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칼럼기사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푸드 팬트리 2017/06/15 00:5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파이브 가이즈(Five Guys)란 햄버거가 지난달 미국에서 조사된 햄버거 선호도 조사에서 수년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인앤아웃 버거’를 누르고 1등을 차지했…
(금주의 제언)기도 제단에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2017/06/08 23:06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기도의 제단에 불이 꺼지면 벌레 먹어서 수액(樹液)의 공급이 끊긴 나무처럼 신앙생활의 잎새와 꽃과 열매가 시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예수님의 삶을 보면 우리 모두가 본받아…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열 받는 지구, 열 받게 하는 미국 2017/06/08 22:5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미국이 또 시끄럽다. 이번엔 ‘기후변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파리기후협정 탈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파리 기후협정은 지난 2015…
(1心 칼럼)안면 신경마비가 왔을 때 치료 방해하는 일 몇가지 2017/06/02 01:13
최근 이상하리만큼 안면 신경 마비 환자를 많이 본다. 안면 신경 마비는 말초 신경 마비로 중풍의 구안와사(중추 신경) 마비와 흡사한데 눈이 감기지 않고, 한쪽으로 입이 돌아가는 일이 생기는 경우 사람들은 …
(금주의 제언)겉으로 말만 하지 말고 실제로 하라 2017/06/02 01:10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골 3:12-17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원리를 교훈한 것이다. 겉으로만 신앙을 말하고 겸손과 진실한 척하며 사랑을 주장하고 충성을 외치고 실제로 일상생활 속에서는 믿음과 겸…
(금주의 제언)예배드리는 일에 소홀하지 맙시다 2017/05/25 22:50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어느 마을에 기독교 가정이 있었다. 매 주일 아침이 되면 남편은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둘 중에 오늘은 당신이 대표로 예배당에 가구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꿈을…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노방전도와 전도거부카드 2017/05/25 22:46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이번 주 몬태나에서 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조 목사님, 내가 지금 몬태나 빌링스(Billings)란 도시에 와 있습니다. 여기서 노방전도하고 있는 중이에요. 혹시 빌링스에…
(금주의 제언)문제 속에 해답이 있다 2017/05/18 20:52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이 세상 사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뿐이다. 사람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세상에 살면서 문제를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피어레스’ 김시우 2017/05/18 20:49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불확실성의 시대’란 말은 70년대 말 하버드 대학 갤브레이스 경제학 교수가 써낸 책에서 비롯된 말이다. 지금도 그가 주장하는 불확실성이 여전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
(금주의 제언)배경 중에 제일은 기도의 배경이다 2017/05/11 21:24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배경 중에 제일 큰 배경은 기도의 배경이다. 죄악이 관영한 멸망할 도성 소돔성에 사는 롯의 배후에는 아브라함의 간절한 중보기도의 배경이 있었다. 롯은 배후의 기도, 기도의 …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