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십자가(벧전3:18)
2019/04/17 22:25 입력  |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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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오늘은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종려주일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전서 3:18의 말씀은 십자가 사건의 의미와 목적과 필요를 가장 명확하게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십자가 사건에 대한 모든 질문의 궁극적 해답은 십자가는 우리 인류의 죄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대속의 고난의 의미”를 교훈하고 있음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3:18에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나타난 의인은 우리 주님을 의미하는 것이고, 불의한 자는 여러분과 저를 포함한 모든 인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즉 한 점의 죄와 허물도 없으신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저와 여러분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주에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시므로 우리의 죄가 예수님께 오염되고 그 값을 치르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죄에 오염되므로 지불한 값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결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죄의 오염 때문에 하나님과 결별의 값만 치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저주의 대상의 대표가 되어서 십자가에서 죽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였으니”라고 하는 말씀을 깨달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를 대신한 “대속의 고난”이라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완벽인 만족”을 얻으셨음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본문 18절에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이 세상의 시간과 공간을 통틀어서 단 한 번밖에 없는 단회적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사건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말씀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한 번으로 족하다는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므로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그분을 믿기만 하면 어느 시대에 살든지 인간이 받아야 할 죄의 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갚았으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것 같은 지옥의 그 엄청난 고통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하나로 하나님을 완벽하게 만족시켰으며 이 세상의 모든 죗값이 단번에 영원히 해결되었다는 사실을 믿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우리 구원에 대한 “영원한 보증”을 의미하고 있음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후에 또 다른 죄를 지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다시 구원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합니까?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이 단지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만 유효하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이 매번 회개하고 돌아올 때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인간들 즉 역사 속에 오고 가는 모든 인간의 죗값을 한 번에 영원히 갚으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로마서 5:10에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어떤 죄인이 고귀한 사람에 의해서 왕에게 추천되어 죄를 용서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 죄인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고, 그 고귀한 분은 바로 우리 구주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화목을 위하여 우리를 하나님께 추천하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한 후 우리 주님께서 “이 사람들은 제 것들입니다. 제가 십자가에서 제 피를 주고, 산 무리들입니다”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구원의 영원한 보증이심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넷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일으키신 십자가의 사건은 “만세 전에 계획된 사건”이지 우연한 사건이나 우리 인간이 즉흥적으로 조작한 사건이 아님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롱아일랜드에서 사는 마샬 스테인버거라는 사람이 매일 9시에 열차를 타는데 그날은 어떤 연유로 12시 열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열차에서 헝가리어로 된 신문을 읽고 있는 어떤 사람을 발견하고 말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내를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내가 만약 살아 있다면 미국에 왔을 것이고, 그렇다면 유태인들이 많은 뉴욕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뉴욕에 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아내는 머리가 좋기 때문에 틀림없이 헝가리어 신문에 자기를 찾는 광고를 냈을 거라 믿고 매일 신문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던 마샬 스테인버그는 비슷한 이야기를 누군가한테 들은 기억이 나서, 지갑을 꺼내어 조그만 메모지를 보았습니다. 메모지에는 모리아 베스킨이라는 이름이 적혀있었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모리아 베스킨 부인이 전화를 받자 그녀에게 남편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모리야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지만 자기의 남편의 이름은 벨로 베스킨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래서 스테인버그는 자기 옆의 사람에게 “당신 이름이 무엇이요”라고 묻자 “벨로 베스킨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스테인버그는 “베스킨씨 이 전화를 받으시오. 당신은 이 세상에서 최고의 기적의 증인이 되는 순간이요”라고 하면서 전화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 이후에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이 사건을 대서특필하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사랑하는 두 사람을 만나게 하셨다”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나 이보다 더 큰 기적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죄인인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시므로 우리 모두가 그분을 십자가 위에서 만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한 계획된 사건임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셨고, 우리의 구원을 영원히 보증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사건은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계획하신 사건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순간순간 쳐다보므로 주님의 고난으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마음속 깊이 감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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