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유 총영사, 신임 상파울루주 군경 총사령관 면담
2018/06/28 06: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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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치안 강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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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6월 19일(화), 채수준 영사와 함께 Marcelo Vieira Salles 신임 주 상파울루주 군경 총사령관과 보좌진을 만나 “우리 한인타운 치안 강화, 봉헤찌로 지역으로 경찰지구대 이전 추진, Joao Teodoro 거리 강 ·절도 예방”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SP주 군경측은 “총영사관의 요청을 받아 Joao Teodoro 거리에 경찰을 증원 배치하고, 오토바이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면서, “앞으로도 봉헤찌로 치안 개선을 위해 계속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김 총영사는 Joao Teodoro 거리의 순찰 강화 활동으로 우리 한인들이 겪는 범죄 건수가 눈에 띄게 줄은 것으로 일단 생각된다면서, SP주 군경 측의 즉각적인 협조에 사의를 표했다.
 Salles 군경 총사령관은 13군경 제1지구대의 신속한 봉헤찌로 이전을 위해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에 한인사회를 포함 상파울루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치안세미나 개최를 계획 중으로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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