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설교요약)아무나 깨닫지 못한다-下
2019/09/12 21:36 입력  |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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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졌다면, 죄 짓는 자리에 서지 않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요 율법을 받아 가지고 지키면서 살아간다고 하면서조차도 죄 짓는 일에 가장 앞장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독생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죄과를 자신들과 자신의 자손들에게 돌리라고까지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계획을 깨닫지 못했기에 그러한 어리석은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말씀을 따라서 온전하게 깨어 있지 못하면, 바른 판단력으로 서 있지 못하면, 죄 짓는 일을 앞장서서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3.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죄 짓는 것을 피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될까요?(9~10절)
 사도 바울은 이사야 64장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인용합니다. ‘사람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본다고 해서 모두가 보는 것은 아닙니다. 듣는다고 해서 똑같이 듣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복음 9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맹인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때 바리새인들이 와서 시비를 걸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차라리 맹인이 되어서 예수님과 행하신 일들을 보면서 믿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본다고 하면서도 믿지 않는 것이 더욱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됩니까? 10절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만지실 때만이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III.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이 세상의 지혜로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과학적인 증명으로 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하신 계획은 합리적으로 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믿음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세상의 지혜나 학문이나 과학이나 논리로 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한 주간을 살아가면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이 오직 성령께서 나를 믿게 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한 주간의 삶에서도 항상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고, 나를 안보하시고 지키심을 믿으면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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