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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에서 5성으로(35))서울에서의 사역 2011/06/25 03:24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인천에서 1년 7개월의 전도사 사역을 은혜가운데 잘 감당하고 있을 때 어느 날 서울에 몸담고 있었던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온 것이다. 서울에 한 번 와서 만나자는 말씀…

(조명환의 쓴소리)“비 본질에는 관용을” 2011/06/25 03:20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미 프로농구 NBA 금년 시즌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구단 창단 이래 달라스 매브릭스가 처음으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실 금년에도 지난해 챔피언인 LA 레이커…

(5불에서 5성으로(34))강도사 고시 합격 2011/06/18 01:05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인천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던 중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회에서 실시하는 강도사 고시를 준비하게 되었다. 강도사 고시는 모든 목회자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험이다. 신학…

(조명환의 쓴소리)목사 안수식, 거룩하게 거행하자 2011/06/18 01:02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졸업시즌이 되니까 여기 저기서 목사 안수식이 열리고 있다. 미국 대부분의 교단에서는 목회학 석사(M.Div.)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있어야 목사 안수를 주니까 졸업하면…

(5불에서 5성으로(33))교육전도사의 사역을 시작하다 2011/06/11 04:31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1976년 부천 지역에 있는 작은 교회에 교육전도사로 부임하여 토요일과 주일에는 교회에서 교육전도사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다. 맡은 부서는 유년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부…

(조명환의 쓴소리)“너도 목사냐?” 2011/06/11 04:2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요즘 한국에선 ‘나는 가수다’가 뜨고 있다고 한다. 나무 젓가락처럼 쭉 빠진 다리를 과감하게 노출한 후 평양 아리랑 축전의 매스게임을 보는 것처럼 일사 분란한 행동…

(5불에서 5성으로(32))피아노 조율사가 되다 2011/06/04 21:08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신학교에 복학을 하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후에는 이제 학비도 벌어야 했고, 생활비를 책임져야할 가장이 되었으니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 했다. 그 일이 바로 피아노 조율을 …

(5불에서 5성으로(31))도둑놈 소리를 들으며 2011/05/28 05:43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첫째의 사고로 잘못을 깨닫고 다시 신학을 계속하기로 결정하고, 곧 바로 신학교 2학년 2학기 복학을 신청했다. 그 사건이 일어난 때가 바로 신학기를 개학할 시기였던 것이다. …

(5불에서 5성으로(30))아내의 건강 2011/05/21 05:27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아내는 체질적으로 건강이 약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이로 30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큰아이를 31살에 출산을 했고 연년생으로 둘째를 임신 했으니 건강이 더욱 약해질…

(5불에서 5성으로(29))다시 목회자의 길을 가다 2011/05/14 05:13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첫째가 그렇게 된 이유는 그 일이 있기 전에 평택 외갓집을 처제와 함께 다녀왔는데 외갓집에서 놀다가 마루에서 툇마루로 떨어졌는데 그 때 머리를 시멘트 바닥에 심하게 부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