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설교요약)분쟁의 해결방법은 무엇인가?-中
2019/05/09 22:22 입력  |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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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현목사(샬롬교회).jpg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2. 그러면서 바울은 그들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이냐? 라고 되묻고 있습니다(13~17절). 교회 안에서 믿음 안에, 말씀 안에 바르게 서지 않으면 쉽사리 편 가르기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바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라도 했느냐? 내가 너희를 구원할 수라도 있느냐? 바울 내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기라도 했느냐? 라고 묻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요,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이든, 아볼로이든, 게바이든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고,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아무 것도 못하는 인간일 뿐인 사람들의 편을 들어서 교회 안에 분당을 만들지 말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사람의 편을 들어서 뭐하겠습니까? 누가 밥을 좀 사준다고, 누가 내 말을 좀 잘 들어준다고, 누가 나랑 좀 더 친한다고 한들... 그들이 내 영혼을 책임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교회의 문제들을 좀 보십시오. 전부 다들, 고린도 교회처럼, 누구 파라고 유치하게 싸우고 앉아있습니다. 제발 유치한 짓 들을 좀 하지 마십시오 라고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3. 그러면 이렇게 유치한 편 가르기 싸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10절)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도 너무나도 쉽사리 사용합니다. 교회 안의 분쟁들을 보면,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고 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그 안에 하나님이 안 계시더라는 것입니다. 실상은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냥 자신의 이익과 편을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할 뿐입니다. 이런 거짓 것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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