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http://nammicj.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rss 보기 ko 선교사협의회 주최, 2018 브라질한인선교사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7 선교사1.jpg
 
브라질한인선교사협의회(회장 한도수 선교사)는 지난 7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브라질 선교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Hotel Fonte Santa Tereza에서 “2018 브라질 한인선교사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주제 설교자로 나선 한도수 선교사는 “세상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선교지도 변화하고 있으며,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도 변화하고 있기에 선교사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선교사역의 틀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하였다. 강사로 나선 김인중 목사(GP선교회 이사장)는 “신앙과 선교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고 세속화된 선교의 패러다임이 거룩한 선교의 패러다임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특별히 선교사는 전도의 영성이 회복되어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선교사 자녀 강사로 나선 남호범 교수(한국뉴욕주립대학)는 하나님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를 과학으로 풀어 진화론을 배운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별히 간증자로 나선 동티모로에서 사역하고 있는 브라질한인 2세인 노수잔 선교사는 “포어를 사용하는 동티모르에 많은 브라질 선교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으며, 두 번째 간증자로 나선 이진남 선교사는 “신실한 주님만 의지하며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주님이 자녀의 교육문제, 재정문제, 사역문제들을 해결해 주셨다”고 간증하였다.
 한국세계선교전략회의 보고자로 나선 강성철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는 “한국의 모든 교단과 선교단체가 연합하여 한국선교의 과거와 현재의 선교를 진단하고 미래의 선교전략을 세우는 전략회의는 마치 선교올림픽과 같았다”고 보고하고, “브라질 선교사도 교단과 자신의 선교의 틀에서 벗어나 세계선교라는 한 목표를 가지고 함께 공동체로 사역하자”고 제안하였다.  
 강사로 초대받았으나 비자문제로 인하여 컨퍼런스 기간에 도착하지 못한 임현수 목사(GAP선교회 국제대표)는 협의회가 지난 16일(월) 영원한예수사랑교회(담임 손성수 목사)에서 따로 마련한 일일 세미나를 통하여 북한의 실상을 보여주고 20년간의 북한 선교사역을 나누면서 북한을 위한 기도와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북한에서 무기징역을 선교 받고 강제노동을 하다가 주님의 은혜로 2년 6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석방되었다”는 간증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어야 하며 선교사들이 연합하여 함께 세계선교에 힘써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한편, 한도수 협의회장은 “금번 선교사 컨퍼런스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협력해 준 영광교회(담임 김용식 목사)를 비롯하여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 연합교회(담임 전도명 목사), 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 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윤성호 목사), 주사랑침례교회(담임 함준상 목사), 선교교회(담임 이기섭 목사), 임마누엘교회(담임 임학순 목사), 새생명교회(담임 최재준 목사), 작은씨앗교회(담임 서재웅 목사), 샬롬교회(담임 심석현 목사), 브라질선교교회(담임 정찬성 목사)와 개인으로 후원해 준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해왔다.

선교사2.jpg
 
선교사3.jpg
 
선교사4.jpg
 
선교사9.jpg
 
선교사5.jpg
 
선교사6.jpg
 
선교사7.jpg
 
선교사8.jpg
 
선교사10.jpg
 

]]>
기자 | 교계소식>남미교계> Thu, 19 Jul 2018 21:30:00 +0900
한국어 채택교 및 한글학교 교사 합동연수회 열려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6 KakaoTalk_20180719_072919585.jpg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교육원장 김소연)이 주최한 2018년 상반기 한국어 채택교 및 한글학교 교사 합동연수회가 지난 7월 14일(토) 오전 9시부터 봉헤찌로교회(담임 임창진 목사)에서 열렸다.
 김소연 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사는 아이들을 통하여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 실천하는 교사로 우리가 속해 있는 우리 동포사회를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데 한 몫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현순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브라질에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말 한글학교 교사들의 일을 맡겨진 사명으로 알고 잘 감당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 연수를 통해서 한글학교 교사로서의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고 위로 받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한복녀 교사(대건한글학교)가 “한국어 교원 자격 취득과정 및 교사를 위한 교육내용 공유”, 김동순 교장(배우리한글학교)이 “우리말의 효율적인 지도방안-한국어 능력시험과 관련한 언어지도”, 박선정 교사(국립국제교육원 파견)가 “한국어 문법 교육에서의 도입 단계 개발과 실제” 등으로 강의를 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박주성기자 | 교민소식>브라질교민소식> Thu, 19 Jul 2018 21:29:00 +0900
김학유 총영사, 미국 총영사관 주최 독립기념 리셉션 참석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5 미국총영사관.jpg
 
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6월 28일(목) 오후, 미국 총영사관 주최 독립기념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김 총영사는 동 리셉션에서 브라질 외교부 상파울로대표부 Debora Vainer Barenboim-Salej 대사와 상파울로주정부 Ana Paula Fava 국제관계특별보좌관을 접촉하였다.]]>
기자 | 교민소식>브라질교민소식> Thu, 19 Jul 2018 21:28:00 +0900
주상파울루총영사관, 유튜브 채널 개설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4 총영사관유튜브.jpg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은 지난 7월 10일(화) 공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유튜브 채널(YouTube)을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측에서는 앞으로 많은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가기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q9F_43_oz0OMIZxaOd5Alg]]>
기자 | 교민소식>브라질교민소식> Thu, 19 Jul 2018 21:27:00 +0900
배우리 한글학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3 2학기 재학생 수업 시작을 알리며 약간의 추가 학생을 모집합니다.

♠ 수업 시작일 : 2018년 8월 4일(토)
★ 학교 주소 : R. Da Graça, 617- Bom Retiro 
♣ 학급 나누기 : 꽃씨반(유치반 5세 이상), 꽃잎반(기초반),
                       줄기반(중급반), 열매반(고급반)
♥ 수업 시간 : 8시 50분~12시 30분까지
                     12시 ~ 12시 30분(점심시간)
◈ 수업 내용 : 한국 교육부 자료와 일반자료 및 배우리 자체 부교재
♧ 수업료 : 한 학기에 650 헤아이스 (5개월분)
♣ 특혜사항 : 2자녀 이상의 가정, 장학생과 수혜자 고려.
★ 특별강의 : 10월에 있을 한국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중,고급
                   과정 (Topik Ⅱ)반을 개설합니다.(8월~ 10월)
                   <신청자의 시간을 고려해 시간과 날짜를 정할 예정>

◎ 자세한 문의: escolabeuri@gmail.com ☎ 94178-7370

배우리 한글학교장  김 동 순
]]>
기자 | 게시판>기타> Thu, 19 Jul 2018 21:26:00 +0900
오순절장로교회, 전도바자회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2 ]]> 기자 | 게시판>행사홍보> Thu, 19 Jul 2018 21:26:00 +0900 베델선교회, 특별겨울성경학교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1 기자 | 게시판>행사홍보> Thu, 19 Jul 2018 21:24:00 +0900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작은 싹부터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60 1Q5K1393 nm.jpg
 
나무든지 풀이든지
자라는 시작은 작은 싹부터

크게 다 자란 나무는
높아서 올라 갈 수도 없고
올라갔다 떨어지는 날엔
목숨도 잃게 하는 나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5)

- 캄보디아 밀림 -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9 Jul 2018 21:22:00 +0900
(캄보디아 선교편지)2018년 5, 6월 선교소식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9 캄보디아.jpg
 
우리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는 소망으로 하루 하루를 복되게 살아가기를 축복하며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지금 캄보디아는
 캄보디아는 이제 옛날 캄보디아가 아닙니다. 캄보디아아 수도 프놈펜은 고층 건물이 없는게 특징이었는데, 2017년부터 프놈펜 곳곳에 고층 아파트와 고층 건물이 들어 서고 있습니다. 고층건물이 생겨 프놈펜은 도시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일본이 회사가 지은 AEON 백화점도 생겨 아이샤핑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프놈펜이 도시화가 되어 가면서 물가도 껑충 껑충 뛰어서 사역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갑절의 영감이 필요합니다.
 토종음식
 동남아사이아 열대과일 중에 제일 맛이 있는 과일의 왕이라고 하는 “두리안”과 과일의 여왕이라고 하는 “망고스틴”입니다. 맛은 정말 정말 좋습니다. 가끔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먹는 특식을 합니다. 논에서 잡은 개구리 튀김 맛이 좋습니다. 이웃집에서 요리를 하는 덕분에 시식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교회 마당에서 잡은 뱀을 구워서 먹으라고 가져 왔는데 선뜻 먹기가 그래서 얼굴을 찌푸리지 않으려고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뱀은 작은 것은 구워서 먹고, 큰 것은 탕으로 먹습니다. 교회 앞 가게에 가끔 논에서 사는 쥐를 사서 베트남으로 파는 장사군들이 가끔 옵니다. 식용 쥐는 논에서 사는 쥐인데 시궁창 쥐와 생김새와 색깔이 다릅니다. 아직 맛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런 토종음식을 슬 슬 먹을 수 있는 비위가 생기나 봅니다.     
 수영장
 공포의 더위가 최고기승을 부리는 시기인 4, 5월을 맞이하여  첫 번째 교회와 두 번째 교회가 물속으로 풍덩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첫번째 교회는 5월 1일 두 번째 교회는 5월 3일에 수영장을 갔습니다. 더위에 지치고 찌그러진 얼굴들이 모두 함박꽃이 되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어린이 전도협회(CEF)에서 주최하는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에 교사 2명, 보조교교사 8명이 참석하여 영혼 사랑에 불을 붙이고, 이번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잘해야 겠다는 각오를 하고 왔습니다.    
 귀여워 중아(제 아내 이름은 박정아) 
 박정아 선교사 생일을 맞이하여 첫 번째 교회 제자들이 주머니를 활짝 열었습니다. 지나간 제 생일까지 챙긴다고 큼직한 케익을 사왔네요. 한국말을 잘 모르니 제 아내 한테 “우리 귀여워 중아선생님” 이라고 하니, 귀여워 중아가 아니고 귀여운 제자들입니다. 예수님과 교회에 감사하고, 이웃을 돕는일에 주머니를 기쁨으로 열기를  꿈꿉니다. 외국인은 부자고 자기들은 가난하니 외국인들은 선을 행하면 내새에 복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여, 도움을 받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문화속에서 이들과 함께 부딪치며 관계를 맺어 서로 사랑을 나눌 때 보람을 느낌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쎈타
 선교사역상 더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여 구입하려고 계획을 변경하여 늦어 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프놈펜 사역지 결정이 늦어져 제 마음이 평안을 잃지 않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기도제목
 1. 프놈펜에 계획하고 있는 교회,유치원,학사사역 준비가 잘 되도록
 2. 함께 동역하는 사역자와 교사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잘 성장하도록
 3. 급변하는 캄보디아에 맞는 선교정책을 잘 세우도록

박창환, 박정아 선교사
]]>
기자 | 오피니언>특별> Thu, 19 Jul 2018 21:21:00 +0900
(금주의 제언)근면하라, 열심히 일하라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8 박재호목사.jpg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사람이 정직과 근면이 없이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없다. 그러기에 프랭클린은 “정직과 근면을 당신의 영원한 반려자로 만들라”고 하였다. 존슨은 “근면과 성실이 있으면 불가능한 일은 거의 없다”고 하였다. 비스 마르크는 “청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단 세 마디 뿐, 일하라, 좀 더 일하라, 끝까지 일하라이다”라고 했다. 이태리 속담에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다”라고 했다. 갑신정변의 행동 대원이었던 이규완은 “조선인 2천만 명 중 10만 명이 일하고 나머지 1천9백90만이 놀고 있으니 가난할 수 밖에 없다”라는 말로 조선인들의 형편없이 낮은 근면성을 평가했다. 바울 사도가 데살로니가후서를 기록한 목적은 현실 생활은 등한히 하고 예수님의 재림만을 기다리던 당시의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을 일깨우기 위한데 있었다.
 열심 있는 신앙은 결코 현실에서 동떨어진 종교적인 황홀경이나 환상에 도취되어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재림의 때와 기한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행1:7)이라는 말씀은 신앙인일수록 미래보다 더욱 현실생활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오늘이 미래라는 말이 있다.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근면 성실하고 알차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에게 말로써만이 아니라 자신이 힘써 밤낮 일함으로써 근면의 모범을 보였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동안에도 자신의 생계를 위해 천막 만드는 일을 계속하였다. 일하지 않고 먹고 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하나님이나 사람 앞에서 뿐 아니라 음식을 앞에 두고도 떳떳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고 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목적이 단순히 먹기 위한 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일하는 기쁨과 더불어 일한 후에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성취감과 감미로운 쾌감은 일을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일에 대한 의무 때문만이 아니라 일한 후의 성취감과 감미로운 쾌감의 기쁨도 아셨기에 일을 즐기셨던 것이다. 휴식과 행복은 누구나 갈망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일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달콤한 열매이다.
 근면의 대가는 최상의 기쁨이다. 성실하게 일하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나는 일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겠다. 저와 여러분이 근면과 열심히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 바란다. 항상 부지런히 성실하게 기쁘게 일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원한다. 우리가 지금 무슨 일을 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축복이요 행복임을 깨닫게 되기 바란다.
 특히 음악을 하는 사람은 근면과 열심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 피나는 연습이 없이는 자기가 타고난 재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명한 폴란드 피아노 연주자인 루빈스 타인은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그 사실을 느끼게 되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눈치챈다. 만약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 각 교회의 찬양대원들은 근면과 열심있는 사람, 끈기와 인내의 사람이 되어서 찬양 연습을 더욱 부지런히 하기 바란다. 찬양이 마음속 깊이 영혼에 녹아져 내리도록 연습을 하기 바란다. 가사와 곡이 완전히 소화되고 머리에 입력이 될 때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 할 수 있기 바란다. 모든 단원의 목소리가 한 사람의 목소리처럼 화음이 되어 들릴 때 까지 연습을 중단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9 Jul 2018 21:19:00 +0900
(기독교란 무엇인가?)기독교의 본질-13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7 양성환목사1.jpg
 미주성결교회 양성환 선교사(오레곤선교교회 파송)
 
1. 보이지 않는 세계의 창조
 하나님은 보이는 것들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도 창조하셨다. 니케아 신조에 의하면 “하늘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다. 골로새서 1장 16절에 “만물이 그이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라고 바울 사도도 증언한다. 성서는 하늘을 하나님의 거처로 천사들의 자리로 본다. 성서는 일관되게 천사의 존재를 전제하고, 그들에게 참 인격성을 부여하였다. 천사들은 지성(삼하14:20, 마24:36)과 도덕적 성격(유1: 6, 계14:10)을 소유한 것으로 표현하였다. 천사들이 인격적 행위가 있음을 성서는 증거한다.(눅15:10, 벧전1:12, 히1:6, 눅1:13) 성서는 천사를 영적 존재로 묘사한다. 천사는 결혼하지 않으며(마22:30), 보이지 않으며(골1:16), 육체가 없으며(눅24:39),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이다. 그들 중의 얼마는 선하고, 거룩하고, 선택받은 천사로 묘사되나(딤전5:21, 막8:38, 눅9:26), 다른 얼마는 그들의 원시 상태에서 타락하였기 때문에 악한 천사로 묘사되었다( 요8:44, 벧후2:4, 유1: 6). 트릴하우스는 천사론이나 마귀론을 너무 사변적으로 과장해서 전개하면, 영지주의로 돌아가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천사와 악마도 현대인 경험 속에 나타난다고 하였다. 칼 바르트도 천사론의 영역에 대하여 몇 가지를 지적했다. 1) 우리가 천사에 대하여 말할 때에 성서에만 의존해야지 인간적 사변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2) 천사론은 설명도 필요하지마는 믿음도 필요하다. 천사들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기에 믿음이 요청된다. 3) 천사론은 진정한 신학적 교리이며 지성을 추구하는 신앙의 원리를 따라야 한다. 4) 신학은 철학으로 되면 안 된다. 성서가 스스로 말하도록 하는 것이 신학이 할 일이다. 성서의 원리에만 전념하면 천사론에 대한 이해를 진지하게 다룰 수 있다.
 2. 천사의 봉사
 천사들은 주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성서에 묘사된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후에, “그들은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것이다. 그들은 한 사람의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며, 신자들을 지키며, 소자를 보호하고, 교회에 임재하며, 하나님의 계시를 중재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축복을 전달하며, 하나님의 원수들에게 심판을 집행하기도 한다. 칼 바르트는 천사들의 이중적 봉사를 설명한다. 한편으로는 천사는 하나님만 하시는 일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만이 말씀하시고 구원하시고 해방하시고 화해하시고 심판하실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천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 에 대하여 책임 있는 증거를 한다. 즉 천사들은 하나님께 대해 영속적이며, 오류 없는 증인으로서 순종하고 선언하고 감사드리고 봉사한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천사들이 있다. 천사들은 하나님과 경쟁하지 않고 하나님을 둘러싸고 섬기고 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협력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행과 사역이 다른 것과 구별되도록 섬기는 일만 한다. 천사들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권대사처럼 행한다. 천사들은 세속역사 속에도 계약의 역사 속에도 활동한다. 마귀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에게 대적한다. 그러나 이미 마귀들은 패배하였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들의 공인된 수령으로서, 분명히 천사들 사이에서 왕자의 하나였다(마25:41, 9:34, 엡2:2). 이 사단들은 초인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나, 하나님과 대적하며, 하나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의 일을 파괴하는 데 그 능력을 사용한다. 그들은 선택된 자까지도 미혹하고 범죄케 하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은 이러한 악한 세력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은 사탄의 존재를 전제하고서만 이해 할 수 있다. 악의 세력은 인간에게 대립된 “객관적 실재”이므로 영혼 안에만 역사 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세력이다. 마귀는 낮고 천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도리어 마귀는 높은 것과 최고의 것을 좋아한다. 마귀는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나 속은 노략질하는 이리다. 스스로 낮아지신 그리스도의 고난은 스스로 높아지려는 사탄을 능히 물지 치시고 이기신다.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악한 세력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마귀를 제압하는 것이 선교적 능력과 부흥을 가져오는 징조이다.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9 Jul 2018 21:18:00 +0900
(생명시냇가)“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쁜 예배”(신12:1-14)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6 이강평목사.jpg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예배는 히브리어, 헬라어의 뜻으로는 ‘찾는다, 구한다, 엎드린다’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worship, 즉 가치성이라는 뜻입니다. 예배는 먼저 준비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예배는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시 의존적인 예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면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는 그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물을 드리면서, 기쁜 마음으로 예배드려야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예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은혜 받을 수 있음을 생각해보고 은혜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로,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 있음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신명기 12~27장은 모세의 고별 설교의 후반부로써 가나안 사람들이 숭배하던 신당을 파괴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한 곳에서만 하나님께 제사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단일 중앙 성소에서의 제사 명령을 주신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순수 신앙을 보존하도록 하는데 그 일차적인 목적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6:16 이하에 보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답한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는 주님께서 베드로 개인이 아니라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는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예수사랑교회! 새 생명이 탄생되고, 이 세상에서 복 받아 기쁨과 소망이 있고 영생이 있는 이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기쁨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가 마치 어머니의 가슴에 안기는 것과 같은 행복감을 우리 예수사랑교회에 오셔서 맛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배를 통하여 우리들이 드리는 예물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성도에게는 하나님께 의무적으로 드려야 할 예물이 있습니다. 이 중에 십일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의무적인 예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창세기 14:20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길에 멜기세덱의 영접을 받고 그에게 십분의 일을 구별하여 바친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성도가 자신이 하나님의 권속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하나의 증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마땅히 구별하여 드릴 예물을 온전히 구별하여 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라기 3:8-9에 보면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민수기 18:21-32에 보면, 십일조는 레위인들과 가나안 백성을 위하여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바치는 헌물입니다. 또한 창세기14:17-20에 십일조의 기원은 모세 이전의 아브라함이 실행했고, 창세기 28:22에 야곱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린도후서 9:10-12에 보면, 오늘날에는 받은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드리는 것이라 했습니다. 헌금은 성도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보다 교회의 각종 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납부금으로 여깁니다.‘헌금’이라는 말은 말 자체가 ‘순수하다, 혼합되지 아니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헌금이라도 한 가지 뜻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구속하여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감사 외에 다른 의미가 들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드릴 때, 인색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드려야 할 것을 명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즐겁게 예배드려야 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7절,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께 대한 예배가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었음을 알게 합니다. 따라서 오늘날 성도들이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는 이와 같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들이 수고한 일에 여호와께서 복 주셨음을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한 것처럼, 우리도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얻고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하게 된 사실과 우리의 수고하는 일에 복 주신 일을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이런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마다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이 위대한 진리를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하신 성령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 33:29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구원되어 이 자리에 앉는 것, 아무나 얻은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것,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까? 예수사랑교회, 부활의 교회, 영생을 얻은 교회, 우리교회에서 기쁨으로 예배드립시다. 교회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기쁨으로 성도와 교제하고 헤어져 돌아가면 다시 만나고 싶어 주일이 기다려지는, 서로에게 기쁨과 위로와 평안과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국은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입니다. 이 땅의 삶은 끝도 없는 메마른 땅을 걷는 것처럼 피곤한 삶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삶을 걷고 있는 성도들에게 궁극적인 안식의 땅인 천국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안식의 땅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에, 비록 메마른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갈지라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주님의 몸이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 성전입니다. 축복의 근원지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하고 인생의 가치관이 변해도 결단코 변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도의 자세입니다. 주신 말씀대로 교회 찾아 나아와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감사함으로 예물 드리며,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우리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자 | 오피니언>설교> Thu, 19 Jul 2018 21:17:00 +0900
(성경강해-요한복음해설)43.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5 심석현목사(샬롬교회).jpg
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본문 : 요한복음 17:1~5]
 예수님은 당신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을 예고하시면서 제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수많은 환난을 세상으로부터 당할 것이지만,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게 되면 환난을 당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곧 사탄의 역사를 이겨내셨기 때문에 우리는 담대하게 세상에 대하여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은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십니다. ‘영화’라는 단어는 구약에서 ‘하나님의 현현’(불로 자신을 드러내심, 모세에게 불타는 떨기에서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림) 혹은 ‘하나님의 사역의 나타남’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림(사역)이 곧 하나님과 주님 당신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제자들과 우리에게 교정해줍니다. 영화 혹은 영광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입니다. 이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으며, 또한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짐’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는 로마인들에게는 거리끼고 유대인들에게는 창피한 것이었지만, 예수님과 제자들에게는 ‘영광의 십자가’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영광의 자리’ 혹은 ‘빛나는 자리’를 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광은 십자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십자가는 고난과 죽음을 의미합니다. 영광은 화려한 자리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을 통과한 이후에야 인정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삶 그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십자가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그 삶의 자리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곳이 됩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은 영생이 무엇인가를 말씀하십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요한에게 있어서 ‘영생’이라는 단어는 바울 용어의 ‘구원’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래서 영생 곧 구원을 얻는 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안다’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적인 앎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 단어의 헬라어의 원 뜻은, ‘알다’, ‘이해하다’, ‘인지하다’입니다. 문맥에서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메시야요 성자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안다’는 단어는 ‘믿는다’는 단어로 환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에서 주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하신 분으로서 성자 하나님이시며,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심으로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완성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한 중보자가 되시어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라고 고백하십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은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심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 속에서 비록 어려운 십자가의 길이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감당해 나아갈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됩니다.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9 Jul 2018 21:16:00 +0900
(송정섭의 어원칼럼)e, ex 계열 어원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4 송정섭집사2.jpg
송정섭 집사(한포사전 저자)
 
“ex”  계열의 어원은  “외부, 바깥, 특별, 예외, 임시, 잉여, 이전” 등의 의미로 다양하면서도 기본적으론 “외부, 밖”이란 개념입니다. 이 계열의 접두어는 라틴어와 그리스어원이 드물지만 서로 같아서 그 만큼 더 많은 단어들에 스며 들어있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예로써 “exportar”(수출하다)란 단어에서 “ex”는 밖으로 “porta”는 문, 나라의 문은 항구 즉 “나라의 문 밖으로”라는 의미가 되어 “수출하다”이고, 반대로 “안으로”라는 접두어 “im”을 붙이면 “importar”이고 “문 안으로”란 뜻이 되어 “수입하다”가 되죠.
 다른 경우로 “expresso”는 카페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왜 일까요? “ex”는 바깥이고 “presso”는 “누르다”라는 뜻입니다. 그럼 “뭔가를 눌러서 밖으로 짜내다”라는 의미가 되도록 합성한 것이기 때문에, 원두를 즉석에서 압축해서 커피로 만들어 준 기계나 상품(커피) 이름으로 적격인 셈이죠. 모든 상품명의 수명은 그 기능과 효과의 이미지 전달이 어원적으로 잘 될수록 브랜드 가치에 영향이 크다고 알려져 있지요. 또한 “ex”와 “presso”라는 어원은 활용가치가 더해져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 예들이 많습니다. 만약 “시간”을 누르면 “급하다“란 뜻이 되어 “ônibus expresso”하면 “급행버스”가 되고, 활자(글자)를 누르면(press), 인쇄, 문자, 뉴스, 언론의 뜻이 되어 “프레스 센터”라 하면 언론인(기자들) 센터로 알려져 있기도 하죠. 반대로 안으로(im) 눌러서(press) 뭔가의 일을 해 준 기계를 “impressora” 인쇄기(프린터기)라고 하지요. 좀 더 나아가 마음속의 생각을 눌러서 바깥으로 내보내면 표현(expreesão)이라 할 수 있지요. 예를들어 “expressão idiomática”라고 하면 관용적인 표현이란 뜻이지요. 우리말이 다 된 “엑스포”란 단어도 바깥에(ex) 내놓다(pôr)란 어원으로 “전시회”란 용어가 된것이죠. 또한 은행에서 수시로 확인 해보는 “입출금 내역서”의 “extrato”도 “밖으로 뽑아내다”란 의미의 낱말인거죠. 따라서 외우기보다는 어원을 살펴 이해하는 습관으로 바꿔지길 바랍니다.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9 Jul 2018 21:15:00 +0900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냄새와 문화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3 정기중.jpg
 정기중 선교사(한국외대 국제지역학 박사수료)
 
냄새는 문화다
 3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브라질 남부 히오그란지 두 술에서 오신 목사님이 집회 참석차 한국에 2주일간 머문 적이 있습니다. 이 분이 음식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식사 때 마다 재료와 조리방법은 무엇인지, 왜 밥, 국, 김치는 빠지지 않는지 묻곤 했습니다. 브라질에 돌아와서 다시 만났을 때 한국에서 자기가 식당을 갈 때마다 독특한 냄새를 맡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마늘과 고춧가루가 섞인 강한 향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살라미(Salame)와 식민 스타일 치즈(Queijo Colonial)의 본고장인 남부에서도 한국을 떠올릴 때마다 이 독특한 냄새와 함께 만났던 사람, 방문했던 장소, 공기, 그리고 한국문화가 많이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우리 코에는 너무 익숙해져서 신경 쓰지 않았던 한국의 냄새가 브라질 현지인에게는 독특한 경험이었나 봅니다. 이렇듯 어느 장소의 특정한 냄새는 사람과 둘러싼 문화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상파울로, 혼종의 냄새
 브라질 하면 어떤 냄새와 이미지가 떠오릅니까? 몇 년 전 살라 상파울로(Sala São Paulo)에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화려한 외부 건물과 내부의 장식은 마치 몇 백년 전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공연의 질도 좋았지만 분위기와 환경에 더 깊은 인상을 받았지요.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모든 환상이 깨졌습니다. 과연 같은 하늘에 있는지 착각될 정도로 코를 찌르는 듯한 오줌과 쓰레기, 탁한 공기가 뒤범벅인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상파울로는 남반구 최대의 도시입니다. 수 많은 인구, 다양한 인종, 다문화, 역사가 뒤섞여 움직이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곳이지요. 하지만 이 혼종성(混種性)의 배경에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삶의 방식(Jeito Brasileiro)와 관료주의(Burocracia)는 정부나 주 단위에서 도시계획을 세우며 공중보건을 실행하고 관리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브라질에서 정복자와 피정복자의 계급의 형성과 갈등, 광활한 땅과 천혜의 자연 속에 인간의 욕심과 무계획이 만들어낸 총체적 환경은 우리가 매일 마시고 사는 공기 안에 냄새로 묻어있습니다.
 한국냄새, 한국인, 한국문화 
 그렇다면 브라질에서 반세기 이상 살아 온 한인들의 냄새는 어떨까요. 우리가 맡는 냄새 말고 브라질 사람들과 사회가 느끼는 것 말입니다. 지금은 덜 하지만 과거에 많은 한인들은 현지인을 만나기 전 김치와 강한 한국식 양념이 들어간 음식 먹는 것을 꺼렸다고 합니다. 혹시나 만남 중에 실례가 되지는 않을까 양치와 가글을 몇 번이나 하고 참 노력을 많이 했지요. 처음에는 일본인, 두 번째는 중국인이 되었다가 결국에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두 나라에 낀 허리가 잘린 작은 반도의 남쪽에서 온 민족임을 힘들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소수민족의 서러움을 겪었던 시절에는 냄새 조차도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마늘, 고춧가루 기본 베이스에 젓갈, 김치와 같은 강한 양념과 냄새가 특징인 한국음식은 한국과 한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다녀 온 브라질 사람들은 첫째로 눈부신 경제와 기술의 발전에, 둘째로 거리에 가득한 삐쩍 마른 사람들에 놀라곤 하지요. 육류와 단 것을 좋아하고 움직이지 않는 문화(Sedentarismo)탓에 세계 5위 비만국가인 브라질에서 한국식 요리는 건강이 꽤나 신경을 쓰고 기민하고 끈기 있으며 창의적인 우리 민족의 특징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인종적, 문화적인 다층성과 혼종성의 브라질에서 한국인의 냄새 속에 드러난 기질과 정체성은 60년 이민역사를 지나오며 독특한 위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음식 뿐 아니라 앞으로 브라질 한인들이 드러내야 할 문화의 풍성함과 향기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겠지요.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9 Jul 2018 21:14:00 +0900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목사 공관 집들이에 모인 교회 임원들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2 정찬성2.jpg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주 목요일입니다. 임원들이 우리 집, 이사 간 사택을 방문하는 날입니다. 지난 주일 목요일에 목사 사택을 방문한다는 약속을 하고 임원 카톡방이 분주해졌습니다. 참석자, 사정이 있는 임원, 사택 주소 등이 카톡방을 통해서 올라왔습니다. 김진홍 집사와 오승렬 집사가 사정이 생겨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총여선교회 회장인 박금순 권사님도 어색해 하셔서 그런지 남자들만 계셔서 그런지 슬그머니 불참하셨습니다. 그래서 황재오 이근섭 김성일 박노권 이흥수 김영식 집사와 장성주 장로가 함께 집들이 겸 오셔서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늦게까지 함께 했습니다. 브라질 사는 생활과 애환 그리고 경험적인 무용담까지 하하 허허하며 있다가 김영식 집사가 아이들 때문에 집에서 전화가 오고야 일어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유권사님, 목사 사택 집들이로 모였는데 교회 임원들인지라 모이면 교회일 이야기입니다. 가정법원 부근에 교회자리가 나왔다는 관리부장 박노권 집사의 보고에 모두가 신중해졌습니다. 하루속히 예배당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모두를 집중하게 만든 것입니다. 갑론을박이 오가고 졸지에 임원회가 돼버리고 말았습니다. 급기야는 내일 점심시간에 현장에서 만나서 살펴보고 기존의 건물부지와 또 하나의 안으로 정해서 논의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녁 식사 대접에 잘 잡수시는 손님들 감사
 유권사님, 주일예배 마치고부터 제 아내는 계속 끌탕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브라질선교사협의회 세미나가 가까운 곳 산타테레자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우리는 수요예배 때문에 먼저 나와서 예배드리고 장보기를 위해서 중앙시장에 갔습니다. 돼지등갈비, 바깔야우, 무께까를 만들기 위한 새우, 홍합, 질라피아 등 해산물을 샀습니다. 모지산 버섯, 부추 미나리, 민진홍 선교사의 볼딸레자 산 문어와 큰새우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한국산 해초와 ‘왕창잘되는 집’의 특허 받은 ‘쑥 양념고추장’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산, 브라질의 피라시카바와 상파울 그리고 모지와 뽈딸레자에서 공수한 각종 식재료가 한상에 올랐습니다. 다국적 식재료가 한상에 요리되어 무께까, 바비큐 폭닙, 바깔야우, 미나리문어숙회, 깜바스 알 하이오가 식탁을 가득 채웠습니다. 음료는 수박주스와 따뜻한 상황버섯과 그라비올라, 칙, 둥굴레 등을 넣어 끓인 동서양 한방차가 올랐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거실에서 과일꼬치와 아이스크림이 후식입니다. 과일은 망고, 청포도, 수박, 스타후르츠, 방울도마도가 사용되었습니다. 색깔과 맛의 강도 뒷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후식입니다. 밤이어서 커피는 내놓지 않았지만 더치커피를 한 병씩 풍선포장용기에 담아 깨지지 않게 준비해서 선물로 드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임원초청 집들이 보고입니다.
 하나님 부르실 때까지 대접하며 사는 종이 되길
 유권사님, 너무들 좋아하셔서 더 자주 모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임원회를 교인식당으로 오가며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오늘처럼 임원 가정을 방문해서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회의 중책을 담당하는 동역자인 임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모인 오늘 집들이는 목사에게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주에 파라과이 임동수 선교사 가족들과 아마존 이연학 개혁신학교 학장 부부까지 방문하면 준비된 만남은 끝나는 듯싶습니다. 유권사님, 제 아내 김선영 사모에게 손님 대접하길 좋아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 부르실 때까지 항상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대접하고 또 대접해도 끊임없이 대접할 수 있는 물권과 건강도 허락해주실 줄 믿습니다.   
]]>
기자 | 오피니언>특별> Thu, 19 Jul 2018 21:13:00 +0900
(KWMA2018년 세계선교대회)중남미선교 정보 및 미래선교전략적 방향-6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1 강성철 - 복사본 (2).jpg
강성철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
 
복음주의 크리스챤들이 아직도 많은 가능성이 있는 중남미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펼쳐갈 사역을 개발하여 복음증거를 위한 구제와 봉사 차원의 선교사역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평신도 시니어선교사들이 중남미지역을 진출할 수 있는 미래 선교전략을 세워 많은 기업과 기업가들을 유치하여 지역을 발전시키고 정책적으로 선교사역을 펼쳐갈수 있도록 구상하기를 제안한다.
 5) 정기적인 전략모임을 갖고 지방학을 연구할 수 있도록 중남미지역 선교전략대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주기 바란다. 중남미지역선교전략이 구체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전략 모임을 갖고 지방학을 연구하며 선교전략 정보수집과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특별히 비즈니스와 디아스포라 융합이 이루어 지도록 경제적지원과 인력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실 바란다.
 나가는 말
 중남미지역 선교는 중남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종족과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나라에서 이민 와 정착하여 이곳에 살고 있는 리더들을 발굴하고 양육하고 잘 훈련하여 선교사로 파송하므로 무너져 내려간 유럽을 비롯하여 이슬람권 지역인 중동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복음을 역수출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지가 될 수 있는 곳이 중남미이다. 그 예로 현재 브라질GMS신학교는 앙골라에서 온 학생들을 훈련하여 목회자로 세워 앙골리로 파송하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노회를 설립하게 되고 GMS신학교 분교를 세울 분위기가 잡혀 가고 있으며, 또한 앙골라 경계 구역에 있는 콩고 지도자들이 분교설립 신청하러 브라질에 왔다 간적이 있다. GP선교회도 현지인을 훈련하여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다. 바라기는 이번 2018년  KWMA세계선교대회가 중남미 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국교회 선교지도자와 담임목회자들을 비롯한 조국교회와 미국교포교회가 중남미지역에 대한 인식을 바꾸길 바란다.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므로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정 속에 선교하기가 힘든 중남미지역 선교에 대한 시급성을 느끼고  적극적인 전략과 정책이 실시되기를 기대한다. 중남미지역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선교의 새로운 장이 열려지기를 소원해 본다.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9 Jul 2018 21:11:00 +0900
(칼럼)복된 언어생활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50 박철수목사.jpg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잘 지켰으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언어생활이다. 잠 13;2에 보면 “사람은 입의 열매로 복록을 누린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입을 지키는 자는 생명을 보전하고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는 멸망이 온다.”고 말씀한다.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생사화복이 좌우되지만 언어생활을 통해서도 역시 우리의 생사화복이 좌우됨을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복된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그 말로 인하여 복을 누리게 된다. 세상에서도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열매를 자신이 거두는 것이다. 말을 잘 하면 그 말로 인하여 좋은 열매를 거두지만, 말을 잘 못하면 그 말로 인하여 열매를 나쁜 것으로 거두게 된다. “말로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도 있다. 그러므로 말을 잘 해야 한다.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한다. 선한, 칭찬, 감사, 진실, 격려, 위로, 긍정적인, 믿음의 말, 복된 말을 해야 한다. 절대로 불신앙,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데 왜 나쁜 말까지 하면서 살 필요가 있는가? 복된 말을 하면서 복된 열매를 거두며 살자. 그리고 말을 더디 해야 한다. 약 1:19에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도 더디 하라.”고 말씀한다. 말하는 것을 신중하게 하라는 것이다. 해야 될 말인지 아닌지 잘 판단해서 하라는 말이다. 설화라는 말이 있다. 혀를 잘 못 놀려 당하게 되는 화를 의미 한다. 정치인들을 보면 말을 함부로 하다가 그 말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심한 경우 그 자신이 한 말 때문에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도 있다. 그만큼 말을 삼가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다. 심사숙고해야 한다. 말은 한번 입 밖으로 나오면 취소하기가 어렵다. 마치 모래밭에 쏟아진 물과 같다. 그러므로 항상 신중하게 말을 해야 한다.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말을 하면 안 된다. 가정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가족 구성원들 간에 막말을 하고 무시하는 말을 하면 안 된다. 항상 은혜스런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가정의 행복이 깨어지지  않는다. 말로 인한 불화가 대부분이다. 이웃과 관계가 왜 나빠지는가? 말 때문이다. 말로 인하여 다툼,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도 더디 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복된 언어생활이 되도록 하자. 다윗은 시 141:3에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나의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기도하고 있다. 따라서 말을 잘하면 복을 누리지만 말을 잘 못하면 그 말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다. 잠 6:2에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고 말씀한다. 자신이 한 말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말이 올무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을 잘 해야 한다. 마 12:36-37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말씀한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하여 심판을 받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고 또한 그 사람의 신앙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인격, 됨됨이, 그 사람의 교육수준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신앙의 상태를 알 수 있다. 그 사람의 인격, 신앙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을 잘 해야 한다. 성도인 우리의 말은 더더욱 본이 되어야 한다. 복된 언어생활이 되기를 소원하자.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9 Jul 2018 21:07:00 +090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삼색기’가 이겼다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9 조명환.jpg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금년 월드컵은 프랑스가 차지했다. 새벽잠을 설치게 하더니 결국은 프랑스가 이겼다. 호날두나 메시, 수아레스나 네이마르같은 수퍼스타들이 일찌감치 보따리를 싸서 볼거리도 약화되고 남미축구마저 굴복하는 바람에 유럽축구끼리 잘 먹고 잘 살아보라고 무관심 쪽으로 흘렀지만 이번 월드컵의 최후승자는 프랑스였다. 2015년 동시연쇄테러사건으로 130여명이나 사망한 ‘파리테러’의 악몽에서 벗어나라며 세계인들이 건네주는 위로의 트로피라고나 할까?
 ‘파리의 광화문’이라 할 수 있는 개선문에서 콩코드 광장에 이르는 상젤리제 거리에서는 선수들이 귀국한 날 대대적인 퍼레이드가 벌어졌고 더불어 물결처럼 파리를 뒤덮은 것이 바로 삼색기였다. 삼색기? 프랑스 국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프랑스어로는 라 트리콜로르(La Tricolore). 프랑스 국기의 삼색은 파랑, 하양, 빨간색인데 파랑은 자유, 하양은 평등, 빨강은 박애를 상징한다고 한다. 사실은 부르봉 왕조의 상징인 백합의 흰색, 프랑스 혁명당시 시민군의 상징인 파란색과 붉은색이 합쳐진 것이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가이드가 꼭 끌고 가는 그림 세편 중에 ‘루브르의 안방마님’ 모나리자와 유럽에서 제일 큰 그림이라는 나폴레옹의 ‘황제 대관식’과 함께 들라크루아가 그린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Liberty Leading the People)’이란 그림이 있다. 웃통을 벗어 앞가슴이 들어난 여신이 삼색기를 들고 혁명군을 이끌고 가는 모습이다. 그림의 배경은 프랑스 혁명. 혁명하면 영국을 떠올리지만 프랑스도 만만치 않다. 스페인과 프랑스 일대를 두루 통치하던 부르봉 왕조에 맞서 민초들이 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혁명가운데 가장 대표급 혁명이 바로 1789년에 일어난 프랑스 대혁명이었다. 위에 들라크루아의 그림이 프랑스 대혁명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사실은 그보다 몇 년 후에 일어난 7월 혁명을 배경으로 한 그림이다. 프랑스 대혁명은 1789년 7월 14일 그 유명한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사건으로 시작되어 무려 10여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래서 7월 14일은 바스틸 데이(Bastille Day)라고 부르는 프랑스의 혁명기념일이다. 미국 독립기념일과 10일 차이다. 그러나 프랑스 대혁명하면 보통 1789년에 일어난 혁명을 두고 말한다. 이 프랑스 대혁명으로 인하여 절대왕정으로 상징되던 루이 16세와 부인 마리 앙뜨와네트가 콩코드 광장에서 목이 잘려 참수형을 당했다. 드디어 절대군주가 호령하던 지긋지긋한 왕정이 깨지고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혁명이란 총천연색 학습자료를 통해 인류를 깨우쳐 준 사건이 바로 프랑스 대혁명이었다. 세계의 여러 나라가 이 사건에 충격을 받고 민주주의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으로 상징되는 그 삼색기를 너도 나도 수입(?)해 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냥 파랑, 하양, 빨강색이 좋아서가 아니었다. 그 삼색이 뜻하고 있는 가치, 즉 자유, 평등, 박애 때문이었다. 근대적인 국민주권 국가를 열면서 프랑스 혁명의 그 3대 정신이 간절히 필요했고 그 옷을 입고 있는 삼색기도 함께 모방한 것이다. 월드컵에서 두 나라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올 때 그 나라의 국기가 먼저 등장하는 걸 보았다. 그런데 다 비슷비슷해서 헷갈리기 십상이다. 그 헷갈리게 하는 주범은 바로 프랑스의 삼색기, 그리고 삼색기의 배경엔 프랑스대혁명이란 위대한 역사의 숨결이 숨어 있다. 아일랜드와 이탈리아가 우선 대표적이다.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나선 아일랜드는 저항의 상징으로 녹색, 흰색, 오렌지색을 이용한 세로 삼색기를 국기로 채택했다. 이탈리아는 초록·하양·빨강으로 된 삼색기가 국기가 되었다. 심지어 이번 월드컵 주최국인 러시아 국기도 가로형 삼색기다. 색깔도 프랑스와 똑같이 하양, 파랑, 빨강이다. 이웃나라 독일도 마찬가지다. 까망, 빨강, 노랑의 가로형 삼색기를 갖고 있다. 프랑스의 식민지로 있다가 독립한 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들도 프랑스의 삼색기를 본 따 색깔만 바꿨다. 기니, 말리,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차드와 같은 나라들이 모두 세로형 삼색기다. 그러니까 유럽과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게 널려 있는 삼색기의 종주국은 프랑스요, 그것은 바로 프랑스 대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의 종주국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혁명으로 인하여 프랑스란 나라는 인류역사에서 큰 어른 대접을 받아도 된다. 삼색기를 통해 그렇게 전파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 평등, 박애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메리카에서 편하게 대접받고 있는가? 이민자의 나라에서 이민자들의 자유가 자꾸 제약을 받고,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경제적 불평등은 이 나라의 만성 골칫거리가 되고 있고 박애? 밀입국자들의 철부지 아이들과 부모를 강제로 격리시겨 가둬두는 나라가 박애를 말할 자격이 있는 나라인가? 월드컵 승리로 파리를 뒤덮은 삼색기를 바라보며 문득 내가 살고 있는 아메리카의 자유, 평등, 박애가 자꾸 구박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심사가 편치 않다.]]>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9 Jul 2018 21:06:00 +0900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믿음이 이기네-6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8 신 선교사 사진.jpg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물론 3년씩 교회 담임을 로테이션 하는 브라질장로교 노회의 방침을 따라 여러 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을 때도 선교를 열심을 도운 것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한국 서울에 있는 예능교회 초청으로 10일 간 한국을 방문하여 예능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고,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한국 최초의 장로교회인 새문안교회에서 예배도 드린바도 있었다. 그 인연으로 하나님께서는 예능교회를 통해 오스말 목사에게 새 자동차를 주셨다. 그 후에는 우리 부부가 브라질 동북쪽을 방문할 때면 밤이건 낮이건 그 차를 가지고 운전하며 위험한 산길도 마다 않고 선교의 발이 되어 주었다. 한 번은 뻬루남부꾸 주 가라늉스에서 까루아루로 가는 비가 오는 캄캄한 밤길에서 길을 건느려던 들염소가 달리는 자동차 앞으로 달려들어 부딪혀서 자동차 앞면이 완전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의 사역을 하는 우리 부부와 운전하던 오스말 목사의 생명을 지켜주셨다. 자동차는 움직일 수가 없어서 벌판 길에 버려둔 채 지나는 지동차를 기다리는 동안 노상 강도가 많은 그 길에서도 우리들을 보호하셨다. 그날 저녁 주님만 의지하고 수없이 주님을 불러야 했던 밤! 주님은 우리들을 지켜주셨다. 사실은 나의 마음도 기도의 힘이 아니였다면 다 찌그러졌을 것이다. 그런데 오랜 세월 함께했던 오스말 목사가 빼르남부꾸 빠또스 교회를 시무하던 중에 무슨 연유인지 알 수 없는 잠자는 병이 걸려버렸다. 그래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면서 잠을 자는 것이다. 창문을 붙들고도 자고, 밥 먹다가도 자고 심지어는 리메이라 빠르끼 노보문드 브라질교회에서 남편 김우선 목사의 강의를 듣다가도 졸아서 의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일으키기도 했고 강대상의 의자에서도 졸다보니 많은 문제가 생겼다. 심방은 커녕 설교준비도 할 수 없고, 신학교 강의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그 심각성은 말할 수 없었고 백방으로 병원을 찾았고 약물 투입도 소용이 없어 급기야는 브라질 노회의 권유로 교회의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게 되었다. 교회 담임을 그만두고 생계의 위협 속에 살아갈 길이 막히고 소망이 끊어지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교인들이나 우리가 조금씩 도와주는 푼돈으로 겨우 식생활을 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어느 날 그가 운전하는 자동차 안에는 오스말 목사와 우리 부부가 타고 있었다. 히안하게도 운전할 때는 조는 것이 덜하지만 차를 함께 타고 있는 우리 부부는 늘 불안하여 차가 가는 동안 기도를 쉴수가 없었다. 그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던 나는 하나님이 고쳐주실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 불일듯이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이렇게 그에게 말을 했다. “오스말 목사님! 당신의 병은 하나님이 주신 병이요. 병이 들어야 교회 담임을 사임하게 되고, 할 수 없이 목사님 사모님의 친정이 있는 마나우스로 가게될 것이고 그곳에 교회를 세우시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니 당신의 병을 반드시 하나님께서 고쳐주실꺼예요” 라고.... 그가 혹시 나의 말을 무심하게 지나쳐 버렸는지는 몰라도 그 말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믿음의 선포였음이 증명되었다. 아내 호젤리와 딸 에밀리 그리고 아직 다섯 살의 막내 아들 윌리암을 데리고 결국 마나우스에 있는 째지게 가난한 사모님 친정에 가서 얹혀 살 수 밖에 없었고, 지극한 고난 속에서 부부가 기도하게 하시더니 하나님은 그의 병을 완전히 고쳐 주셨으니 이 아니 놀라운 기적이 아닌가 말이다.
]]>
기자 | 오피니언>특별> Thu, 19 Jul 2018 21:04:00 +0900
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꽃꽂이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7 상원2.jpg
 
지난 7월 1일(주일)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거행된 교회 창립 37주년 기념예배를 위해 아름답게 꾸며진 꽃꽂이가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사진제공:상원플라워>

상원1.jpg
 
상원3.jpg
 
]]>
기자 | 교계소식>> Thu, 12 Jul 2018 20:54:00 +0900
신암교회, 유치부 2018 겨울성경학교 실시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6 신암4.jpg
 
신암교회(담임 문정욱 목사)는 지난 7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유치부 2018 겨울 성경학교를 은혜롭게 실시하였다.
 김문지 전도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겨울 성경학교에서 유치부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보물을 찾자”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물과 같이 간직하고 순종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성경 공부를 하였으며, 영화 관람 등의 외부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암교회 관계자는 다음 방학인 2019년 1월에 여름 성경학교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암1.jpg
 
신암2.jpg
 
신암3.jpg
 

]]>
기자 | 교계소식>남미교계> Thu, 12 Jul 2018 20:53:00 +0900
김학유 총영사, SENAC Centro Universitario 방문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5 김학유세나끼.jpg
 
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7월 5일(목) 오후, 상파울루로주 상업연맹(Fecomercio SP) 산하 SENAC 전문직업대학교(Centro Universitario)를 노성범 전문관과 함께 방문해 Sidney Zaganin Latorre 총장과 Leandro Mastropasqua, Eduardo Ehlers 학장을 만나 학술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10월 중 한식과 한국 IT산업 특강 가능성도 타진했다.
]]>
기자 | 교민소식>브라질교민소식> Thu, 12 Jul 2018 20:52:00 +0900
브라질 보건소, 트리플 백신 투여 중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4 홍역.jpg
 
[한브네트]브라질 보건소에서는 트리플 백신이라고 하여 sarampo(홍역)과 caxumba(이하선염), rubeola(풍진) 바이러스 3개를 함께 예방하는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한편, 이 백신은 49세까지만 무료로 투여된다.]]>
기자 | 뉴스>브라질뉴스> Thu, 12 Jul 2018 20:51:00 +0900
대법원, 룰라 전 대통령 인신보호 신청 불허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3 대법원.jpg
 
[한브네트]브라질 대법원(STJ)은 지난 7월 10일(화) 룰라 전 대통령의 인신보호 신청을 불허하고, TRF4 법원의 임시 담당자가 석방을 명령할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
기자 | 뉴스>브라질뉴스> Thu, 12 Jul 2018 20:51:00 +0900
제4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2 해외 한인 크리스천들이 양질의 신앙도서를 읽고 믿음과 삶, 그리고 사역이 보다 더 영적으로 성숙해 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본 언론협회는 제4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많이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대상 : 한국을 제외한 해외 거주 한인 평신도,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
2. 방법 : 추천도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하여 읽은 후 독후감을 제출하되 분량은 레터 또는 A4 사이즈 3페이지(글자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이며, 제출마감은 2018년 10월 31일 오후 5시(미 서부시간 기준)
3. 제출처 : 이메일 wkcmmailbox@gmail.com으로 제출하되 응모자의 이름, 직분, 출석교회, 전화번호, 거주지 주소를 꼭 명기해 주십시오.
4. 시상 :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 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11월 15일 경 발표합니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US $1,000, $500, $200 씩의 부상이 전달되며 선정된 독후감은 본 협회 회원사들의 지면 및 인터넷 신문과 방송을 통해 발표됩니다. 시상식은 12월 초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집니다.
*이미 수상 경력이 있으신 분은 3년 동안 수상대상에서 제외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임승쾌 장로)
       World Korean Christian Media Association

추천도서 :
은혜 받는 습관(데이비드 마티스/생명의말씀사)
어머니 또 부르고 싶은 어머니(류태영 외 8명/한국문서출판)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한홍/규장)
살피심(김양재/두란노)
페이버(하형록/청림)

회원사
남미복음신문(상파울, 브라질), 미주기독교방송(로승엔젤레스, 미국), 미주기독신문(시애틀, 미국), 미주복음방송(애나하임, 미국), 미주크리스천신문(뉴욕, 미국), 크리스찬투데이(로스엔젤레스, 미국), 크리스천리뷰(시드니, 호주), 크리스천미디어(시애틀, 미국), 크리스천월드(토론토, 카나다), 크리스천위클리(로스엔젤레스, 미국), 크리스천저널(시카고, 미국), 크리스천타임스(샌프란시스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토론토, 카나다), 크리스천헤럴드(로스엔젤레스, 미국)

후원
기독교서점협회(회장 전인철 목사)

* 도서 구입처 :
기독교서적 323-737-7699 www.koramdeo.com
두란노서원 213-382-5400 www.duranno.us
말씀사 714-530-2211 www.lifebook.co.kr
베델서적 949-854-9191 bethelbook@hotmail.com
조이서적 213-380-8793 www.joyla.com
]]>
기자 | 게시판>기타> Thu, 12 Jul 2018 20:43:00 +0900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세월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1 1Q5K1338 nm.jpg
 
돌을 다듬고 튼튼히 세운 건물인데
세월의 힘을 못 당해 돌 틈이 벌어지고
서로 어긋나고 틀어져 어깨 축 처진 돌집

무너질까 걱정에 나무기둥 몇 개를 세워
쓰러질 듯 기운 어깨를 받쳐주었는데
짓누르는 돌 무게와 버텨주는 나무가
누가 이길 지 뻔해 팔짱 끼고 웃는 세월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시편 89:47)

​- ​앙코르 왓, 캄보디아​ -​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2 Jul 2018 20:40:00 +0900
(금주의 제언)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40 박재호목사.jpg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어떤 경우에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내고 원망과 불평을 극복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피피니란 사람은 “세 가지만 있으면 누구도 원망, 불평할 자격이 없다. 즉 한 끼의 양식이 있으면 감사하라. 오늘 건강하면 감사하라. 소망이 있으면 더더욱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다. 시편 103편은 다윗이 나이 많은 황혼기에 자기의 지나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노래한 시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시103:1) 다윗은 자기 자신을 놓고 구체적인 감사를 드리고 있다.
 첫째, 죄 사유함 받은 것을 감사했다. 사실 죄 문제로 고민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인간은 누구나 죄의 문제로 깊은 고민이 있고 이것 때문에 시달린다. 그러므로 이 문제의 해결을 얻고 죄 사함을 받았을 때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는 것이다. 사죄함을 받지 못한 사람의 재물은 축복이 아니다. 죄로 인하여 고민하는 사람의 출세는 영광이 아니라 굴욕이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라고 했던 것이다. 사죄 받은 그 감격이 곧 감사요 그로 인해 진실한 감사를 드릴 수가 있는 것이다.
 둘째, 건강에 대해서 감사했다. 인간에게 최고의 복은 건강이다. 평범한 것을 감사하라. 무사한 것, 건강한 것을 감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몸이 건강한 것을 감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몸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래서 고전 6:19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몸의 건강을 잘 보전하고 유지하고 지킬 책임이 있는 것이다.
 셋째,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 대해 감사했다. 행복한 인생이란 결국 받은 사랑을 깊이 깨닫고 이 사랑에 대해 감사하는 자에게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많은 사랑을 남달리 받고도 깨닫지 못하고 감사할 줄도 모른다.
 넷째, 소원을 만족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그 소망을 이루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하기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배은망덕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서 이렇다 하게 큰일은 못해도, 큰 성공은 못했어도 제발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은 되지 말기 바란다. 끝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기쁨과 감사, 그리고 날마다 새로운 용기로 살아가기 바란다.
 개는 배신하는 법이 없다. 개는 어떤 경우에도 주인을 무는 법이 없다. 그러나 사람은 주인을 문다. 은혜를 모른단 말이다. 그러니까 이런 인간은 개만도 못한 것이다. 개만도 못한 인간은 은혜를 모른다. 고마운 줄을 모른다. 조금만 섭섭하면 등 돌리고 배반하기 일쑤이다. 이게 어찌 사람이 하는 짓이라고 하겠는가? 인간은 은혜를 모른다. 고마움을 모르고 감사할 줄을 모른다. 배신은 잠깐이지만 후회는 영원하다. 불평은 잠깐이지만 불행은 영원하다. 섭섭함은 잠깐이요, 그러나 감사는 영원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에 있는 희망과 하나님이 언약하신 약속을 바라보며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면 계속 전진하기 바란다. 새로운 믿음을 가지고 소망 중에 하늘을 쳐다보며 주신 은혜를 헤아려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2 Jul 2018 20:38:00 +0900
(1心 칼럼)족저근막염에 발 보호는 어떻게 해야 하나?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9 족저근.jpg
 
발바닥(족저)의 근막에 생기는 통증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대부분은 심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 착용 또는 비만도 여기에 한 몫 하긴 합니다. 자세한 원인과 치료방법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하시기 바라고 저는 이런 족저근막염이 생겼을 때 어떻게 발을 보호해야 하는가를 잠간 말하려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발뒤꿈가 더 아프고, 어떤 사람은 약간 앞쪽이..(제일 많음) 또는 가운데, 앞쪽으로도 아픕니다. 대부분의 의사들과 다친 사람들은 발 바닥의 통증이 있는 자리를 보호하려는 생각에 푹신한 깔창을 사용하거나 아픈 발꿈치 쪽으로 실리콘을 부착하기도 합니다. 푹신한 깔창과 실리콘 착용은 분명 도움이 되긴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해 보시면 아픈 부위를 높게 만들어 제일 먼저 땅바닥에 닿게 하는 일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이 제일 효과적일까요? 위에서 말한 내용을 이해 하셨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답을 알아차리셨을 것입니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아픈 자리의 접촉을 보다 적게 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족저1.jpg
 

 여성의 발을 가져와서 그려보겠습니다. 발꿈치나 바로 앞 쪽이 아프실 때, 윗 그림처럼 [안아픈 곳]을 보호합니다. 그러면 지면에 발 바닥을 딛게 될 때 아픈곳이 나중에 닿게되면서 통증이 최소한 50%이상 감소합니다. 보호대의 재질은 그냥 집에서 안쓰시는 팔꿈치 보호대 같은 것을 잘라서 두겹으로 해서 쓰시면 되고 그런 재질이 아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집에서 안쓰시는 것 대충 잘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한방치료로도 잘 낫습니다. 적으면 4, 5번의 치료... 많게는 10번 정도까지 치료합니다. 부위에 따라 빨리 낫기도 하며 어떤 곳은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저는 배드민턴을 칠 때 많이 점프를 하는 편이라 발꿈치를 많이 다쳤습니다. 그래서 신발에 예방차원에서 실리콘을 운동화에 넣기도 하고 깔창도 넣어보기도 하고, 발바닥을 많이 보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시합 후, 다른 때 보다 많이 아프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 발이 제일 편해질까 곰곰히 생각하던 중... 안 아픈 곳을 보호해 주니 지면을 디디기가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치료를 하고 있는 여러명의 족저근막염 환자들에게도 같은 방법을 권하였더니 발 디딛기가 그 자리에서 틀려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식이 생각해 보면 뻔한 이치인데...  왜 그렇게 안했을까를 생각해 보니... 역시 내가 아파봐야 방법도 생각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전 오늘도 아프면 더 아프게 만들어 치료하려 노력중이랍니다. ㅎㅎ 늙어서 운동하면서 온 몸이 다 다치면서 아프네요 ㅠ_ㅠ

1心(한의사)
[출처:www.koreabrazil.net]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2 Jul 2018 20:37:00 +0900
(송정섭의 어원칼럼)Ante와 Anti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8 송정섭집사2.jpg
송정섭 집사(한포사전 저자)
 
“Ante”는 라틴어 어원으로 “이전, 미리, 먼저, 앞선, 오래된” 등의 뜻으로 사용되며, 유사한 어원으로는 “Pre”라는 접두어도 같은 의미이므로 함께 다룬다면 중복을 피할 수 있겠습니다. 흔한 예로 ante(미리)와 pago(지불)가 만나면 antepago(혹은 prepago)가 되어 “미리 지불” 즉 “선불”이 되고, 반대로 “뒤, 나중”을 의미하는 pós와 만나면 당연히 póspago(후불)가 되죠. 또한 ante와 data(날짜), datado(날짜가 기록된)가 만나면, antedatado 혹은 predatado가 되어 “날짜 미리 기록”의 의미가 되어, 수표에 사용하면 cheque predatado(선수표) 등으로 보통 쓰이는가 하면, 초기 기본 단어 중에도 어제(ontem) 보다 이전인 그제는 anteontem이었고, 그끄제는 ante anteontem이었습니다. 나아가서는 “그리스도 탄생 이전”이란 의미의 기원전 B.C는 A.C 즉 Antes do Cristo이고, 오전시간 A.M도 antes do meio-dia(정오 이전)이며, 오후 P.M 역시 antes do meio-dia(정오 이후)로서 포어, 스페인어(로망스어) 계열의 약자이지 근본 영어 약자가 아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말이 되다시피한 안테나(antena)라는 말도 제일 앞에 나가 있는 것(곤충의 더듬이)이란 의미에서 ante라는 어원으로 된 말이며, 또 취미 중에 옛날 고가구인 엔틱가구 수집들을 하는데, 옛날을 의미하는 영어 엔틱(antic)은 포어 antigo에 비견되어 간단한 용례로 carro antigo와 carro velho 중, 전자는 옛차(고풍스런 잘 관리된) 느낌인 반면에 후자는 낡은 차 즉, 느낌이 같을 수 없습니다. 이 antigo의 어원에 부연하여 사람 호칭에도 “늙은이(idoso)”란 원래 어원은 “늘어난 자(경험과 지혜가 많음)”였는데, 최근에 “낡은이(velho)”로 폄하됐다고 하죠. 이 어원을 뒷받침하는 남아공의 알려진 속담이 있는데 “늙은이가 죽으면 동네 도서관 하나가 사라졌다”고 슬퍼한다고 전해집니다.
 “Anti”는 그리스어(헬라어) 어원으로 “대항, 배척, 혐오, 반항” 등의 의미로 라틴어원의 contra(저항, 반대)와 연계 정리해 두시면 유용합니다. 어떤 유명인이 싫을 땐 안티팬(anti fãn)이라 합니다. 폭력(violência)에 대항한 anti-violência는 비폭력, 생명적(biotico)에 대항하는 anti-biotico는 항생제, 부패(corrupção)에 반대하는 anti-corrupção은 반부패운동, 열(febre)에 저항하는 약 antifebre는 해열제, 염증(inflame)에 대항하는 연고 antiflamin(안티플라민) 등등, 이런 어원의 영향으로 오랜 시간동안 변형되고 생략되어 사용된 형태로 a(부정, 반대), ab(반대) 등의 예로는, normal은 정상적, anormal는 비정상적이며, 아마존의 “amazon”은 가슴(mazon)이 없는(a) 여인이란 의미입니다.(참조, 옛 여성들이 사냥을 위해 가슴을 절단했다는 설을 뒷받침하는 단어) ab의 예로는 usar은 사용하다인 반면 abusar은 남용, 오용하다 등등이 일상에서 확인되는 접두어들입니다.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2 Jul 2018 20:35:00 +0900
(기독교란 무엇인가?)기독교의 본질-12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7 양성환목사1.jpg
  미주성결교회 양성환 선교사(오레곤선교교회 파송)
 
1. 태초의 창조와 그리스도 안에 창조
 성서적인 창조 신앙은 그리스, 로마의 세계와 만나 대결함으로서 고대교회의 창조 신앙을 지켰다. 창조 신앙은 고대교회의 신앙에서 특히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형식으로 나타났다. 헬라의 우주론이 창조 신앙에 적지 않게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교부들은 헬라 우주론에 접근하였으나, 성서적 창조에 관한 계시론의 결정적 요소를 지켰다. 기독교적, 성서적 창조 신앙은 특히 영지주의와의 대결에서 신구약의 나타난 창조주와 구원자의 통일성의 창조를 강조했다. 영지주의의 이원론과 헬라의 창조 개념에 반대했다. 서방에서 창조의 진리와 철학적 이론을 조화시킨 이는 어거스틴이다. 그는 서방과 동방의 사상을 통합시켰다. 중세기 스콜라주의와 성서적 신앙과 철학적 사변이 종합을 이루었다. 개혁자들은 창조의 신앙을 성서적 입장에서 받아들였다. 창조에 대한 중세의 철학적 사변을 거부했다. 아우그스부르크 신앙 고백 제1조에서는 하나님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즉 모든 것의 창조주요 보존자로 고백했다. 초기 기독교의 창조 신앙의 중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이다. 요한복음의 서론에 보면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와 평행을 이룬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이 창조돼었다는 증언이다. 요한 1서 1장 1절, 2장 13절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를 증언한다. 사도들의 서신인, 골로새서 1장 15절-17절, 고린도 전서 8장 6절, 히브리서 1장 2절도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를 증언한다. 이같은 창조의 진술은 구약의 창세기의 창조 진술에 대한 유대적 전승의 직접적인 영향이다. 이같은 창조의 진술은 이사야, 시편, 잠언, 욥기 등에도 마찬가지다. 구약의 창조 선언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종말론적인 사건 속에서 창조의 중보자 됨을 선언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는 구속사적, 종말론적 측면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창조의 의미를 몇 가지로 설명한다.
 1)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라는 신학적 선언은 창조와 구원의 통일성을 진술한다. 그것은 ‘옛 창조’와 ‘새 창조’라는 이원론이나 영지주의를 배격한다. 양자는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이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오는 것이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라는 동기는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중요하다. 세계는 맹목적 사건이나 우연성도 아니다. 세계는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되었음은 세계가 근거가 있는 현실이고, 내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창조는 정적인 윈리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향하여 움직여 가고 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라는 선언은 단지 태초로 돌이키는 것으로만이 아니라, 종말을 향하여 세계의 과정과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기독교의 창조론은 메시야의 빛 아래서 그리고 그를 통하여 시작되고, 그에 의하여 종말론적으로 완성해 나간다.
 4) 성서적인 창조 신앙은 우주 발생론적 신화를 무력화시킨다. 창조 신앙은 하늘과 땅을 숭배하는 모든 종교의식을 무효화시킨다. 창조의 진술은 역사적 행위로 창조를 찬양하는 구원의 신앙 전개이며, 자신을 주님으로 하신 하나님을 믿는 창조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본질로부터 나오는 분출이 아닌 하나의 역사적 행위이며, 사건이다. 하나님의 자유로운 의지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행위이다. 하나님 자신의 자유로운 필연성으로부터 일어난 사건이 창조이다. 창조는 하나님의 본질과 의지의 깊이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지고 알려진 주의 은사임을 말한다.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계를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계를 창조하신 것이다.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2 Jul 2018 20:34:00 +0900
(사도행전 10분 묵상)28. 성령님께 순종하는 빌립 집사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6 김성현목사.jpg
김성현 목사(헤브론교회 담임)
 
[사도행전 8:26-40]
 사마리아의 부흥의 출발과 기폭제가 되었던 빌립 집사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광야로 보내십니다. 인간적으로만 생각한다면 그는 섭섭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핍박 중에 맺은 열매이기에 그들과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며 말씀으로 양육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빌립에게 일어나 떠나라 명하십니다. 26절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사마리아에서 부흥을 뒤로하고 떠나라 하시는 하나님,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뒤로하고 광야로 가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빌립집사님을 보면서 은혜를 받습니다.
 27-28절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은 광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나아가지만 하나님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빌립을 광야로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빌립 집사의 순종을 통해 사도들도 아직 이루지 못한 이방인 선교의 첫 장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재무부 장관이자 내시인 이 사람은 에티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 와서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는 대략 1,500km정도 되기에 수레를 탔다고 해도 한 달 이상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 먼 거리를 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이방인이라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방인의 뜰에서 예배했을 것입니다. 또한 내시이기에 부정하다 하여 성전입구에서 출입 자체가 통제 되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예루살렘을 향했고 돌아갈 때는 이사야서 말씀을 묵상합니다.
 29-31절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났을 때, 그는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그가 읽는 것을 깨닫는지 묻자, 가르쳐주는 이가 없기 때문에 깨닫지 못한다고 하며 빌립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 때 빌립은 에디오피아 내시가 읽은 그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을 가르쳐 복음을 전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성령님의 계획하심이 놀랍습니다. 사마리아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 한 사람을 부르셔서 광야로 나아가게 하시고 바로 그 곳에서 그 시간에 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그것도 이사야서를 읽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나....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역사를 봅니다. 그 순종을 통해 유럽으로 복음이 전해지기 전에 아프리카로 먼저 복음이 전해지게 됩니다.
 39-40절을 보면 주의 영에 이끌린 빌립과 주의 말씀에 이끌린 내시는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바로 말씀을 깨닫는 기쁨과 세례를 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된 구원의 기쁨입니다. 빌립 집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계속 복음을 전하고 주의 영에 의해 또 다시 새로운 길로 나아갑니다. 사도행전 21:9절에 보면 바울과 그의 일행이 가이사랴에 있는 빌립의 집에 머물렀다는 기록을 볼 때 이 후 그는 가이사랴에 정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와 아프리카에 복음을 최초로 전한 사람 그리고 가이사랴에서 바울 사도의 로마행의 기초를 준비하는 개척자로 사명을 감당합니다. 빌립 집사처럼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광야 같은 삶에도 생명의 길을 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2 Jul 2018 20:33:00 +0900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어린 시절 종이연(紙鳶) 날리기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5 정찬성2.jpg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리던 곳은 가급적이면 전봇대가 없는 곳, 전선줄이 지나가지 않는 곳, 나무가 적은 곳 등 연날리기에 방해요소가 없는 곳을 택해서 놀다보니 연 날리는 장소가 거의 동네 아이들이 함께 날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연을 국어대사전에서 찾으니 “종이에 댓가지를 가로 세로 또는 모로 맞추어 붙이고 엇실로 매어서 공중에 날리는 아이들의 장난감, 꼭지연, 반달연, 가오리연 따위가 있음. 지연(紙鳶) 풍연(風鳶) 풍쟁(風箏)” 등으로 쓰여 있네요. 주로 어릴 때 우리는 가오리연과 방패연으로 놀았고 ‘달뵈기’, ‘구레논’ 부근에서 연날리기를 했습니다.
 연싸움의 추억들
 가오리연, 방패연은 어린 시절 손쉽게 만들던 연입니다. 연실도 집에서 이불 꿰맬 때 쓰는 굵은 실을 사용했습니다. 연날리기의 백미는 연싸움입니다. 함께 연날리기를 하던 친구들의 응원가운데 공중전이 벌어집니다. 연을 높이 올리고 상대방 연줄을 끊는 싸움입니다. 너무 자주 연실을 끊어 먹으니까 어머니가 싫어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연줄은 끊어먹지 않고 상대방의 연줄을 끊어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늘 연날리기의 고민입니다. 초를 줄에 발라 부드럽게 하기도 하고, 밥풀을 감아서 강도를 높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유리를 곱게 갈아서 풀에 섞고 그것을 연줄에 바르기도 했습니다. 생선 부레를 연줄에 바르기도 하고...., 그 비법이 참 많았습니다. 유리가루는 상대방 연줄로 교차시켜서 서로 당겨 연줄을 끊는 데는 좋은 무기인데 반드시 가죽 장갑을 끼고 연날리기를 해야 한다는 철칙이 작용합니다. 연날리기 연싸움으로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균형감각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가오리연이나 방패연 등 모든 연은 균형이 틀어지면 공중에서 뱅글뱅글 돌다가 떨어집니다. 연실을 추어주면 하늘 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공중에서 돌다가 곤두박질쳐서 연을 상하게 하기도 하고 중간에 튼튼하라고 설치한 댓가지와 창호지가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속상한 일입니다. 그럴수록 균형감각의 중요성을 몸으로 배우고, 도는 쪽 무개를 줄여서 균형을 맞춰주고 엇실의 길이를 조정하기도 하면서 결국 ‘언제나 높이 날아오르는 풍쟁연’을 만듭니다. 누가 싸움을 걸어와도 끄떡없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연날리기를 통해서 좌우대칭구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철들어서 성경을 읽다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라”는 성서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연날리기가 생각났습니다.
 좌우 균형잡기, 줄 튼튼하게 하기
 한쪽이 강하게 주장하는 소리가 들려도 연줄을 조정해서 균형을 잡아줘야 높이 똑바로 올라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균형 잡는 일에 힘을 기울입니다. 연싸움을 하려고 곱게 유리가루를 만들고 밥풀과 섞어서 연줄에 유리풀을 먹여 실패에 감아 둔 게 발견되면 가죽장갑을 준비해 줘서 손 다치지 않게 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유권사님, 연날리기는 한국에서만 있는 장난감이 아니더군요. 제가 여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기념품 가게에는 반드시 그 나라 특유의 연들이 있습니다. 연은 아이들의 장난감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옛날 전쟁에서 무전기 대신 사용하기도 하고 성안에 있는 사람을 탈출시킬 때도 연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인간들이 사는 사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좌우가 균형 잡힌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높이 비상할 수도 있구요. 연줄이 튼튼해야 바람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른 이단이나 비판세력과의 다툼에서도 입장을 분명히 할 수 있구요. 하늘로 높이 올라야 하는 연이 비틀거리고 뱅뱅돌고 균형잡힌 의젓한 행동을 하지 못하면 엇실을 조절해서 중심 잡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푸른 초장 잔잔한 물가처럼 연날리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그리고 인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 어릴 때 ‘달뵈기’나 전봇대가 지나지 않는 ‘구레논 벌판’ 같은 곳 말입니다.
]]>
기자 | 오피니언>특별> Thu, 12 Jul 2018 20:32:00 +0900
(KWMA2018년 세계선교대회)중남미선교 정보 및 미래선교전략적 방향-5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4 강성철 - 복사본 (2).jpg
  강성철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

 회교는 전체 인구의 0.34%로 약 140만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불교는 0.16%로 약 2,3000명, 힌두교는 0.13%로 약 89,4000명, 유대교는 0.20%로 약 10만명을 차지하고 있다.
 2. 중남미 미래선교 전략적 방향
 1) 중남미지역은 지금도 선교지이다
 선교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 예수님의 지상명령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아 복음전퍼와 가르치고 지키도록 교육하는 일과 모든 질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사역을 하는 것이 선교사역이다. 중남미지역은 라틴아메리카 24개국과 카리바안 해안국가 22개국을 합한 46개 나라가 있으며 1509종족으로 이루어진 약 5억2천만명이 살고 있으며, 사용하는 언어가 1183개나 되는 지역이다. 이 가운데는 한번도 복음을 접해보지 못한 미접촉 종족이 있는가 하면 태어나서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이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또한 발굴하고 꿈과 비전을 나누며 양육 훈련하여 선교사로 파송할 MK, PK들이 있고 세계각처에서 정착하여 살고 있는 현인인 리더를을 그리스도의 제자삼아 무너져 내려가고 있는 유럽과 이스람권을 비롯한 세계각처에 선교사로 파송하기에 너무 적합한 지역이다. 그러므로 중남미지역은 지금도 여전히 선교사를 필요로하는 선교지이다.
 2) 중남미 지역선교의 현안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는 더 이상 선교지가 아니라는 중남미지역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아도 거리가 멀고 경비가 많이 들고 현실적으로 사역현장을 드려다 보기가 쉽지 않아 여러 가지 구실로 중남미지역 선교사 파송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KWMA를 중심한 각 교단선교부, 각 선교단체 및 선교지도자들이 의식을 가지고  중남미지역이 선교지임을 분명히 말해주어냐 할 뿐 아니라 선교전랙과 정책이 바로 실시되도록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4차혁명에 주역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아스포라 선교이다.
 3) 차세대 리더의 발굴과 양육 및 파송이 필요한 지역이다
 더 이상 선교사들이 파송되지 않아 시니어 선교사들의 바톤을 이어갈 사람이 없어(아마존 박동실 선교사, 폴타레자 이원길 선교사, 브라질 이홍우 선교사, 파라과이 정금태 선교사, 알젠틴 정현식 선교사 등) 고민하고 있다. 그러니 아직 한국선교사가 한번도 들어가 보지 않은 나라가 많고, 1509종족 중 아직 복음을 접촉해 보지 못한 족속들에게 손을 펼칠 수 없는 실정이다. 그 대안으로 부모따라 중남미 정착하여 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아 언어와 문화를 익힌 MK, PK들을 비롯한 2, 3세 젊은이들에게 선교적 도전을 주어 선교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중남미지역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미국교포교회가 중남미지역의 차세대 리더발굴과 훈련을 위한 과감한  선교투자 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한다.
 4) 비즈니스선교와 디아스포라의 융합한 자비량 선교전략
 경비가 많이 들고 거리가 멀어 현장을 제대로 들여다 볼수 없는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대안으로 비즈니스와 디아스포라를 융합하여 자비량 선교할 수 있는 대책을 연구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12 Jul 2018 20:31:00 +0900
(칼럼)주님의 손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3 박철수목사.jpg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내 자신의 힘만으로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면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잘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세상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 주권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삼상 2:6-7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한다. 모든 사람의 죽고 사는 문제, 화와 복의 문제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사람의 힘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들의 인생도 역시 마찬가지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의 인생길을 도와주시는 도우심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 세상인가? 온통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현실이다. 야베스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환난이 있음을 깨달은 자였다. 그리고 환난을 당하면 그 환난을 인하여 근심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자였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알았기에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대상 4:10에 보면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복을 받는 것 중요하다. 그러나 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복을 잘 관리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아무리 복에 복을 더하여 받았어도, 지경을 넓게 해 주셨어도 그 복을 지키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받은 복을 잘 유지해야 한다. 받은 복을 지키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으로 지켜주시는 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야베스는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야베스는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손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복을 지켜주셔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그러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그렇게 기도했던 것이다. 그래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주시라고 기도한 것이다. 그렇다. 아무리 큰 복, 많은 복을 받았다 할지라도, 많은 땅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그 복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한 순간에 줄어들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환난을 당하고, 근심하는 지경에 처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받았던 복이 사라지면 환난가운데 처하게 되고 환난 중에 처하면 근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인생은 불행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의 도우심이 필요한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는 평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이 얼마나 귀한 은혜안가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성도들이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주님의 손길을 바라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는 다는 사실이다.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죠지 뮬러는 “당신이 정기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주님의 손을 저에게 얹어 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채워주십시오! 라고 기도한 때는 언제이었는가?”라고 질문하고 있다. 주님의 손의 도우심을 구하자. 도우심의 손을 힙 입고 승리하는 인생을 살기를 소원하자.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2 Jul 2018 20:27:00 +090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슬럼프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2 조명환.jpg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지난 주말은 한인골퍼들이 활짝 웃었다. 남자골프 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케빈 나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생애 두 번째 우승이라고 한다. 위스컨신에서 열린 손베리 클릭 LPGA 클래식에서는 김세영 선수가 무려 31언더파로 여자골프 대기록을 세우며 챔피언에 올랐다. 한인 여성 골퍼들은 지금 세계의 골프장을 주름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년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가 16강행은 좌절되었지만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완파한 것이 월드컵 최대 이변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국인의 운동실력이 지구촌 여러 곳에서 빛을 내고 있다. 나라 크기에 비해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승승장구하던 리디아 고 선수는 금년엔 고전하고 있는 것 같다. 미주 한인골퍼들이 얌전하고 공손하다며 박수갈채를 보내는 전인지 선수도 그렇다. 슬럼프인 것 같다.
 더 한 슬럼프도 있다. 대만에 청야니 선수가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LPGA는 ‘청야니 천하’였다. 나가는 대회 마다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국 선수들은 왜 청야니만 보면 작아지는가?’란 비아냥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청야니의 이름조차 찾을 수 없다. 리더보드에는 물론이고 TV에도 모습이 없다. 대회에 나오긴 나오지만 계속 컷 탈락으로 중간에서 보따리를 싸기 때문이다. 슬럼프 때문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보자. 얼마나 잘했으면 ‘황제’가 되었을까? 그런데 그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슬럼프에 빠지더니 지금은 우승후보군에 접근하고는 있으나 아직 챔피언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골프 팬들은 그의 영광스러운 귀환을 기다리고 갤러리들이 구름떼처럼 그를 따라 다니지만 아직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완전히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야구에서도 그렇다. LA 다저스는 에이스 좌완 투수 클레이튼 커쇼를 믿고 살아왔다. 그는 천하가 다 인정하는 지구에서 가장 볼을 잘 던지는 전설적인 투수였다. 그런데 금년에는 그 커쇼의 존재감이 사라졌다. 잘못하다간 다른 선수들에게 제1선발 자리를 내 줘야 할 판이 되었다. 슬럼프인 것 같다. 슬럼프(Slump)란 평소 자신이 하는 일에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저조한 상태가 계속되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게 자주 찾아드는 병이다.
 운동선수들에게만 슬럼프가 있을까? 아닌 것 같다. 보통사람들도 슬럼프에 빠진다. 나 같은 사람도 모든 걸 때려 치고 싶은 때가 있고 막연한 낙심으로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해도 안 될 때 그 답답한 마음에 찾아드는 무기력증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그 슬럼프를 극복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맞는 사람도 있다. 프로야구 다저스의 맷 켐프라는 외야수다. 그는 다저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한때 MVP를 넘보는 유명타자였으나 점점 실력이 부진하여 ‘애물단지’ ‘필요없는 선수’로 전락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에 팔려가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방출되었다가 이번 시즌 다저스로 유턴해 돌아왔다. 그런데 그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단숨에 애물단지가 아니라 가장 귀하신 몸이 되었다. 유일하게 시즌 60타점을 앞두고 있는 타격기계로 변신했다. 이번주 13일부터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내셔날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낙점됐다. 슬럼프를 극복하고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다. 어떻게 슬럼프를 극복했냐고 물었더니 “죽어라 연습에 몰두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영적인 슬럼프가 있다. 예배를 드려도 시큰둥, 성경을 읽어도, 찬양을 불러도 감동이 없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기나 한 거야?” 그런 지경에 까지 이를 때도 있다. 꼭 의심마귀가 찾아든 것도 아닌데 모든 게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게 구라 투성이로 느껴진다. 이런 영적 슬럼프를 극복하고 필요 없는 애물단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MVP로 맷 켐프처럼 부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죽어라 연습에 몰두한다? 구약에서 영적 슬럼프 하면 떠올리는 사람이 엘리야다. 예루살렘에서 나사렛으로 올라가는 오늘날의 갈멜산에 오르면 거기 바알 선지자들을 박살낸 엘리야 선지자의 동상이 서있다. 손에는 칼, 그리고 그의 발밑에는 죽어가는 바알 선지자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그는 이방신 바알과 아세라 예언자 850여명을 박살낸 용기 있는 선지자요, 장사였다. 그런데 그 장렬한 빅토리와 함께 찾아온 아합의 왕비 이세벨의 살인협박에 그는 비굴한 도망자가 되어 저 멀리 브엘세바까지 도망치고 만다. 로뎀나무 밑에 얼굴을 쳐 박고 죽기를 원했던 엘리야는 전혀 바알신과 맞섰던 갈멜산의 엘리야가 아니었다. 나약하고 용기 없는 ‘필요 없는 선수’였다. 슬럼프였다. 그런데 천사를 시켜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의 머리맡에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은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의 물. 그리고 ‘일어나 먹으라’고 말씀하셨다.
 갈멜산의 영웅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의 ‘쪼다’ 엘리야로 하루아침에 곤두박질하는 영적 슬럼프, 그 고독하고 무기력한 터널을 벗어나는데도 결국은 하나님의 불에 구운 떡과 물 한병의 은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게 아닌가?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12 Jul 2018 20:26:00 +0900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믿음이 이기네-5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1 신 선교사 사진.jpg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브라질에 도착한 미국의 맥킨타이어 선교사가 이스라엘 게이로스 브라질 목사와 함께 1934년에 브라질 동북부 뻬르남부꾸주 헤시삐시에 장로교 신학교를 설립하여 50년을 운영하면서 많은 목회자들을 베출하였다. 그런데 경제적인 문제로 1984년에 문을 닫았던 이 신학교를 하나님께서는 쌍파울로 베데스다교회를 통해 다시 문을 열게 하셨다. 그래서 1998년부터 신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헤시삐 브라질 장로교신학교에서 오스말 목사는 강의를 하면서 따비라 브라질 장로교를 담임하고 있었다. 그는 헤시삐신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동반하고 브라질 동북부에 이곳 저곳을 버스를 갈아타고 다니면서 가정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들을 개척하였고, 그 교회들의 부흥을 도움은 물론 교인수가 늘어가면 우리 부부에게 교회당을 건축해달라고 무던히 졸라대었다.
 하나님께서는 서울에 있는 예능교회(조건회 목사)를 통하여 죠앙빼쏘아 교회를 비롯해서 훨딸레자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다. 그리고 쌍파울로 베데스다교회와 카나다, 미국 한인교회들을 통해 브라질 동북부에 많은 브라질 교회당 건축을 하게 하셨는데 이것은 첫째로 브라질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다음은 황산물 개미(한번 물면 안 떨어지는 개미) 같이 예배당을 건축해 달라고 졸라대는 열심을 가지고 우리의 브라질 사역을 도운 오스말 목사의 기도와 열정이 한 몫을 했다고 본다.]]>
기자 | 오피니언>특별> Thu, 12 Jul 2018 20:24:00 +0900
성경파노라마 마가복음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30 기자 | 게시판>행사홍보> Thu, 05 Jul 2018 19:59:00 +0900 브라질한인회 회비 납부 안내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9 우리 브라질 한인회는 더 좋은 한인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목적을 위해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일들을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 납부해 주시는 회비와 후원금은 항상 성실하고 생산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인회비 납부방법 안내
1. 기본금액 : 회비 월 R$30,00(연간 R$360,00), 후원금 : 후원자 자율결정
2. 납부방법 : 수금요원, 은행입금, 한인회 임시 연락사무소(재정부회장:투게더여행사)
   (1) 수금요원 : 김영하(94457-5868), 홍순만(99951-7182), 허윤(95304-5090)
   (2) 은행계좌 : Bradesco, ag : 0114, c/c : 102694-1
        (예금주:Associacao Brasileira dos Coreanos, CNPJ:52.795.739/0001-30)
        * 입금자 성명표기 요망
   (3) 한인회 임시 연락사무소 : 투게더여행사 및 카페(한인회 김명수 재정부회장 사업장) 
                                         위치 : Rua Prates, 577-Bom Retiro(Tel:3312-6612)            

-한인회 임시 연락사무소 설치 안내      
1. 목적 : 현 한인회관이 교민들의 거주 및 경제생활권과 원거리에 위치해 있
            어서, 중요하고도 긴급한 연락사항이 있어도 한인회 관계자와의 소통
            이 원활하지 못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를 다소나마 해소할 목적으
            로 임시 연락사무소를 설치합니다.
2. 위치 : 투게더여행사 및 투게더까페(담당자:한인회 재정담당부회장 김명수)
             주소 : Rua Prates, 577-Bom Retiro, Tel:3312-6612        

브라질한인회 회장 김 요 진      
]]>
기자 | 게시판>기타> Thu, 05 Jul 2018 20:59:00 +0900
2018 한국의 날 문화축제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8 일시 : 2018년 8월 10일(금), 11일(토), 12일(일) 3일간
장소 : Praca Coronel Fernando Prestes, Bom Retiro Sao Paulo
공식 홈페이지 : www.festivaldaculturacoreana.com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초대합니다.
교민 단체 공연(연주, 무용, 노래, 춤, 밴드 등)과 전시, 이벤트 행사 등
개인이나 단체 팀을 초빙합니다.(문의:99902-0335)

* 공식행사
-교민 노래자랑(korean festival)
교민과 현지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최우승자는 전국노래자랑 본선 진출권과 함께 서울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 지원
-체험 현장
연등만들기, 규방공예, 종이접기, 윷놀이, 양궁, 투우, 미니축구 등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 대회 접수 환영
-전시장
한국문화원, 서예, 동양화, 서양화, 도자기, 규방공예, 닥종이 외

* 무대공연
-특별 초청공연
앙상블시나위 국악팀
K-POP 아이돌 가수 초청공연
무주태권도 시범단 공연
-많은 교민 단체, 학교, 학원 등의 춤과 노래, 연주자들의 적극 참여를 기대합니다.
사물놀이, 합창단, 댄스, 무용, 노래, 비보이, K-POP 등 개인 및 단체 침의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99902-0335 / 카톡ID : fcc2018)

* 부대행사
-전통 혼례식
-사진/비디오 콘테스트
-참여 프로그램
한복 사진 촬영 추억 만들기, 포토 죤
서예 한글 이름 써주기, 가훈 써주기
-먹거리 : 30개 업체의 먹거리팀 맛자랑, 솜씨자랑
-경품추첨
승용차 한 대(현대 HB-20), 인천 왕복 항공권, TV, Celular 외 다수
사은품, 푸짐한 선물 등(문의:KOWIN 99980-3418)

 전년도 행사 규모와 비교해 볼 때 금년에는 더 많은 관중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여 행사 일정을 2일에서 3일로 확대하였습니다.(금, 토, 일)
 전국노래자랑(korean festival) 브라질 예선 겸 교민 노래자랑으로 행사 분위기를 전 교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본국의 국악팀, 태권도시범단, K-POP 가수 등의 초청 공연을 준비하고, 완벽한 무대 장치로 공연 수준을 향상시켜 명실공히 한국 문화를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에 대한 보답으로 승용차를 경품으로 준비하였으며, 그외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항공권과 체재비, TV, Celular 외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라는 바입니다.

한국의 날 문화축제 위원장  손 시 종

브라질한인회
]]>
기자 | 게시판>행사홍보> Thu, 05 Jul 2018 20:00:00 +0900
뜨겁게 찬양하는 양경모 목사와 황은철 목사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7 IMG_8895.JPG
 
양경모 목사(사진 왼쪽)와 황은철 목사(사진 오른쪽)가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
기자 | 교계소식>> Thu, 05 Jul 2018 06:03:00 +0900
동양선교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감사예배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6 IMG_9068.JPG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는 7월 1일(주일) 교회 창립 37주년을 기념하여 1부 예배, 2부 권사 임직 및 명예권사 추대, 선교사 파송식(황은철 목사)이 있었다.
 1부 예배는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최광필 장로의 기도, 말씀은 동 교회 7대 담임목사인 황은철 목사가 전했다.
 또한 2부 권사임직에서는 두 분의 시무권사와 열두 분의 명예권사가 추대되었고, 선교사 파송식은 양보라 목사(신암교회 원로)의 권면과 동 교회 교우들의 축복 속에 진행되었으며, 양보라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쳤다.

IMG_9035.JPG

IMG_9030.JPG

IMG_8873.JPG
 
IMG_8881.JPG
 
IMG_8882.JPG
 
IMG_8884.JPG
 
IMG_8885.JPG
 
IMG_8886.JPG
 
IMG_8888.JPG
 
IMG_8900.JPG
 
IMG_8903.JPG
 
IMG_8904.JPG
 
IMG_8906.JPG
 
IMG_8907.JPG
 
IMG_8910.JPG
 
IMG_8911.JPG
 
IMG_8916.JPG
 
IMG_8920.JPG
 
IMG_8940.JPG
 
IMG_8945.JPG
 
IMG_8954.JPG
 
IMG_8970.JPG
 
IMG_8974.JPG
 
IMG_8981.JPG
 
IMG_8983.JPG
 
IMG_8985.JPG
 
IMG_8987.JPG
 
IMG_8991.JPG
 
IMG_8992.JPG
 
IMG_8993.JPG
 
IMG_8994.JPG
 
IMG_8995.JPG
 
IMG_8997.JPG
 
IMG_8998.JPG
 
IMG_9000.JPG
 
IMG_9003.JPG
 
IMG_9007.JPG
 
IMG_9013.JPG
 
IMG_9014.JPG
 
IMG_9015.JPG
 
IMG_9016.JPG
 
IMG_9017.JPG
 
IMG_9018.JPG
 
IMG_9019.JPG
 
IMG_9020.JPG
 
IMG_9022.JPG
 
IMG_9023.JPG
 
IMG_9024.JPG
 
IMG_9026.JPG
 
IMG_9032.JPG
 
IMG_9038.JPG
 
IMG_9039.JPG
 
IMG_9045.JPG
 
IMG_9047.JPG
 
IMG_9049.JPG
 
IMG_9053.JPG
 
IMG_9054.JPG
 
IMG_9056.JPG
 
IMG_9059.JPG
 
IMG_9061.JPG
 
IMG_9062.JPG
 
IMG_9064.JPG
 
IMG_9068.JPG
 
IMG_9074.JPG
 
IMG_9077.JPG
 
IMG_9079.JPG
 
IMG_9081.JPG
 
IMG_9082.JPG
 
IMG_9083.JPG
 
IMG_9092.JPG
 
IMG_9098.JPG
 

]]>
박주성기자 | 교계소식>남미교계> Thu, 05 Jul 2018 05:54:00 +0900
이규현 목사 초청 연합말씀집회 열려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5 IMG_9187.JPG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회장 김용식 목사)는 지난 6월 30일(토)과 7월 1일(주일) 양일간 영광교회(담임 김용식 목사)에서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복음으로 돌아가라”는 주제로 2018 연합 말씀 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모든 집회는 김용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집회에서는 영광교회 찬양팀의 찬양,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의 기도, 영광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이규현 목사가 “건강한 신앙”(골2:6-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서재웅 목사(작은씨앗교회 담임)의 광고, 이규현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두 번째 집회에서는 홍문식 장로(영광교회)가 기도를 하였고, 영광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이규현 목사가 “탁월한 신앙”(마6:24-3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세 번째 집회에서는 수영로교회 찬양팀의 찬양, 전도명 목사(연합교회 담임)의 기도, 연합교회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이규현 목사의 “행복한 신앙”(요2:1-11)이라는 제목의 설교, 정정순 권사(영광교회)와 지승민 장로(영광교회)의 헌금송, 최춘근 목사(베데스다교회 담임)의 헌금기도, 박지웅 목사(새비전교회 책임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이규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집회를 마쳤다.

IMG_9101.JPG
 
IMG_9102.JPG
 
IMG_9105.JPG
 
IMG_9109.JPG
 
IMG_9110.JPG
 
IMG_9111.JPG
 
IMG_9112.JPG
 
IMG_9113.JPG
 
IMG_9114.JPG
 
IMG_9116.JPG
 
IMG_9117.JPG
 
IMG_9122.JPG
 
IMG_9129.JPG
 
IMG_9135.JPG
 
IMG_9137.JPG
 
IMG_9138.JPG
 
IMG_9145.JPG
 
IMG_9155.JPG
 
IMG_9159.JPG
 
IMG_9165.JPG
 
IMG_9168.JPG
 
IMG_9176.JPG
 
IMG_9179.JPG
 
IMG_9181.JPG
 
IMG_9192.JPG
 
IMG_9195.JPG
 
IMG_9196.JPG
 

]]>
박주성기자 | 교계소식>남미교계> Thu, 05 Jul 2018 05:51:00 +0900
제3차 브라질 동포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 포럼 개최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4
IMG_8827.JPG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브라질협의회(회장 주성호)가 주최한 “제3차 브라질 동포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 포럼”이 지난 6월 28일(목) 오후 6시에 주사랑침례교회(담임 함준상 목사)에서 “봉헤찌로 GUIDE와 전자상거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최용준 브라질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번 포럼에서는 김재순 연합뉴스 특파원이 “브라질 한인경제활성화 방안조사”라는 주제로,  인선호 한인투데이 대표가 “미디어를 활용한 봉헤찌로 홍보사업 소개”라는 주제로, 조신영 Allum 시스템 대표가 “E-Commerce Business”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총영사관 측에서는 포럼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동영상을 공관 페이스북에 게재하겠다고 밝혔다.

IMG_8816.JPG
 
IMG_8821.JPG
 
IMG_8823.JPG
 
IMG_8831.JPG
 
IMG_8844.JPG
 
IMG_8845.JPG
 
IMG_8849.JPG
 
IMG_8858.JPG
 

]]>
박주성기자 | 교민소식>브라질교민소식> Thu, 05 Jul 2018 05:47:00 +0900
선교한글학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열어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3 선교1.jpg
 
선교한글학교(교장 이기섭 목사)는 지난 6월 30일(토) 정오부터 본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꼬치구이를 비롯하여 떡볶이, 오뎅, 잡채, 팝콘, 컵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참깨, 고추장, 참기름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였다.
 또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2학기 등록금 전액 무료 혜택 등의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선교한글학교에서는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한글학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선교10.jpg
 
선교3.jpg
 
선교5.jpg
 
선교6.jpg
 
선교7.jpg
 
선교8.jpg
 
선교9.jpg
 

]]>
박주성기자 | 교계소식>남미교계> Thu, 05 Jul 2018 05:46:00 +0900
김학유 총영사,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포럼 참석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2 보건상업.jpg
 
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6월 28일(목) 저녁,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연구중심병원사업 대표단이 상파울로를 방문, 브라질 보건부, 식약청(ANVISA) 주요 병원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고급인력과 첨단의료장비를 갖춘 병원이 치료뿐 아니라 의료기술 연구개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의료기술 분야에서 한-브라질 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브라질 연방 보건부 Thiago Santos / Camile Sachetti 국장과 양국간 보건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기자 | 교민소식>브라질교민소식> Thu, 05 Jul 2018 05:44:00 +0900
총영사관, 한류 파워블로거 네트워킹 행사 개최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1 파워블로거.jpg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에서는 지난 6월 26일(화) 저녁, 상파울로에서 팔로워가 많은 주요 한류 블로거들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하여 네트워킹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학유 총영사는 한류 홍보에 감사를 표시하고, 브라질 사회에서 우리나라가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그리고 최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남북미 대화를 설명하고, 올해 하반기 총영사관이 계획하는 행사를 안내하며 참여와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기자 | 교민소식>브라질교민소식> Thu, 05 Jul 2018 05:43:00 +0900
2018년 브라질-한국역사문화캠프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20 기자 | 게시판>행사홍보> Thu, 05 Jul 2018 05:42:00 +0900 (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주저 앉을 날만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19 1Q5K1406 nm.jpg
 
몇 백년 동안 밀림 속에서
숨겨졌다가 드러난 사원

나무는 거대하게 자라서
폐허된 사원을 깔고 앉았고
사원은 폭삭 주저 앉을 날만
숨 죽이며 기다리고 있고

그 때가 다가오는 건 아는데
주저 앉을 그 날은 모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7)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
기자 | 오피니언>연재> Thu, 05 Jul 2018 05:41:00 +0900
(금주의 제언)기도의 창문을 열어라 http://nammicj.net/n_news/news/view.html?no=9318 박재호목사.jpg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다니엘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바벨론에 포로로 붙들려간 소년이다. 그는 국가도, 부모, 형제도 없었다. 이 불쌍한 소년이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바벨론 나라의 총리까지 되었다. 총리가 되어서도 그는 기도의 줄을 놓지 않았다. 끊임없이, 언제나,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면서 늘 영적으로 깨어있었다.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에게는 좋은 일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바벨론 나라에서 모든 경쟁하는 사람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사자 굴에 넣어 그를 넘어뜨리려 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만 믿고 기도했다. 어떤 위협을 받아도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 놓고 기도한 결과 다니엘은 마침내 승리했다. 그는 모함을 받고 사자 굴에 던졌지만 굶주린 사자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다니엘을 삼킬 수가 없었다. 기도의 창문을 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어떤 환란, 재난도 넘어뜨릴 수가 없다. 우리도 하나님께 늘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창문을 열어야 한다. 아무리 절망, 환란, 가난, 불행, 남이 알지 못하는 깊고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해결할 수 있다. 희망의 문, 성공의 문이 닫혀도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의 창문을 열고 기도하면 활짝 열린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어떤 실패와 깊은 절망의 함정에 빠질지라도 하나님이 건져주신다.
 미국에 벙커버스터라고 하는 신무기가 이라크전과 걸프전에 투입이 되었는데, 이 무기는 30m까지 그냥 지하로 뚫고 들어간다. 콘크리트를 아무리 하고 철폐해도 지하 벙커, 요새, 사령부까지 뚫고 들어가는 미사일 폭탄인데 이 미사일은 떨어져도 그 자리에서는 폭발이 안 되고 지하로 들어가면서 계속 뚫어가며 폭발한다. 찾아가는 유도장치가 되어있어 어디에 사람이 있는지 알고 그 지하를 향하여 이 미사일의 폭탄물이 계속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만든 무기도 이렇게 깊은 지하까지 뚫고 들어가는데, 우리 하나님의 능력의 손, 전능하신 손이 지하가 어디 있고 지상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의 손을 피할 수 있는 깊은 곳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의 창문을 여는 사람이 망하는 법은 없다. 우리는 기도해서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을 받아야 할 줄로 믿는다. 여러분의 어려움은 모두 다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기도는 많이 할수록 좋다. 빅톨 위고는 “사랑이 지나친 법이 없듯이, 아무리 해도 기도가 지나친 법은 없다”라고 말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길이 잘되고 성공하고 승리하고 존귀하게 되는 길인 줄로 믿기 바란다.
 맥아더 장군은 항상 기도했다. 그의 옆에는 주기도문을 외우는 사병을 두어 늘 기도를 하도록 했다고 한다. 미국의 카터 대통령은 “하루에 24번씩 기도했다”라고 그의 자서전에 썼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다. 세계적인 두뇌 에디슨, 베토벤 등은 기도를 많이 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도하면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 인공위성 전문가인 정재훈 박사는 “무슨 재미로 사는가?”라고 누군가가 물으면, “저녁이 되면 내일 아침 4시 반에 일어날 그 재미로, 그 기대로 잠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 박사는 “야~ 내일 아침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가서 기도의 창문을 연다”는 기쁨을 갖고 잠을 잔다는 것이다. 우리도 모두 이런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의 창문을 열기 바란다.
]]>
기자 | 오피니언>칼럼> Thu, 05 Jul 2018 05:40:0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