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7월 12일(수) Aurelio Nomura 상파울루 시의원을 면담하여 ‘한국문화의 날’ 공식 지정 안건에 동의한 상파울루 시의원들의 공동명의 축하 메시지 전달을 주도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다가오는 8.15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 Nomura 의원을 초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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