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절망의 순간을 위한 소망(막5:15-20)
2020/10/16 09:41 입력  |  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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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한국 예수사랑교회 담임)
 
오늘 이 성전에 예배 드리러온 여러분은 죄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분이 죄의 유혹을 슬쩍 넘깁니다. 한번 죄의 유혹을 넘기면 그 다음은 더 쉽고 그리고 그 다음 죄에 빠지기가 더더욱 쉬워지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마귀의 본질인 욕심과 분노와 거짓말하고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마귀의 본능에 빠져, 마귀의 노예가 되기 아주 쉬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귀신들린 남자를 향해서, 그 남자 안에 들어가 있는 귀신에게 그 남자에게서 나오라고 엄한 권위로 명령하셨습니다. 이때 주님의 음성은 풍랑을 잠재우실 때 그 목소리로, 그 권위로 귀신에게 “나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순간 이 귀신들린 남자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귀신에 의해서 뒤틀린 이 남자의 근육이 편안하게 이완되었습니다. 그의 손에 들려져 있던 돌이 떨어져 나왔습니다. 오늘 설교의 본론으로 이 스토리는 세 가지의 기도 즉 요구가 있었는데 오직 한 가지의 기도가, 한 가지의 요구가 응답 받았음을 생각해보고 은혜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번째 기도는, 첫 번째 요구는 그 남자 안에 있던 귀신에게서 온 것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는 유대인은 아니지만 돼지고기를 잘 먹지 않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돼지와 함께 사는 것이 또 하나의 지옥의 모습이 아닌가를 생각하고 두려워 치를 떨었습니다. 저는 이 기도가 이 요구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기도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성경은 지옥을 여러 가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시편 11편에 “지옥은 여호와께서 악한 자들에게 숯불과 유황불을 비 오듯 쏟아 붓는 곳일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18편에 지옥을 “슬픔의 장소”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8에 지옥을 “풀무불” 그리고 19장에 “통곡의 장소”라고 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20:15에 “불 못”이라고 했습니다. 이 지옥의 이름이 무엇이라고 표현되던지 엄청나게 무서운 곳입니다. 지옥은 하나님과 격리된 곳입니다. 이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과 격리된 곳이라고 하는 말씀의 의미는 이 땅에서도 우리가 지옥을 경험할 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약에 하나님과 격리되었다면 우리도 지옥에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 살면서 여러분의 문제는 여러분의 배우자, 자녀, 친구, 사업 등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 개인입니다.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결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매일 돕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여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갈보리 언덕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기도는, 둘째 요구는, 당시 주변 사람들의 기도, 요구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스토리를 보고 들은 사람들입니다.
 막 5장 16절에 보면,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돼지 유통업을 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사람을 순간적으로 고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귀신이 돼지 2,000마리에게 들어가서 돼지떼가 몰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만약 이런 사건이 자기들에게 또 일어나면 자기들은 사업에 큰 손해가 날것을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17절에 보면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순간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과 돼지 2,000마리를 죽게 하는 것을 보므로 예수님이 두려워서 우리는 당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달라고 애걸했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그런데로 돈을 잘 벌어서 잘 먹고 사는데 당신은 돼지들을 죽여 우리 생활을 망치고 있습니다.”라고 원망하고 절망했습니다. 현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세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고 세례 받으라는 설교를 듣기 원치 않습니다. 성도들은 모든 것이 잘되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은 제가 교회에서 세례 받은 것처럼 세례받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은 제가 교회로부터 인정받은 것처럼 교회에서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현대 성도들은 그것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성도들은 교회도 가끔 가고 싶을 때 갑니다. 그것으로 족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예!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머리로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너희들은 입으로만 나를 섬긴다. 그러나 너희 마음은 나로부터 멀리 있다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아계십니다. 여러분이 이 사실을 확신하지 못하면 오늘 예배가 끝나기 전 확신해야 합니다. 지금은 예수를 믿을 때입니다.
 세번째로, 마지막 기도, 마지막 요구가 있었음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기도는 이 요구는 고침을 받은 사람들의 기도였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거하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 따라가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거절하셨습니다. 마가복음 5:19에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들렸던 사람, 치료받은 사람에게 너는 네가 살던 거리로 가정으로, 고향으로 돌아가서 네가 경험한 예수그리스도의 위대한 사역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이 사람에 대하여 위대한 사랑이 있으셨습니다. 오늘 이 성전에서 예배드리다가 끝나면 우리 모두는 가정으로,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서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역사하신 위대한 사역을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이 성전에 오셔서 예배드리는 성도님들께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천국에 갈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이 성전을 떠나갈 때 아주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그런 변화가 그렇게 쉽게 일어납니까? 라고 질문하실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밤에 비밀로 와서 구원받았지만 여러분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을 갖고,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공공연하게 고백하고 세례 받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되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적으로 본문에 나타나는 귀신들렸던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세 가지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첫째는, 이 남자는 휴식을 얻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로, 믿음을 통한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말씀은 여러분의 의로 여러분의 공로로 구원받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2:8-9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아멘! 셋째로, 또한 이 남자는 삶의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더욱 경악하게 만드는 사실은 바로 그런 불행한 비극적 요소가 우리 안에도 약간씩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 우리는 간혹 사악한 악령의 지배 아래서 우리의 육체와 영혼을 스스로 파멸시키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절망적 현실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이유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요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기어코 우리를 절망의 상태에서 구출하시어 온전하게 만드실 것이기 때문 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의 대상을 공공연하게 고백하시고 세례 받으시므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시므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세상의 귀신과 마귀와 사탄과 코로나 19와 같은 온역과 싸워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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