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기아대책 선교편지)제10차 식량 나누기 -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머무는 곳(둘째날)
2020/11/13 11:59 입력  |  조회수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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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식량 나누기 행사 둘째날은 Missão Vale(Pryscilla Remigio Rodrigues, 33세)센터가 있는 Santa Luzia 마을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지역은 인구 25.000명의 작은 도시 Jequitinhonha의 남쪽 외곽진 변두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600여 가정에 약 4천여명의 주민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망적인 삶 속에서 늘 알코올과 마약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와 그 후유증으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두 젊은 여성 사역자 Pryscilla(33세)와 Sirley(43세)가 들어와 주민들과 동거하면서 마을의 변화와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센터를 건립하게 되었고, 이에 주변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그 일을 돕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간호가 되기 위해 학교에 다니다가 봉사를 위해 1년 휴학 중인 스텝 Adriele(24세)와 일일 자원봉사자인 의대생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들은 마을을 수시로 돌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처방 받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를 살피며 보건소보다 한발 빠르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건강이 좋지 않은 가정들을 찾아가 건강을 체크하며 복음을 전했으며 더불어 식량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날은 무료급식이 하루 종일 이루어지는 날이어서 집에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동들을 초청해 좋은 음식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동기는 이 마을의 전통은 먼저 어른들이 음식을 먹고 남은 것으로 아이들이 먹어야 하는데 지금의 우리와는 달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음식을 다 먹어버리면 아이들은 굶거나 물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일주일에 세 번씩은 눈치보지 않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COVID-19에 따른 정부 시책을 따라 한 번에 6명의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하여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아이는 배부르게 먹고도 또 그릇에 싸가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서 고통 속에 있는 장애인 할아버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곳에도 작은 기도 제목이 있는데 밥을 먹을 식당은 잘 준비되어 있지만 음식을 조리할 공간이 없어서 마당에서 조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정부 보건 당국에서 주방을 만들라는 권고에 따라 마당 한 구석에 만들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하여 지붕을 덮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는 식당 건축을 도우실 후원자를 찾는 중입니다.(후원문의:11-97434-4050)
브라질국제기아대책
회장 우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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