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약자를 사랑하심
2019/08/08 21:07 입력  |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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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요즘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로 인하여 그 결과 국가적으로 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그러한 행동은 악의적인 모습이다. 가진 자의 횡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행태는 잘못된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강한 힘을 이용하여 약자를 공격하는 행위는 힘을 남용하는 처사인 것이다.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그러한 행동을 하므로 인하여 양국의 많은 기업,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약자를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약자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작은 자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시다. 가장 작은 자인 고아와 과부를 사랑 하신다. 시 68:5에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강자에게 관심을 기울이시는 분이 아니라 항상 약자에게 관심을 기울이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힘을 가진 자는 약자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통해서 강도만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삶을 살 것을 말씀하신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부와 힘을 허락해 주신 이유는 자기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주신 은혜와 복을 약한 자들과 나누는 삶을 살라고 물질의 복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남 다른 물질의 은혜와 복을 주신 이유는 그 주신 물질로  어려운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라고 주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감당해야할 일이 바로 그런 일이다.
 교회에 재정의 복을 주신 것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사용하라고 재정의 복을 주신 것이다. 예배당 건물 잘 짓는 것도 중요하다. 넓은 땅을 사서 주차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데,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하는데 사용한다면 더 귀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이유를 잘 헤아려야 한다. 그리고 그 뜻대로 살아야 한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주신 복으로 인하여 교만한 모습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대적하시고 물리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힘을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들의 소치인 것이다.
 사람이 세운 권력, 힘이 얼마나 가겠는가? 하나님께서 흔들어 버리시면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쁘시게 여기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작은 소자, 약한 자에게 한 것을 주님께서는 기뻐하시고 기억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마 25장에서 작은 자에게, 약한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고,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최후 마지막 심판 때 작은 자에게 선을 행했느냐?  행하지 아니 했느냐?로 판단하시고 양과 염소로, 오른 쪽과 왼쪽으로 구분하시고 오른 쪽에 있는 자들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주어진 복과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영원한 삶이 좌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힘과 복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약한 자, 가난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의 이름으로 주의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약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원하심대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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