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한인회장, 쎄 구청 이벤트 담당자와 상담
2017/07/28 00:49 입력  |  조회수 : 1,854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한국문화의 날 행사와 주말 한국장 허가건에 대해
쎄구청방문-r.jpg
 
지난 7월 17일(월),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상파울루시 Se 구청 Bruno Rocha 이벤트 담당자를 방문하여 한국문화의날 행사와 매 주말 한국장 허가 건에 대해 상담을 가졌다. 리틀서울 프로젝트 총 18개 사업 안건 중 두 가지인 이 행사들의 조속한 허가를 받아야 한인회에서는 후속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문화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손시종)에서는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전시홍보 부스와 애프터 서비스 제공, 업그레이드 된 한국문화 전시장 운영, 서울홍보 부스 및 상감마마 납시오 행렬 등을 준비해 교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