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관리의 중요성
2019/07/11 09:24 입력  |  조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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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는 복을 받아야 한다. 복을 받아야 하나님의 나라, 교회, 복음,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다. 그리고 복을 받아야 그 받은 복을 누리며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따라서 복을 받으려면 복의 비결을 따라 살아야 한다. 축복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는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그러면 영혼이 잘 되는 복, 범사가 잘 되는 복, 강건한 복을 받고,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복, 상상을 초월한 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순종하여 살므로 약속하신 복을 받고 누리며 살기를 소원하자.
 그러나 그와 같이 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복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누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복을 받았어도 그 복을 유지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러므로 받은 복을 유지하고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권불십년이라는 말이 있다. 그렇게 힘들게 애써서 잡은 권력도 10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이다. 부불삼대라는 말도 있다. “부자 삼대 못 간다.”는 말이다. 또한 비슷한 말로 “화무는 십일 홍이다.”라는 말도 있다. “아무리 예쁜 꽃도 십 일 정도만 붉다.”는 말이다. 이 말은 그만큼 받은 복을 관리하고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말들이다. 아마도 역사에 사라진 기업들이 부지기수 일 것이다. 이러한 것은 그만큼 복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는 의미다. 건강의 복도 받는 것 중요하고,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도 관리를 잘 못하면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러므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성경 여러 곳에서 받은 복을 관리를 잘 못해서 잃어버린 경우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에덴동산에서 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본다. 아담과 하와가 받은 복은 설명이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복을 받았다. 그런데 그만 그 복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에덴의 복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말씀을 거역하다가 그만 받은 복을 모두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귀한 복을 받았지만 그만 그 받은 복을 관리를 잘 못한 것이다. 에서 역시도 그와 같은 경우이다. 태어날 때 장자의 축복권을 갖고 태어났다. 그러나 에서는 장자의 축복을 경홀히 여기므로 그러한 복을 모두 놓쳐버리고 말았다. 사사인 삼손의 경우도 역시 사사로서 귀한 사명과 영광스런 직분을 관리를 잘못하여 모두 잃어버리고 불행한 인생으로 전락되고 말았다.
 또한 받은 복을 관리를 잘못한 경우 중에 가장 안타까운 사람이 바로 사울 왕이다. 그는 특별하신 은혜로 선민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세움을 받았다. 아마도 세상 적으로 최고의 복을 받은 자였다. 따라서 받은 복을 잘 관리했으면 대대로 그 복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복이 사울 당대로 끝나 버리고 말았다. 원래는 하나님께서는 왕의 축복을 사울 가문에게 대대로 주시려고 계획을 세우셨다. 그런데 이제는 복을 그만 빼앗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사울의 복을 그 사람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복을 받았으면 그 복을 계속해서 누리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울이 복을 상실하고 말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사울은 자기 마음대로 제사법을 어기고 제사를 드렸고,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명령을 불순종하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한 것이 그 이유였다. 결국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고, 그에게 주셨던 복을 모두 빼앗아 버리셨던 것이다. 따라서 받은 복을 유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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