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창간 12주년 축사)창간 제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7/11/30 20:12 입력  |  조회수 : 1,717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최은성목사.jpg
최은성 목사(브라질밀알선교단장)
 
 남미복음신문의 창간 제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복음은 땅끝까지 전파되어야 하며 그 빛은 소외된 곳에도 비춰져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남미복음신문이 올해 재창간에 준하는 많은 변화를 꾀하며 복음신문으로서의 기본적인 사명을 다시 되새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희망을 가집니다.
 현대는 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소통이 참 중요하게 인식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남미의 복음전파를 위하여 진행되는 사역들에 대하여 남미복음신문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전해 주어서 선교 정보와 사역현황에 대하여 더 깊은 나눔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고비 가운데서도 잘 이기고 복음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신뢰받은 언론으로 세워져 가기를 기원합니다. 남미복음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