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포도 세 알
2019/07/11 09:48 입력  |  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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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송이 영근 포도는
수퍼마켓으로 실려가고

달랑 세 알만 달린 포도는
아무도 눈길 안 주지만

여름 내내 보살핀 주인이
소중히 거두어 갑니다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다가와서
‘주인님. 주인님께서 두 달란트를 내게 맡기셨는데,
보십소서,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마태복음 25:22)

- Hollister, CA -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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