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지역선교전략연구소 포럼 발제안)아메리카지역 현장의 구조변화와 중남미지역 선교의 새로운 모델 개발…
2019/10/03 21:22 입력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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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철 선교사(아메리카 지역선교전략연구소)
 
●  정확한 선교정보와 전략적 선교
 KWMA가 발표한 2018년 선교사 파송 수는 171개국 2만7993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GMS파송수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101개국 1415가정 2547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아메리카 지역선교부는 135가정 231명이다.
 구술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 된다는 말의 의미처럼 GMS 파송선교사가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사역을 도울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수 았는 행정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혼자 일하는 독립군은 행정이 필요없다. 자기 혼자 사역하기에 자기가 결정하면 된다. 지금까지 중남미 선교는 대부분이 독립군선교를 해왔다. 재정을 주고 받고 한국을 방문할 때 입출국 신고정도에서 그치고 있다. 선교사가 보고하지 않으면 선교지 정보를 공유할 수 없다. 반드시 선교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한번은 브라질 북쪽 보아비스타를 간적이 있다. 그곳에는 50년 이상이 된 메바선교부, 노바스뜨리보 선교부, 아사 쇼꼬호 항공선교부, 위클립선교부를 비롯한 많은 선교부들이 함께 사역을 공유하고 있었다. 파송하고 20년간 함께한 항공정비사 바우타일 학개오 선교사 부부를 방문하는 길이었다. 정비소에는 여러 선교부의 중소형 항공기들이 정비를 하고 있었다. 파송기관 목사가 왔다고 각 선교사무실을 돌며 인사를 나누도록 소개하였다. 이들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었으며 멤버 케어를 비롯해 사적인 자녀들의 학교 통학까지 서로 돕고 있었다. 선교사 언어학교 선생 출신인 학개오는 아침마다 아우데라 안에 있는 선교사들과 무전기로 통신을 통한 점호를 하고 있었다. 위기를 관리하고 있으며 물품을 점검하고 선교사 건강을 체크하는 등 상황을 보고받고 각 선교부에 정보를 알리어 함께 기도하고 유무상통하는 것을 보았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GMS세계선교부가 선 해결해야 할 점은 정확한 선교정보와 거기에 따른 전략적 선교를 개발하여야 한다. 브라질 아마죤은 우림지역으로 건기(5-10월) 우기(11-4월)로 나누는데 우기에는 강물이 범람하여 동네는 물론 산이 뒤덮일 정도로 물바다가 된다.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다. 모선교사가 우기에 사진을 찍고 홍수에 피해를 입고 있는 아마죤 돕기를 청원 총회 차원에서 모금을 한적이 있다. 전국교회가 헌금했고 그 일이 사건화되어 총회적으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미약한 정보와 부실한 선교의 사례라 본다. 사역, 재정, 인사행정 그리고 선교대회를 비롯한 선교전략 정책을 세울데 현장중심의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선교현장에 둔 지역대표와 지부장의 유대관계를 중요시 할 뿐 아니라 리더싶을 갖춘 필드선교사를 반드시 역할과 권한을 주고 지원해야 한다. 선교재정을 후원하기에 우리가 뭐든지 결정하면 선교사는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망상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선교지 문화 이해부족과 현지인과 문화적 소통이 안되는 상황에서의 결정은 결코 현지 사역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없다. 
 ●  중남미 선교사 후보 발굴, 훈련, 파송을 현지에서...
 2009년부터 중남미에 더 이상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고 있다. 또한 중남미에 파송된 선교사는 노령화되고 있으며 은퇴를 앞둔 선교사들은 바톤을 이어갈 선교사가 없어 고민하는 중에 연령이 되었다고 은퇴를 강요하다가 더 이상은 간과할 수없다고 강제로 옷을 벗겨 행정 라인에서 오가지 못하는 노후를 걱정하는 선교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한국교회의 선교열정이 식어가고, 경제가 악순환을 겪으며 교회마다 재정이 감소되고 선교지 실적이 눈에 띄게 성장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으며 일부 선교사들의 실수가 확대되어 여론이 나빠지니 핑계꺼리만 생기면 선교비 중단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 온다. 가장 많은 퍼센트가 본국의 교회 당회장님들이 은퇴하고 새로 부임하면 첫 번째 작업이 선교비 축소 및 중단을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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