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설교요약)분쟁의 해결방법은 무엇인가?-下
2019/05/16 11:09 입력  |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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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사도 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의 권위로도 아니요, 교회의 권위로도 아니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다고 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권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아무리 친하고, 나에게 잘 해주고,, 그런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속삭임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분탕질하고, 주님의 교회를 갈라지게 하고 상처 나게 하는 그런 거짓된 마귀의 속삭임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온전히 합하라’는 말은 ‘회복하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지 말고, 서로가 주님의 백성으로서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회복하라고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 안에 서로 다른 생각이 있다면, 그것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주님의 교회를 상처내고 찢어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자숙하면서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는가?에 마음을 모아서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고, 서로 다른 교회적 배경을 갖고 있을 수 있고, 서로가 다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고, 문화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세대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목사를 조금 더 신뢰할 수도 있고, 교회의 다른 지도자를 조금 더 신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까? 교회의 어떤 장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의 어떤 친구가 여러분들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권면하는 메시지를 잘 들어야 합니다.
 III.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정 안에서도 분쟁이 있고 서로 마음이 갈라져 있으면 가정이 깨어지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마음이 서로 갈라져서 편을 갈라서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고, 끌어내리려고 한다면 그 회사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부부관계도 그러합니다. 서로의 단점만을 이야기하고, 부족한 것만을 이야기 한다면 상처를 더 받게 될 것입니다. 나만 상처받았다고 하면서,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서로가 상처를 받고 깨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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