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수 목사(영원한예수사랑교회 담임)
종이신문이 없어진다, 책이 없어진다, 말할 때 종이신문을 시작하여 이 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소식을 조금씩 담아 이지역 그리스도인의 눈을 글로벌하게 넓혀주는 10년을 한 번도 빠짐없이 개간하는 성실함을 축복합니다.
강산이 한 번 변한다는 10년은 길고 긴 시간입니다. 쌍빠울의 10년은 많은 사건 사고가 있어 ‘격변’이라고 해도 무색할만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위축되고 좌절될 환경도 있었지만 그만큼 성숙해 지기도 했습니다.
브라질 이민 역사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의 한 과정으로 거쳐 갔다고 해도 남은 사람은 브라질에서 자손을 보며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해외 동포들에게 투표에 참여하도록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시각을 요구하는 시점에 남미복음신문은 이제 꿈나무처럼 뿌리를 내렸습니다.
카메라와 펜으로 혹은 인터넷판으로 브라질과 지구촌 구석구석의 정보와 이슈와 새소식을 전하며, 지금 글로벌하게 겪는 위기를 축복의 기회로 격려하고 후원하는 신문이 되어지기를 소원해봅니다.
이 일을 형통하게 이루기 위해서는 동포교회들의 건강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이루어져야 남미 복음 신문이 다양한 동포의 커무니케이션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남미복음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