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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세상이 아프네요 2020/10/16 09:45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긴 터널의 어두움이 걷히기를... 2020/10/16 09:40

강성복 목사 브라질에는 Santos라고 이름하는 항구와 해안도시가 있다. 이곳은 내려 가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가면 도달 할 수 있다(내 기준). 그런데 이곳을 가려면 터널이 많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유옥순 권사님의 가을 동화 2020/10/16 09:3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한국의 가을이 생각납니다. 추석 전후에는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매직이 다 통합니다. 모든 것이 풍성해서 너나할 것 없이 서로 나눠주고 퍼주고 아까운 것 없…

(브라질선교편지)브라질 오기곤 선교사 10월 기도편지 2020/10/09 03:2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1:7)할렐루야. 주님의 성령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우리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한글사랑 2020/10/09 03:23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일어나 걸으라! 내가 도와 줄게! 2020/10/09 03:20

강성복 목사 우리 사람들은 참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이 있다. 요즈음은 더욱 그렇다. 제가 성도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해 줄 때가 많이 있다. 마음으로 들려오…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수요일의 ‘예배프로듀서’ 2020/10/09 03:1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수요일 오후 두시는 전통적으로 우리교회 수요성서연구가 있는 날입니다. 그날은 목사 입장에서 보면 한주간의 중간입니다. 목회적인 생각도 주일예배를 통해서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길이 없으면 만들어 간다 2020/10/01 11:38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2020/10/01 11:34

강성복 목사 이런 찬송가 가사가 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추석 유감(遺憾) 2020/10/01 11:33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추석입니다.인천에 사는 작은 아들과 시집간 고명따님이 와야 집안이 모처럼 부숭부숭해질 터인데 다들 다니러 왔는지요? 가까이 사는 큰 아들 내외가 늘 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