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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누가 ‘영성의 대가(大家)’라고? 2009/11/14 04:59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 미국에서 좀 뜨는 목사가 있다하면 꼭 발 빠르게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과정에서 돈도 챙기고 명예도 챙기는 그러니까 ‘임도 보고 뽕도 따고’ 비즈…

(칼럼)“대한민국 건국당시 공직자들의 기도” 2009/08/22 03:20

류종길 목사(LA임마누엘선교교회 교환목회자) 금년은 우리 민족광복 64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세계 1위 품목은 127개(지식경제부 집계), 여기에 세계 시장 5위권에 들면서 1등에 도전하는 품목…

(CCM칼럼)찬양이 들러리가 되어서야(2) 2009/05/02 19:38

아주 오래 전에 불렀던 찬양 중에 “내게 강 같은 평화~”라는 복음송이 있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곡에 다른 가사를 붙여 부르는 교회가 있어서 경악(?)했다. 담임목사에게 잘 보일려는 찬양인도자의…

(CCM칼럼)찬양이 들러리가 되어서야(1) 2009/04/25 05:39

찬양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요(사43:21) 제사요(히13:15) 제물중에 으뜸이요(시69:31) 하나님의 명령(시150:6)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교회나 기도원에서는 찬양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

(CCM칼럼)하나님을 조롱하는 노래가 찬양? 2009/04/18 05:24

필자가 강의하는 CCM 과목 중에,“잘못된 찬양의 실 예”라는 강의가 있는데, 이 강의를 통하여 어느정도 잘못된 찬양을 찾는 분별력이 생겼다고 학생들은 말하였다. 1996년 3월30일자 기독일보 2면 ‘현장낙수…

(CCM칼럼)붕어빵에 붕어 없고, 찬양예배에 찬양 없다? 2009/04/11 05:12

필자가 목사 안수를 받기 전, 벌써 오래 전에 있었던 이야기다. Yucaipa Cailfornia 에 있는 미국수양관에서 3박4일간의 ‘C’ 영성수련회에서 우리 필그림찬양팀이 찬양으로 돕고 있었다. 영성수련회는 예배, …

(CCM칼럼)박진영, 원더걸스, 그리고 CCM. 2009/04/04 04:50

필자는 신입 CCM학과 학생들에게 항상, 만남과 인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학과목도 중요하지만 학생과 학생, 교수와 교수, 그리고 교수와 학생간의교제와 유대관계 그리고 서로 친해짐을 많이 강조한다…

(CCM칼럼)찬양팀의 Dress Code 2009/03/28 03:58

2009년 2월 현재, 필자는 32년된 대학교에 신설된 CCM 실용음악과에서 초대 학과장을 맡고 있다. 지난 1년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쳤다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

(CCM칼럼)이제는 자고 쉬라 VS 잠간 쉬어라 2009/03/21 03:30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에, 한 단어에 두가지 의미가 담긴 말씀이다. 마태복음26:45에도 기록되어있지만, 두 뜻이 모두 마가복음(14:41, 6:31)에 다 기록되어있다. 필자는 2001년 힘들고 지치신 사…

(CCM칼럼)예수님의 첫번째 이름 Wonderful 2009/03/14 03:18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약 550여년 전에 벌써 구약 성경 이사야 9장6절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이 이미 작명이 되어 있었다. 1. 기묘자 2. 모사 3. 전능하신 하나님 4. 영존하시는 아버지 5. 평강의 왕. 그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