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설교요약)십자가를 믿으십시오-上
2019/06/06 22:28 입력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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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현목사(샬롬교회).jpg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본문 : 고전 1:18~25]
 I. 서론
 고린도 교회의 모습을 통해서 오늘은 내가 가져야 할 신앙 혹은 믿음의 삶이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고백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II. 본론
 1. 여러분들은 어떻게 교회에 나오시게 되셨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까?(1:20~21) 
 기독교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을 한 사람 꼽으라면 4세기에 로마의 히포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던 ‘어거스틴’(포, Augustinus)일 것입니다. 그는 수많은 이성적인 고민을 통해서 진리를 알고 싶어 했고, 그러한 자신의 영적인 배고픔은 마니교라고 하는 종교에까지 빠졌었고, 헬라 철학에까지 깊이 빠졌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했는데, 그가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와 그의 스승인 암부로우시스를 만나면서 해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실제적으로는 그가 성경을 배우게 됨으로써 시작되었는데, 그의 여러 가지 철학적인 고백에 대해서 ‘나는 알기 위해서 믿는다’라는 명제를 세웁니다. 즉, 그는 세상의 수많은 철학적인 고민과 과학적 고민에 대해서 해결하는 방법은 ‘믿음으로 출발하는 것’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또 다른 한 사람이 있는데요. 12세기에 ‘안셀무스’라고 하는 유명한 신학자요 철학자였던 사람인데요. 그는 오늘날 학교라고 하는 스콜라 철학(여기에서 Escolar 학교라는 말이 나왔습니다)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그도 역시 배움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의 고백 역시 ‘나는 이해하기 위해서 믿는다’였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일들을 살피고 묵상하고 공부를 해봐도,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진리를 파헤쳐도 파헤쳐도 결국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하기를 ‘나는 이해하기 위해서 믿는다’라는 고백이었습니다. 제가 T.V. 여행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되고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있어서 그냥 좋아합니다. 어제는 ‘아이스란드’라는 나라를 보았는데, 정말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해요. 추워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그 나라의 환경이 정말 특이합니다. 지구가 아니라 다른 행성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러한 수많은 자연 광경들을 설명하려고 하지만 제대로 설명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님만 믿으면 다 이해가 되는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사도 바울이 먼저 그것을 고백하였고, 우리에게 전해준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지혜 있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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