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그래도 우리에게 소망은 있는가?
2020/07/23 21:14 입력  |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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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
 
인간은 소망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소망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의 상황을 바라 볼 때 우리에게 소망은 있는가? 아니 소망을 가질 수는 있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금 온 세계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옷가게들이 문을 열었고 식당들도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별로 의미를 두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희망을 가지고 문을 열었지만 기대이하로 실적이 없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한 달 내내 5천헤알 정도 또는 1천불 정도의 거래가 있었을 뿐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렇다보니 사람들이 문을 열고 영업을 한다고 하지만 직원들 월급을 주어야 하고 세금을 내야하고 운영비도 들어가기에 많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바라 볼 때 우리가 진정 희망을 가지고 소망을 먹고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인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도 우리는 소망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소망조차 없다고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존재하습니까? 키에르 케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절망이다.”그렇습니다. 소망이 아닌 절망은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최대의 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시다.”라고요. 왜요? 성경을 보면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수많은 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좋은 일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도 성경에 기록을 해 놓아야 하는가? 하는 내용도 수없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수 많은 사람들이 좌절과 절망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내용도 참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사서 웅덩이에 빠지는 일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팔려 넘겨 버리기도 하고 억울한 누명도 수없이 당하였습니다. 주인 부인에게 유혹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가운데서도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꽉 붙잡고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심을 믿으면서 말입니다. 그때 넉넉히 이겨 나갔습니다. 형통하였습니다. 
 다윗은 얼마나 사람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였으면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내용이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시편 109편을 보면 이렇게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8-13절입니다. “그 년수를 단촉케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그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 아내는 과부가 되며, 그 자녀가 유리 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고리대금하는 자로 저의 소유를 다 취하게 하시며 저의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 하시며, 저에게 은혜를 계속할 자가 없게 하시며 그 고아를 연휼할 자도 없게 하시며, 그 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저희 이름이 도말되게 하소서.” 이것이 다윗의 기도입니다. 이해가 갑니까? 이런 다윗도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시고 세워 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지금 이 순간에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무슨 말입니까?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지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시면서 그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70년이나 되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끊으시고 소망을 심어 주시는 것입니다. 포로에서 자유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스라엘의 포로생활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함께 하시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힘들다고 해도 “너희에게는 소망이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기에 소망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19-23절을 보십시오.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모든 고난 가운데서 마음에 회상해 보니 오히려 소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왜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무궁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으로 지금 여기까지 잘 이기고 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무궁하신 하나님께서 이 코로나 19도 물리쳐 주시고 회복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119편 49-50절을 보십시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아멘. 여러분 이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살리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그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너무 힘드십니까? 고난과 곤란 가운데 계십니까? 시편 146편 5절에 말씀하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도움으로 삼고 그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이 순간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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