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정권교체 성공
2017/05/11 2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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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41.08%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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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5월 9일(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9년 2개월여만에 정권교체 성공이다. 10일(수) 오전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최종 개표된 결과, 문 당선인은 41.08%인 1342만3784표를 얻었다.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는 무려 557만표차로 역대 대선 중 최다 표차다. 아울러 문 당선인은 지역별로도 TK(대구·경북)와 경남을 빼고 전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문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히며 취임 일성으로는 개혁과 통합을 꺼내들었다. 문 당선인은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9일 밤 11시45분께 광화문 광장을 찾아 수락연설을 겸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다. 광화문 광장에 모인 수많은 지지자들도 문 당선인을 환호와 함성으로 반겼다. 문 당선인은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정의가 바로선 나라, 국민이 이기는 나라 꼭 만들겠다"며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문 당선인은 국회 의원회관에 설치된 민주당 대선상황실을 찾아서도 "제3기 민주정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국민이 염원하는 개혁과 통합, 그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문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정권교체 열망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구(舊) 여권을 지지하던 보수층이 등을 돌렸고 결국 준비된 대통령을 내세운 '재수생' 문 당선인은 대권을 거머쥐게 됐다. 아울러 보수층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열되고 또 일부는 국민의당을 향한 것도 문 당선인의 당선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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