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제언)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2018/01/12 01: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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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우리의 진정한 보호자이시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 믿어야 한다. 그래야 이 다음에 후회가 없다.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있었던 일이다. 미국인 여자가 한 가게에 들어서더니 행운의 부적을 보여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여주인은 의아하다는 듯이 손님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다. 미국인은 여주인에게 말했다. “정말 효력을 발휘하는 부적이 필요해요. 다름 아니라 우리 아들애가 배를 타고 남태평양에 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애를 보호해 줄 만한 것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말을 다 듣고 난 가게 여주인이 웃으며 입을 열었다. “부인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긴 한데 지금 여기에는 없습니다”, “그래요? 제발 부탁이니 그것을 보여 주십시오. 가격이 얼마든지 간에 제가 꼭 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시지요. 내게 있어 하나님만큼 확실하고 효과적인 보호자는 없답니다. 내게는 아들이 세 명 그리고 손자가 세 명 있는데 그 애들이 태어나자마자 하나님께 맡겼지요. 그러고는 하나님께 잘 지켜 주시기를 기도해 왔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부인, 하나님만이 진정한 보호자가 되십니다. 부인께서도 하나님을 믿고 받아들이시도록 진심으로 권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시다. 시 23:4에 보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인생길에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어 우리보다 늘 앞서 행하시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오늘 여기까지 이르게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 인도하셨음을 믿고 감사하기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축복해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가정을 세워주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시다. 시 128:1-3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라고 하였다. 특히 시 128:5에는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라고 했다. 여기서 예루살렘은 교회의 상징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성도들의 가정을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막히지 않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며 축복하시는 아버지시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여 각별한 보호와 사랑을 베푸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앞서 인도해 주시면서 실족할 위험이 있는 험난한 길과 절벽이나 험준한 산길 혹은 강물을 건널 때에는 우리를 품에 안고 목적지를 향해 가신다. 우리가 오늘 여기까지 살아오는 데는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사랑하심이 함께 하셨음을 믿고 감사하시기 바란다. 우리가 인생길, 험한 길, 위험한 길 가게 될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붙잡아 주고 이끌어 주실 줄 믿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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