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5월 18일(목), Nivaldo Cesar Restivo 상파울루주 군경총사령관을 관저에 초청하여 그 동안 한인동포사회의 치안·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만찬 자리에는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이원종 경찰영사, 홍창표 변호사 등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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