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명 목사의 예수 나눔 칼럼)교회에 돈 받으러 나갔어요
2026/05/15 09:11 입력  |  조회수 :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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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5월은 가정의 달이고 5일은 어린이날이라 가정과 자녀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내가 알고 지내는 어떤 분들이 나누리 선교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선교회가 하는 일은 예배에 참석하는 중 고등 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책 한 권 정도 살 수 있는 돈을 나누어 주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선교회가 이런 일을 하게 된 동기가 어느 장로님 가정에 자녀들이 교회를 안 나가다가 열심히 나가게 된 이유를 듣고 감동을 받아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장로님 가정에서 일어난 간증을 소개합니다. 어떤 장로님 가정에 아들은 대학교를 다니고 딸은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이들이 교회 예배 나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 타이르기도 하고, 야단도 치고, 부탁도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아 걱정하며 기도하던 중 어느 날 아이들이 교회 예배와 모임에 빠지지 않고 계속 나가 아이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아버지가 "너희들 요새 매 주일 교회 잘 나가 너무 감사하다" 하자 엄마가 "그래 정말 기쁘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며 물었을 때 아들이 "돈 받으러 나갔어요." "돈?"  "네,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교회 어떤 분이 앞으로 7주일 동안 예배에 한 번도 안 빠지고 예배드린 학생 중 3명을 제비 뽑아 각각 30만 원씩 주라고 90만 원을 헌금 하셨다 그러니 이번 주일부터 시작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나갔어요" 아버지가 "뭐 돈을 받으러 나갔다고 나 원 참"하며 "그래 당첨되었니?" "아니요" 하며 "그런데 아버지, 우리가 전도사님 말씀이 좋아서 교회 다닐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전화해 주고 관심 가져주셔서 좋았어요. 그런데 저희가 진짜 감동 받아 교회 가기로 결정한 일이 무엇인지 아세요?" "무엇인데?" "제비 뽑혀 30만 원씩 받은 3명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더니 전도사님에게 전도사님 이번에 7주일 동안 주일 예배에 한 번도 안 빠지고 나온 친구들과 모두 이 돈을 나누고 싶어요 하며 돈을 다시 내어놓아 모두가 와~ 하며 박수 쳤고요. 각각 10만 원씩 나누어 가졌어요" 할 때 동생이 "엄마, 오빠가 나에게 5만 원 주었어요" 이 말을 들은 엄마는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앞으로 우리도 헌금 할께" 하자 아버지가 웃으며 "너 이제 돈 안 줘도 교회 갈거냐" "그럼요 저도 나중에 돈 벌어 이런 좋은 일을 할 거에요 이번에 교회에서 아주 좋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잘했다 고맙구나 우리 아들 딸"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영혼을 구원 시키는 일입니다. 그러면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들려줘야 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예배에 참석하게 해서 말씀을 듣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도자들은 자기에게 맡겨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계속 심어 주면 구원의 확신 속에서 아이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도자들과 함께 참여하여 헌신 하게 됩니다. 앞으로 나에게 돈이 많이 주어진다면 나도 이런 일에 나누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낱말 퀴즈> * 지난주 정답=(노래자랑 / 증명사진)

노란색 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춰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 컬럼에 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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