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칼럼기사
(칼럼)나의 이름은 어디에? 2017/07/28 00:32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조선조 역사를 살펴보면 단종 때 수양대군의 책사인 한명회가 살생부라는 것을 만들었다. 살생부에는 수양대군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정적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었다.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하와이와 핵 폭탄 2017/07/28 00:2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하와이는 하나님이 미국이란 나라에 선물처럼 주신 축복의 땅이다. 흔히 알래스카를 ‘굴러온 떡’이라고 말하지만 하와이는 굴러온 진주다. 독일이나 스위스의 알프스 산…
(금주의 제언)예수 믿으면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2017/07/20 23:53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요 3:3에 보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느니라”고 하였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요3:5) 교인들이 “거듭나셨…
(칼럼)마음을 무엇으로? 2017/07/20 23:51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우리의 마음은 하나의 잔과 같다.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의 잔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느냐가 중요하다.잔에 채워져 있는 대로 우리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무엇으로 채워져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목사가 씹는 껌입니까? 2017/07/20 23:46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심심풀이 껌처럼 목사도 잘근잘근 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목사라면 덮어놓고 사기꾼 취급을 하려하고 목사가 무슨 공공의 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거…
(금주의 제언)자신이 당하는 일의 의미를 알아라 2017/07/14 00:33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지금 우리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고 있으며 이런 저런 일을 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당한 일도, 앞으로 당하는 일도, 그 원인과 목적을 알지 못하니 사는 것이 힘들고 불안하기…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악수 2017/07/14 00:28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천재 화가이자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천장에 매달려 그린 바티칸 소재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엔 ‘천지창조’란 제목으로 여러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천정 맨 중앙에 그…
(금주의 제언)하나님으로부터 큰 은혜 받는 비결 2017/07/07 03:51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은혜란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사랑과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생…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성경적인 도시, 비성경적인 도시 2017/07/07 03:4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바나 리서치센터가 지난주 미국의 가장 ‘성경적인 도시’ 10개, 그리고 가장 비성경적인 도시 10개를 발표했다. 성경적인 도시? 성경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도시란…
(금주의 제언)감사하는 자에게 축복이 임한다 2017/06/23 02:55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신자는 감사할수록 은혜가 넘치고 감사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선한 일을 성취하든지, 봉사 활동을 한 후에 하루의 일과를 마칠 때에,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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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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