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인교회목사회(회장 박재호 목사)는 지난 9월 7일(월) 오후 6시에 새소망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9월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총무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서기 장종호 목사(싼따나교회 담임)의 기도가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책임 완수에 따르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한편 지난 8월 20일에 있었던 임원회에서는 매월 1회 월례회를 갖기로 하고 연말에 송년회 및 목사세미나를 1회 갖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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