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고진감래
2018/01/12 01:1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김희만목사.jpg
김희만 목사(신약교회 연구원)
 
요즘 새로운 풍속도가 있습니다. 성탄과 연말연시 인사및 연하장을 대신하여 카카오톡으로 각양 동영상과 시 등 의  인사말입니다. 참으로 그 문장 그 시구처럼 위로와 소망을 주는 그 말들은 나 같은 사람들은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는 고도의 지적 수준의 문장과 미사여구 이기도 함니다. 우리의 삶과 나의 이 환경에 공감을 얻기에 충분한 내용입니다. 섭섭한 것은 다 잊고, 당신이 옆에 있어서 행복했고, 또 가르침을 줘서 고맙고, 금년에 못다한 것은 내년에는 꼭 이루시라는 내용과 새 해를 맞는 하례인사는 고도의 지성과 예를 갖춘 인사라고 생각 됩니다. 세상에 그 말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가! 그런데 세상은 그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생을 같이 살아온 사람과의 이별, 슬픔, 고통, 또늘 같이 살아온 이웃들의 딱한 사연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렵고 힘든 일이 예상외로 더 많은 것 같음을 어떻게 하랴! 아무도 어렵고 힘든 삶을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그 고통, 그 힘들었던 일을 통해 얻는 것이 많다면 그 고통, 그 힘든 일은  축복이요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함니다. 그러나 고통과 힘든 삶이 싫어서 고통을 피해 집을 나가고 방황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좌절한다면 고통 뒤에 오는 인생의 참 맛을 볼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일어나 나를 짓누를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우리 주님께 구하라고... 나는 장담하건데 우리 주님은 이겨낼 힘과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좌절하거나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오뚜기처럼 우뚝서 보라고. 그래서 그 고통과 어려움을 기회로 강해지고 부지런해지고 겸손해지라고! 슬픔과 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어떤 환경과 상황에 구애 받지 말고 강해져야 함을 가르치기 위함이요, 양지를 찾아 편하게 살려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욱더 가까이 의지하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힘든 일을 통해서 부지런해지고 겸손해지며 강해져서 내일을 위해 삶의 지혜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일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위인들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지 않은 자가 없습니다. 그 고통이 심하고 크면 클수록 더욱더 위대하고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평범하게 살다가 갔지만  인생의 바닥까지 떨어진 자나 생사의 길목에서 헤매었던 자들은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힘이 있었습니다. 불굴의 믿음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그 상황과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것은 우리의 삶에 어두었던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고통과 어려움, 그리고 삶에 방해가 가져온 모든 상황들은 그들을 위인으로 승리자로 만드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죄를 지어 매를 맞고 고난받는 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그러나 그 일에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실 것이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전화 위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의롭게 사는 자에게 오는 시련은 우리 상식으로는 알기 어려운 값진 훈련이요 천만금보다 더 귀한 보배일 것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Santa Rita, 215 Sala 1-Pari Sao Paulo SP Brasil CEP 03026-030
    전화 : (55-11) 2692-1165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7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