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석현 목사(주안애교회 담임, 생명수선교회 대표)
내가 다메섹 근처에서 핍박하던 예수님을 만나고서 나는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에 들어가 직가라는 거리의 유다의 집에 있었습니다. 나는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경험한 일이 너무나도 기이한 일이라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또한 내가 조금 전까지 옳다고 믿고 살아왔던 삶에 대해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터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는 그 다메섹 사건으로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다메섹에 사는 아나니아라는 예수님의 제자가 찾아와서, 내게 안수하니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졌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음으로 강건하여졌습니다. 나는 몸이 회복되자마다 곧바로 여러 회당을 찾아가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만난 예수님과 나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습니다. 내가 다메섹에 올 때의 경험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이 구체적이지는 않아도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통해서 다메섹에 유대인 공동체와 회당에 나의 이야기가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속히 나의 변화를 알리고, 나와 같이 율법과 장로들의 유전에 빠진 그릇된 열성과 신앙에서 그들이 벗어나기를 바랐습니다.
여기에 올 때와는 전혀 다른 내 말과 행동을 보고서 사람들은 혼동에 빠졌습니다. 사실 나는 그들이 바리새인이기 때문에 말씀과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있으리라고 기대했습니다. 최소한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들어보리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나 역시 바리새인이기에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리라 기대했었습니다. 그들도 아다시피 나는 바리새인 들 중에 가장 엄격한 파에 있었으며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데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내가 이제는 반대로 예수를 증언하고 있으니 그들이 호기심을 갖고서 들어볼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나와 함께 생각을 같이 했던 사람들이 나를 찾아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나는 다메섹을 떠나 아라비아로 가서 3년간 생활을 하였습니다.
지금의 페트라 유적지가 있는 아라비아에 있는 동안 나는 철저히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로서의 비늘을 벗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나와의 처절한 싸움을 하였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만나기는 했지만, 아직 모든 사고와 관점이 주님을 중심으로 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회심만 있었을 뿐 온전한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서 생활하는 3년 동안 누구와 교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주님의 온전한 관점을 갖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으로서, 바리새인으로서와 율법학자로서 가졌던 사고와 습관이 얼마나 뿌리 깊이 배어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문화는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대인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로서의 삶은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모든 면에 깊숙하게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내가 받은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내가 배웠던 것, 살아왔던 삶을 떠올리며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의 회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세상과 윤리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종말 등에 대한 모든 사상의 비늘을 벗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재해석되고 바르게 정립된 이후에 다메섹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예수를 증언하는 제자가 되었지만 어느 하나 나를 맞이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실, 대대적으로 나를 환영해주리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모습에 적잖게 당황했습니다. 그전에 나와 같이 교제를 했던 바리새인들도 나를 적대시하고 변절자라고 합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인들은 스데반의 일을 들먹거리면서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나는 완전히 회심하였지만, 양편에서의 의심은 결코 사그러들지 않습니다.
Depois do encontro com Jesus, fiquei três dias sem enxergar, sem comer e sem beber absolutamente nada. A experiência foi tão extraordinária que não conseguia me acalmar. Toda a minha vida, tudo que eu achava correto ruiu de uma hora para outra, fiquei tão chocado que fiquei totalmente paralisado.
Foi então que discípulo de Jesus chamado Ananias veio ao meu encontro. Quando ele impôs suas mãos sobre mim, caíram dos meus olhos umas escamas e recuperei a minha visão.
Fui batizado por Ananias, alimentei-me e me senti fortalecido. Logo fui a diversas sinagogas e passei a pregar que Jesus era Filho de Deus. Porque não conseguia me conter, tamanha era a vontade de contar a todos sobre o meu encontro com Jesus e o que havia acontecido comigo.
O que ocorrera comigo na estrada de Damasco já não era somente parte da minha experiência, várias pessoas que estiveram comigo sabiam dos fatos que ocorreram, mesmo que não fosse em detalhes. É provável que as notícias tivessem chegado às sinagogas e à sinédrio por estas pessoas. Por isso, esperava anunciar a minha mudança o mais rápido possível para ajudá-los a livrarem-se da devoção e fé perdidos em leis e tradições dos anciões.
As pessoas ficaram confusas ao me verem falando e agindo diferente do que já estavam habituados. Achei que por serem fariseus, eles teriam mais empenhos em ouvir e entender a palavra de Deus. Ou que pelo menos me ouviriam, antes de decidirem o que era certo e errado. Também, por eu ser fariseu como eles, dariam ouvidos à minha história. Eles sabiam que eu fazia parte de um dos grupos mais radicais dos fariseus e liderava perseguições aos cristãos. E que por todo o meu histórico, dar-me-ia a chance de falar pelo menos por curiosidade.
Mas, não. Os que um dia compartilharam dos mesmos pensamentos, tentaram me encontrar para me assassinar. Não tive escolha. Parti de Damasco e fui para região da Arábia, onde passei 3 anos. (Gálatas 1, 16-18).
Enquanto estive na região da Arábia, onde atualmente se encontram as ruínas de Petra, despojei-me totalmente de minhas vestes de fariseu e de escriba. Foi uma luta exaustiva contra mim mesmo.
Havia encontrado Jesus. Mas, isto não fez com que meu juízo de valor, ponto de vista, modo de vida mudasse de uma hora para outra para uma vida focado apenas em Jesus. Ocorreu somente a conversão religiosa, porém não completa. E por 3 anos em que vivi na Arábia, não me relacionei com ninguém. Não quis ser influenciado por nenhum pensamento humano, quis me focar na perspectiva do Senhor.
Neste local descobri o quanto pensamento e hábitos judaicos, fariseu e escriba estavam enraizados em mim.
A cultura está interligada ao modo de vida. Minha vida como judeu, fariseu e escriba afetou profundamente todo o meu pensamento, julgamento e ações. Só porque passei a crer em Jesus não significou que seria fácil eu me livrar de todas estas influências.
Tive que passar por um processo de transformação do pensamento para mudar tudo que havia aprendido e vivido, para passar a viver por Jesus Cristo. Foi a hora de me despir dos pensamentos sobre: Deus e as leis, mundo e ética, reino de Deus e fim dos tempos.
Voltei à Jerusalém só depois de reinterpretar e organizar a minha vida em Jesus Cristo. Três anos haviam se passado. Havia me tornado uma testemunha de Jesus, mas, não tinha ninguém me recepcionando por isso. Não esperava por uma recepção calorosa, porém, não achei que seria tão rejeitado. Até os fariseus, com que convivi longos anos, eram hostis e acusavam-me de traição. Os cristãos olhavam para mim com desconfiança, pois se relembravam do Estêvão. E eu não sabia onde me colocar nessa situação.
PR. SEOK HYUN SHIM
Traduação : Su Jeo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