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나의 믿음의 분량은?
2019/05/09 22:09 입력  |  조회수 : 17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박철수목사.jpg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모든 성도들은 다 나름대로 각자 믿음을 소유하고 있다. 아마도 똑같은 믿음은 없을 것이다. 믿음의 상태를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긍정적인 믿음과 또 하나는 부정적인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두 가지는 천양지차로 다른 믿음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의 상태, 믿음의 분량은 어떤 상태인가?
 부정적인 상태의 믿음이 아니라 긍정적인 상태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주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상태, 분량을 보시고 은혜와 복을 주신다. 따라서 우리의 믿음의 분량은 은혜와 복을 받는 그릇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주실 때 믿음의 그릇을 보시고 그릇의 분량에 따라서 주시는 것이다. 받을 그릇도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주시지 않으시는 것이다. 그릇이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복을 주시면 그 복은 허실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릇을 보시고 복을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가나안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고쳐주셨는데 바로 이 여인의 믿음이 큰 믿음이었기에 그와 같은 복을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여인의 요청을 거절하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은혜를 사모할 때 그러한 믿음을 보시고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인정하시고 그 여인의 딸을 고쳐주신 것이다. 따라서 믿음의 그릇, 믿음의 분량이 중요하다. 믿음의 분량, 믿음의 그릇이 커야 된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을 받기를 원하면, 복을 받기를 원하면, 믿음의 그릇을 잘 준비해야 한다. 준비하되 큰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작은 그릇을 준비하면 작은 것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왜? 나에게 복을 주시지 않으시는가? 왜? 나는 복을 조금 주시는가?” 라고 불평하고 원망하기 전에 나는 복 받을 그릇을 준비했는가? 자신의 믿음의 상태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따라서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 자신이 준비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받지를 못하는 것이다. 복의 통로가 막혀있든지 아니면 복을 받을 그릇이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뭄 때 장대비가 억수 같이 쏟아질 때 빗물을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그릇에 물을 받을  수 있다. 그릇의 크기만큼 그릇을 준비한 만큼 빗물을 받을 수 있다. 큰 그릇을 준비한 사람만 물을 넉넉하게 받게 되는 것이다. 복을 소원하고 기대하기 전에 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준비된 복의 그릇을 보시고 그 그릇에, 항아리에 복을 채워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복을 달라고 요구해도, 또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싶으셔도 그릇이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받을 수도 없고 주실 수도 없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복의 그릇, 항아리를 준비해야 한다. 준비만 되면 복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복의 그릇을 준비해야 하는가? 바로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복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은 바로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 그릇이요 그 순종이 복을 받는 그릇이다.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보시고 그 그릇에 복을 내려주시고 담아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복을 받으려면 그릇을 준비해야 하고 순종해야 그릇이 준비되는 것이다. 그 순종의 그릇에 복을 담아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말씀에 대한 순종함이 없이는 그릇이 준비가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할 때 복을 약속하시고 모든 복은 말씀에 순종할 때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종이 곧 복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그러므로 약속의 말씀을 확신하고 말씀에 순종하므로 약속하신 복을 받고 영광 돌리기를 소원하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8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