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회장 김성민)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박대근)가 후원한 제11회 우리나라 노래부르기 발표회가 지난 5월 6일(토) 오후 2시에 선교교회(담임 이기섭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백순임 교사(알리안싸 코리아나 한글학교)의 사회로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김소연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이기섭 선교교회 담임목사 등이 축사를 하였으며, 한국무용협회(한아름 외 9명)의 부채춤 공연이 있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7개 한글학교 17개팀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독창부에서는 백지민(선교), 오지혜(대건), 고현경(참사랑), 왕지나(두리서당) 학생이, 중창부에서는 한현석, 길레르미(밀알), 강인서 외 5명(선교)의 학생이, 합창부에서는 주사랑한글학교와 순복음한글학교가 인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