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증인의 특권(행20:17-35)
2019/03/21 11:12 입력  |  조회수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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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오늘 한국의 기독교에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두 가지의 불행한 사건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교인과 교회들의 가슴에 선교의 불길이 서서히 꺼져가고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주교와 불교 같은 종교로 이적하고 있는 반면에 이단의 숫자가 교인통계에 포함이 된 것 같은 추측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을 만들어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목적이 침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모든 결단의 동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증인의 특권”을 가지고 있음을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우리가 완수해야 되는 사명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께 속해 있던 사람들을 사탄에게 도둑맞아,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는 인간들을 다시 찾아서 천국으로 그 소속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사탄의 유혹으로 하나님의 동산을 벗어난 사람들을 찾아서 주님께 데리고 오는 사명을 예수님께로부터 위임받은 공동체입니다.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한 우리 성도 모두의 사명은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관해서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예수님을 세상으로 나가시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 저 사람을 구원해 주세요”, “주님 저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좀 해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를 세상으로 보내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고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시작한 사역을 여러분과 저로 하여금 완수하게 하기 원하셔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셔서 증인의 사명을 다하게 하셨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특권은 여러분이 홀로 세상에 나가서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들도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충만함을 체험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체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명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 사명을 해야하는 동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구세주를 경외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비참하게 돌아가셨으므로 우리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더 이상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 살면 안 됩니다. 우리들의 삶은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시는 한 가지의 길은 여러분이 사람을 볼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보는 것 같이 보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보는 것 같이 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왜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까? 왜냐하면 여러분의 삶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 즉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그 사랑에 의해서 주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잃어버린 양이 바로 여러분이 아니면 저도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함을 명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저와 여러분은 세상과 나누어야 할 복음의 메시지가 있음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 아십니까? 복음은 저에게 엄청난 성취를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나는 복음을 통해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있으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저에게 이 세상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부터 자유함을 주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알게 된 후 더 이상 세상의 부귀영화에 종속이 되지를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자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복음은 나에게 용서함을 주셨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 이대로 저 세상으로 간다고 해도 나는 내가 사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복음은 진실로 여러분과 저에게 기쁜 소식이며 복된 소식임을 명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넷째로, 여러분은 이 기쁜 소식인 복음을 “두 가지 길”을 통해서 나누어야 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그 한 가지는 말로 증언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행위로 전하는 것인데 이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용이 있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주변으로부터 신용할 수 있는 삶을 살므로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매력을 온 세상에 보이게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에 우리 주변에 입이 굳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 즐겁고 기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런 기쁜 삶을 증거하지 않으면 죄인들이 죄를 버리고 의의 삶 속으로 세상을 포기하고 그리스도께로 나와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 아래로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선교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증인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상어 중에 관상용 상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어는 바닷속에 있으면 몇 미터짜리의 큰 상어가 될 수가 있지만, 어떤 상어는 어항 속에 넣어두면 자기의 세계가 그 어항 속인 줄 알고 성장을 포기하므로 아주 작은 관상용 상어의 상태로 살아간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성전이라고 하는 어항 속에서 주인의 보호를 즐기며 헤엄치는 관상용 상어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바다의 상어처럼 크게 될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의 길을 건너고, 도시를 지나고, 국가를 건너고 바다를 뛰어넘어서 예수님을 증거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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