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주님께서 아시나이다
2019/03/06 21:44 입력  |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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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거기 숫기 없던 평범한 그 사람
세상 부귀와 특별히 가진 재주 없고
성경 한 절 기도 한 마디 제대로 못하지만

가슴 속의 사랑은 용암처럼 흘러 넘쳐서
한 뼘 구리조각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눈에 안 띄는 곳에 수줍게 붙였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요한복음 21:17)

- Mission, Carmel -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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