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The son of righteouness will rise)(말4:2)
2019/12/12 22:20 입력  |  조회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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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한국 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 담임
 
감사주일이 지나고 12월이 시작되면 각각 교회마다 그리고 도처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와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감동이 술렁이는 무드가 조성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크리스마스가 왜 세계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때 아기 예수님을 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기 요한의 스토리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기 요한의 스토리는 하나님의 성스러운 계획과 시간이 다하기 위해서 지극히 필연적인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57-61에 보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신 경건한 가정 사가랴의 가정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이 기록되었던 당시의 정황을 이해하겠습니까? 그러면 요한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요한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은혜를 ‘카리스’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대단한 단어입니다. 은혜라는 단어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은혜는 여러분이 꼭 필요한 것인데 여러분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정의는 오직 부분적인 정의입니다. 이 당시 사람들은 잔치에 가면 잔에다가 포도주를 가득 부어서 “은혜”라고 건배를 합니다. 이는 축복, 선물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은혜를 생일 선물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라는 단어를 선택하셔서 의미를 더 깊게 하시고 확장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라 함은 단순히 너희들이 필요한 것인데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받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8-69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첫째로, 사가랴는 자기의 아들 요한의 출생을 통해서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신 것을 감사드립니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들은 메시야가 오신다는 모든 언약과 계시가 얼마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지 아실 것입니다. 사가랴는 요한의 출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세주를 보내신 것을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저는 우리를 위하여 구세주를 보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속량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뿔은 언제나 권능과 힘을 나타냅니다. 구원의 권능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사가랴가 감사하는 것을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70에 보면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에스겔, 미가, 말라기를 통해서 예언하신 것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였다는 것입니다. 71-75절까지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사가랴는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시겠다고 선지자들과 조상을 통해서 약속하심을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노래 속에 사가랴의 두 번째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사가랴는 “당신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라고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자유를 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러분의 죄를 인정하고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자유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자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나는 자유인이 되고 싶다. 나는 내가 되고 싶다”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자유는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죄를 해결할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가랴는 무엇으로부터 자유를 말하고 있습니까? 그의 적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무엇을 위하여 자유하게 되기를 원합니까. 순종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회개하지 않으면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메시지는 “너의 죄로부터 회개하라 돌아오라”고 합니다. 이 용어가 크리스마스의 시작이 되는 말씀입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는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과 바로 맺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셋째로, 사가랴는 자기의 아들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중동지역에서는 왕이 여행을 할 때는 언제나 선발대를 먼저 보내서 준비를 합니다. 선발대는 왕이 오기 전에 왕을 위해서 왕이 오는 길의 사정과 왕의 식사와 침실과 회의장 그리고 사람들과의 면담 등등을 준비합니다. 세례 요한의 사명이 바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평탄케 예비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오기 전의 모든 선지자는 “그분께서 곧 오실 것이다”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지금 그분께서 오시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 그분을 위해서 문을 열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께서 지금 막 도착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보라! 세상 짐을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선지자들은 “미래를 보라 그분께서 오실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그분께서 오셨다”라고 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누가복음 1:78 하반절에서 79절을 보면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고 하셨습니다.
 넷째로, 사가랴는 해가 위로부터 떠서 우리에게 임함을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말라기 4:2에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라는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사가랴 선지자가 뜨는 해를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뜨는 해는 예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 광야 변두리에 있는 베들레헴이라는 마을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사해가 가까운 광야에서 학업과 수업을 받았습니다. 어린 요한이 이제는 베들레헴의 예수 그리스도의 성업을 위해서 사역을 시작합니다. 어둠을 밝히실 빛 되신 예수님, 생명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세례 요한이 먼저 와서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의 사역을 먼저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만들어 논 길을 통하여 예수님 앞에 나와야만 이 어둠과 죽음의 길에서 벗어나 광명의 빛과 소망의 빛과 평강의 빛 가운데서 참 생명을 소유하게 됨을 깨달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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