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설교요약)우리를 부르신 이유-上
2019/04/04 23:19 입력  |  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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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현목사(샬롬교회).jpg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본문 : 고전 1:8~9]
 I. 서론
 고린도 전서는 사도바울이 3차 선교여행 중 에베소에 머물 때 기록하여 고린도로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모습을 보다보면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들과 가정과 사회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점들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신앙의 확실성’을 심어주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문제점들 속에서도 바른 신앙으로 먼저 서야한다는 사실과 그것이 결국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도 우리의 삶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주님의 해답을 들으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II. 본론
 1.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고백을 해야 할까요?
 사람에게 있어서 ‘관계’라는 단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모든 문제들에서 ‘관계’를 어떻게 맺어 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가정 안에서 부부 사이에도 ‘관계’가 어떠한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관계, 바른 관계를 맺어야만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라는 것은 신앙에서도 동일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의 역사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출애굽 이후에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고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이 올바르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당할 때까지도 이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자신의 고국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를 끌려가기까지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사람과의 관계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쌍방향적’이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기중심적 관계를 맺는 사람은 상대방에 대해서 수많은 왜곡을 하기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함으로 자신에게 조금 불편한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은 나쁘다’라고 평가를 지어버리게 되고, 결국은 관계가 단절되어버리고 맙니다. 부부관계나 자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른 관계,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빠지게 되면 인생이 불행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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