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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고난의 영성 2014/11/07 18:56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신학교 시절에 어떤 책을 읽다가 감동을 많이 받았다. 그 책의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지금 생생하게 기억되는 것은 노 크로스 노 크라운(No Cross, No Crown)이다. 가…

(목회칼럼)금식의 영성 2014/10/31 19:56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교회들마다 금식 기도 프로그램을 세워서 예수님의 고난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도 특별 기간 동안 “40일 연속 금식 기도”를 했다. 많은 성도님들이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갓 블레스 아메리카 2014/10/31 19:53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대한민국 애국가에는 ‘하나님이 보우하사’란 말이 나온다. 언제 정교분리를 들고 나와 하나님이란 말을 빼자고 우겨댈지 모르지만 아직은 다행이다. 미국은 ‘스타 스…

(목회칼럼)기도의 영성 2014/10/25 03:32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 지난 주간에 만민 기도원에 갔다. 일 년에 두세 차례 꼭 기도원을 찾아서 4일간 금식 기도를 한다. 4일을 고집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40일 금식 기도의 10분의 1이라도 동…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달라스와 캔사스시티 2014/10/25 03:30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지금 달라스(Dallas)가 죽을 맛이다. 왜 에볼라 첫 감염환자가 넓고 넓은 미국 땅 가운데 하필 달라스에서 발생했을까? 달라스는 하루 아침에 ‘에볼라의 발원지,’ 혹은 ‘…

(목회칼럼)그래도 교회가 정직하고 진실하다 2014/10/17 03:08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교회를 향한 비판의 소리가 높다. “교회 오십시요“ 말하면 ” 나 교회 안 나가요“ ”왜요?“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본이 안 돼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경기장의 골 세레모니 2014/10/17 03:0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운동 경기장에서 숨 막히는 결투를 벌이던 선수들이 승리의 단맛을 경험하는 순간은 얼마나 짜릿할까? 그 들뜬 순간에 제일먼저 하나님을 떠올리며 감사를 표시하는 선수들…

(목회칼럼)따뜻한 교회보다 따뜻한 프렌드가 되라 2014/10/10 21:05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엘에이의 리틀 도꾜에 사는 일본인들이 일본의 일본인들 보다 20년이나 뒤떨어 졌다고 한다. 미국을 모르고 일본을 떠나 올 때의 그 모습 그대로 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금년 웨슬리언 찬양제의 ‘깜짝 이 2014/10/10 21:03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제8회 웨슬리언 찬양제가 지난 주일 저녁 시온연합감리교회서 열렸다. 연감에서 3교회, 기감에서 한 교회, 미주 성결교에서 2교회, 구세군 교회와 미주 예성 목회자 중창단 …

(목회칼럼)200명 선을 넘어야 큰 교회 될 수 있다 2014/10/03 01:36

고남철 목사(그레이스성결교회 담임)미국에 375,000 교회가 있는데 그 중에 85%가 200명 미만이다. 그리고 미국 교회 평균 장년 출석은 75명이고 이 숫자를 가장 편안한 숫자로 생각하고 있다. 큰 교회는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