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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에서 5성으로(63))잊지 못할 안타까운 일들(5) 2012/01/05 23:00

박철수 목사(익상봉곡교회 담임)사고가 난 저녁에 비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개인 기도를 하고 사택으로 돌아와 잠시 쉬고 있는데 상당히 큰 천둥소리에 놀라서 밖을 나와 예배당 지붕을 …

(5불에서 5성으로(62))잊지 못할 안타까운 일들(4) 2011/12/30 00:41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그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던 때가 모내기를 시작할 때였다. 마을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들의 모내기를 하느라 이웃집의 모내기는 돌아볼 여유가 없으니 그만 그 가정의 …

(5불에서 5성으로(61))잊지 못할 안타까운 일들(3) 2011/12/23 01:01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목회자는 이와 같은 경우를 겪게 되면 또다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려움을 깨닫게 된다. 이왕 믿음 생활하는 성도라면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다가 그래도 사람들이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아기 예수 앞에 우리 모두 ‘티보 2011/12/23 00:53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NBA가 빠진 12월 미국 스포츠계의 ‘기적’은 NFL 디펜딩 챔피언인 그린베이 패커스의 무패 전력이다. 시즌이 오픈되고 지금까지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13연승을 거두고…

(5불에서 5성으로(60))잊지 못할 안타까운 일들(2) 2011/12/16 00:05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그러나 말이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겠는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으니 아마도 술로 괴로움을 견디어 냈다고 할 수 있다. 하늘이 어머니는 그래도 신앙이 있었기에 기도…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32억 횡령 목사와 탁발승 2011/12/15 23:56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2011년이 저물어가는 마당에 한국에선 또 대형사고가 터졌다. 주목받던 한국 교계의 차세대 리더가운데 한명이라던 대형 교회 목회자가 공금 횡령혐의로 법정 구속되는 사…

(5불에서 5성으로(59))잊지 못할 안타까운 일들(1) 2011/12/09 00:25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1) 하늘나라로 간 하늘이목회를 하다 보니 좋은 일들도 많이 있지만 마음 아픈 일들도 있었다. 마음 아픈 일을 당할 그 당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었지만, 그래서 …

(5불에서 5성으로(58))교회 차량을 구입하다 2011/12/02 02:41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처음 교회에 부임하니 교회에 차량이 없었다. 전임 백령도 교회에서는 승합차를 구입하여 잘 이용하다가 막상 두 번째 교회에 부임하니 교회 차량이 없었다. 그러니 얼마나 불편…

(5불에서 5성으로(57))성전건축을 통한 축복의 역사 2011/11/25 02:56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어려움 가운데서 성전을 건축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의 복들을 성도들에게 주셨다. 제일 처음으로 성전건축 헌금의 씨앗을 드린 성도의 가정은 성전건축을 시작한 그 …

(5불에서 5성으로(56))성전 건축을 하다 2011/11/18 00:51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하나님의 은혜로 사택을 건축하고 나니 성전이 사택과 비교할 때 너무나 초라해 보였다. 사택은 붉은 벽돌로 튼튼하게 잘 건축되었는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전이 낡고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