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나 자신을 살피는 사람이 멋있다
2019/10/03 21:31 입력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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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어떤 사람이 천사와 함께 길을 가면서 자기의 이웃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습니다. “내 생전에 그런 고약한 사람은 처음이에요. 이 동네 사람들이 다 그래요. 그 사람들은 야비하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는 무관심해요. 제일 나쁜 것은요, 서로 험담하기를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게 정말이에요?”하고 마침 그와 함께 걷고 있던 한 천사가 물었습니다. “그렇다니까요?” 그때 저기 앞에서 누군가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보고는 이 사람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 저기 이쪽으로 오고 있는 저 사람을 보세요. 저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얼굴은 알아요. 저 작고, 상어 같은 잔인한 눈을 보세요. 꼭 탐정처럼 이곳저곳을 응시하고 있군요. 입술 가에는 욕심이 가득하고, 저 축 처진 어깨는 천하고 굽실거리네. 걷는 것이 아니라 살금살금 기는군요.” 이 말을 듣고 있던 천사가 말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간파하시다니, 정말 똑똑하시군요.” 그리고는 천사가 또 말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보지 못한 게 하나 있군요. 저것은 거울이에요.”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자기 동네 사람이 이런 저런 사람이라고 불평을 늘어놓고 비판하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저 앞 거울에 보이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지만 바로 그런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2장 1절이 바로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여기서 보면 남을 판단하는 사람도 하나님께서는 비판을 받아야 할 죄인과 똑같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다른 사람들을 심판하고 정죄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심판하고 정죄하고 싶은가? 하는 질문 앞에서 우리는 찰스 스윈돌 목사님의 말을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1. 우리는 모든 사실을 다 알지는 못한다. 2. 우리는 그 동기를 다 이해할 수 없다. 3. 완전히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없다. 4. 상황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 5.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6. 우리는 편견이 있으며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7. 우리 자신은 불완전하며 일관성이 없다.” 예, 맞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상황도 모르고 동기도 모르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도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로마서 2장 1절에서 말한 대로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2장 5절을 읽어 보십시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 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가 회개케 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우리는 어떤가요? 남을 판단하고 살지는 않았나요? 판단하는 그 일을 우리가 행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는 하나님의 판단과 진노를 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돌아오기를, 회개하고 올바로 살기를 기다리고 오래 참으시는데 지금 나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았다고 “나에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시는지요? 이제 고집을 버리십시다.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바꾸십시다. 진노의 그 날이 오기 전에 모든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자신을 살피며 살아가는 멋있는 사람들이 되십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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