실과 이런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용기 있게 그 역사를 감당해 나갔습니다. 교황과 독일 황제가 루터에게 주장 철회를 요구했으나 루터는 목숨을 걸고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루터에 대한 많은 제후들의 지지로 루터는 황제와의 오랜 싸움 끝에 승리를 거두고 종교 개혁을 성공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전염병으로 온 지구촌이 어두움 속에 신음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현 주소를 점검하고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1절)
 1. 오늘의 교회의 모습을 점검해보야 할 것입니다.
 1) 우리가 가진 믿음이 바른 믿음인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우리의 믿음이 열심 있는 믿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성을 가진 믿음이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의 모습에서 변형이 됩니다. 그때 그것을 빨리 감지하고 원래 상태대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2) 영적인 싸움에서의 승리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아야 합니다.-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최후의 승리를 얻게 되기까지는 사단과의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사람도 쓰러트리려고 발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영적인 싸움에서 우리가 사단을 이기고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 혼자만의 힘으로만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연합작전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작전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3) 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지를 점검해보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신 목적은 일차적으로는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것이요. 또 다른 목적은 우리들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들을 구원해 내심으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켜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우리들의 힘만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 능력을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셨고 사도행전 11장 26절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스데반의 순교와 관련해서 가혹하게 불어 닥쳤던 박해를 피해서 가정과 삶의 터전을 버리고 예루살렘을 떠나 피난길에 올랐던 많은 성도들이 이방 지역으로 흩어져 나갔는데,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가서 거기 거처를 정하고 살면서 처음에는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했는데, 나중에는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되어서 생긴 교회가 바로 안디옥교회입니다. 그런데 안디옥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건강하고 열심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었는지 세상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혹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라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들은 건강한 믿음,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2. 회복의 길은 철저히 회개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1-3절)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들에게 임한 저주의 이유는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 숭배에 빠져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거룩한 영역이 되어야 할 도피성들이 죄악의 소굴로 변한 상황을 개탄하면서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대가로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것처럼, 이스라엘의 죄악이 약속의 땅에서 추방당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동시에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용서하시며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일관성 없는 믿음, 한결같지 않은 믿음은 분열왕국 시대의 말기에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그들이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회개를 촉구하면서 외세를 의지하는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고 여호와를 힘써  아는 길이 은혜를 받아 회복하는 길임을 외치며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어려운 때를 극복하고 진정한 행복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 코로나 팬데믹이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라며,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는 새로운 출발과 결단을 하시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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